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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조부모의 이름도 잘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보다 김**할머니 이렇게 부르게 한다는 얘기를 듣고 아이들의 생각이 궁금해 신청해 보았다.
두포도 갑자기 오신 할아버지에 대해 불편해 하죠. 심지어 방까지 내줘야 한다니 두포가 너무너무 화날거 같아요. 어른인 우리에겐 당연한 일이지만 개인주의가 강하게 자란 요즘 아이들에겐 쉽지 않는 일이지요.
두포가 할아버지의 이런저런 상황을 듣고 마음이 흔들리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할아버지를 알게되고 서로 가까워지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하게 되는게 너무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바쁜 하루하루에 조부모가 가까이 살지 않으면 만나기 쉽지 않지요. 저 또한 타지에 사는 덕에 그렇구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주 만나러 가진 못해도 마음으로라도 항상 조부모를 생각하며 기억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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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저학년 동화 <갑자기 가족>은 핵가족 시대에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외할아버지가 걱정되어 갑자기 함께 살게 되었는데요, 외할아버지 때문에 소중한 자기 방도 내주고...외할아버지는 우리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두포는 처음엔 불편하다고만 생각했어요. <갑자기 가족>은 그런 두포가 더 큰 가족의 의미를 이해하고, 외할아버지와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는 동화예요^^ 야구를 좋아하는 두포와 낚시가 최고라고 하시는 외할아버지가 티격태격하며 정들어 가는 모습은 그림과 함께 그려져서 더 재밌게 느껴지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외동으로 자라면서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나 셋뿐이야!'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행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고 외할머니께서 돌봐주고 계셔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가족으로 생각하는데요. 멀리 살아서 자주 만나기 어렵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가족으로 생각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갑자기 가족>은 부모로부터 이어지는 가족의 연속성을 이해하고 더 넓은 범위의 가족에 대해서도 사랑과 존중의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재미와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두포와 할아버지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와 진정한 의미의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은 <갑자기 가족>인데요.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제격인 듯 해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한 달 후면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돌아오고 온 가족이 함께 모일텐데요.(코로나때문에 못 모이려나요? ㅠㅠ) 좀 더 넓은 범위의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며 미리 읽어봐도 좋을 듯 합니다~
#갑자기가족 #신은영 #마주별 #마주별저학년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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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갑자기 가족
지은이 신은영 그린인 고담 펴낸곳 마주별 펴낸날 2021년 8월 27일
21세기는 우리가 전통적으로 알아 오던 가족의 형태를 벗어나 다양한 가족 구성원 또는 가족의 개념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신은영 작가의 ‘갑자기 가족’은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듯 가족에 대한 절대적 개념과 보다 폭넓은 형태의 가족의 형태를 배치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두포네 가족입니다. 초등학생인 두포는 어느 날 갑작스레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은 외할버지와 함께 지내게 됩니다. 여태껏 혼자서 방을 써오다 남는 방이 없어 외할아버지와 함께 방을 쓰게 된 두포에게 할아버지는 그저 남의 방을 뺏어간 얄미운 사람 정도로 인식됩니다. 게다가 두포는 방학 중이라 맞벌이 부모님 출근 이후에는 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지요. 이때부터 눈치 게임 또한 시작됩니다. 점심은 누가 차릴 것인지, 주말에 야구장에 가는 것을 말씀드려야 할지, 내가 없으면 점심은 어떻게 차려 드실지 눈치 게임에서 시작된 할아버지에 대한 의식이 점차 염려와 안부에 대한 걱정으로 변해갑니다. 그리고 아빠와 약속이 엇갈리며 할아버지의 도움도 받게 되고 함께 맛있는 짜장면도 먹지만 아직 서로 공감대를 찾지 못하고 서먹서먹한 관계가 계속됩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슬픔에 잠식되어 일상에서 활력을 잃어가는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를 전부 이해하지 못하는 손자,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함께 슬픔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다시 활기를 찾기 위해 노력해 가는 과정에서 유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가족은 행복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가족은 그 반대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가족’에서는 아직 서로가 낯선 유대의 기회가 적어 잘 알지 못했던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 더 친밀해지고 애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해를 통해 상대를 받아들이는 준비가 필요한 이들이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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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은 [갑자기 가족]입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면서 갑자기 가족으로 한 집에서 적응해가며 살아가는 이야기에요. 하루 아침에 방을 빼앗기고, 방학동안 점심시간이면 할아버지 점심을 챙겨드려야 하고 퉁명스러운 할아버지 말투에 섭섭함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가족이 되어가는데요 ㅎ 저희 아이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하지만 하루아침에 나의 방을 빼앗기고 퉁명스러운 대답들을 자꾸 듣는 나날이 계속 된다면 싫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은 갑자기 할머니를 잃게 된 할아버지를 이해해드려야죠....ㅠ 그리고 서로 참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낚시, 두포가 좋아하는 야구를 서로 관심 갖게 되고 같이 하나씩 해나가며 좋아하는 점들이 겹쳐지고 그렇게 같이 살아가게 될 것 같아 마지막 부분은 정말 훈훈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아직 와닿은 이야기가 아니라 그런지 매우 긍정적이더라고요 ^^ "언제나 콜~~~~~~"이라고 외치는데......ㅎ 조금 더 시간이 흘러 두포와 같은 상황이 되고 또다시 같이 읽어보며 이야기 하면 그땐 무슨 대답을 해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ㅎㅎ 조금더 책을 가지고 있다가 훗날 또 읽어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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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친척이란 어떤 느낌일까. 핵가족화가 되면서 가족이라는 것이 한 집에 사는 엄마 아빠 까지만으로 인식을 많이 하게 된다. 명절때만 만나는 친척. 그러한 요즘 세상에서 이 책의 내용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갑자기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외할아버지가 본인의 집에 같이 살게된 주인공 두포. 본인의 방까지 할아버지가 쓰게 되면서 그 상황이 더 싫은 두포. 그러나 어린 아이같은 두포도 엄마의 마음이 어떨까를 이해하며 조금씩 달라지려 한다. 할아버지의 밥을 챙겨드리고 조금씩 할아버지와도 가까워 지려 한다. 그러던 중 위험에 빠진 본인을 구해주는 할아버지의 모습도 보고 자신을 위해 맛있는 짜장면도 양보하는 할아버지를 보며 가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점점 깨닫게 된다. 야구를 좋아하는 두포와 낚시를 좋아하는 할아버지. 처음에는 두 취미 생활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중요한 타이밍이 있다는 할아버지의 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할아버지라는 가족을 받아들이는 주인공 두포의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홀로 계신 할아버지를 같이 모시는 걸로 결정한 두포의 부모님의 모습도 생각을 해보게 한다. 당연한 것이지만 요즘 세상에서는 이러한 것도 쉽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할아버지를 이해하고 보살피는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느끼게 해 준 이 책. 부모와 자녀가 같이 보며 외롭게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삶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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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족>은 주인고 두포가 가족의 소중함, 가족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보여줘요- 그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저는 큰 공감을 했었답니다 어린시절 제가 느꼈던 부분을 두포를 통해 볼 수 있었고, 어른이 된 지금은 두포 엄마와 외할아버지의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책의 도입부분을 읽으면서는 순간 눈물이 나더라고요 내가 딱 중학교1학년 때, 외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는데요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런 엄마와는 다르게 아들은 책을 읽으며 두포와 친하지 않은 외할아버지에 집중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슬픔의 시간보다 외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에 중점을 뒀던 아들!
엄마, 아빠, 아이 핵가족화되어 가는 현실! 할머니, 할아버지와 다 함께 살았던 예전과는 확실히 다른 시대에 살고 있어요 물론, 지금도 대가족이 사는 집도 있지만 예전보다 그 수가 줄었지요 두포네 가족 이야기는 나와 엄마, 아빠 외- 또 다른 가족의 연결을 보여주며 '가족'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줘요
더불어 맞벌이 가정의 현실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갑자기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두포! '외할아버지는 안 닮았는데... ' '다른집에 살면되잖아' 아이의 시선에서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잘 표현되어있는 듯했어요 '아.. 우리 엄마가 엄마를 잃은 거구나..'라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기 시작한 부분을 보며
두포의 생각이 점점 성장하는 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불편했던 외할아버지와의 관계가 조금씩 편해지는 걸 보면서 역시 가족은 가족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할아버지도 두포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보여지거든요
이런 장면장면들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가족의 아픔도 헤아려주고 그 슬픔에 공감해주기도하죠- 할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해주기도하고요! 가끔은 어린 아이들의 위로가 크게 와 닿으며 고맙더라고요
두포가 할아버지에게 건낸 '위로'가 그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갑자기 가족>을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그 사랑을 배워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신은영 글 고담 그림 마주별 출판사
갑자기 가족은 외할아버지와 외손자가 가족이 된 이야기로 가족과 가족이 만나 가족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다 가족과 가족?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겨진 외할아버지가 두포네 집으로 오게 된다 두포는 우리 가족은 세명인데 외할아버지가 왜 같이 살아야 되는지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핵가족화 되어가는 요즘 시대에 아이들은 핵가족만으로 구성된 가족만이 가족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아이 친구들도 보면 대가족으로 모여사는 집은 별로 없다 내가 어렸을 적엔 그래도 대가족으로 모여서는 집들이 은근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핵가족으로 이루어진 집들이 대부분이라 두포의 행동을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왜 같이 사는지 이해를 못 하는 것보다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놀라웠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심을 두포엄마가 엄마를 잃었다고 설명하는부분에서 가족과 가족 간에 연결이 되어있다는 아빠의 설명으로 두포는 엄마의 슬픔을 공감하게 된다
그리고 외할아버지는 두포의 집으로 오게 된다
두포의 방학 맞벌이 부모님이 출근하면 외할아버지와 둘 만 남게 되는데 둘 사이의 어색한 사이만큼이나 시간은 어색하게 흘러간다
아빠와의 엇갈린 약속으로 버스정류장에 혼자 남겨진 두포가 걱정되어 급하게 뛰어나가는 외할아버지 오른발에는 구두, 왼발에는 슬리퍼 신발이 짝짝이다
짝짝이 신발을 보며 외손자를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졌다ㅜ
야구를 좋아하는 두포와 낚시를 좋아하는 외할아버지 야구와 낚시에도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된다 바로 타이밍 야구에서 공을 치기 위한 타이밍 물고기가 미끼를 살짝 물려고 할 때 집을 수 있는 타이밍
외할머니가 심장이 아프다고 했을 때 낚시하러 갔다 며칠 만에 집에 오신 외할아버지의 마지막 타이밍 외할머니가 보고 싶다 했을 때 오지 못했던 이모의 타이밍
두포의 마음을 콕 찌른 한마디 '모든 것에 타이밍이 있구나. 야구도, 낚시도... 가족도...'
인생에는 순간순간 타이밍 있다 나의 선택으로 상황이 바뀌거나 후회가 되기도 한다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게 인생이 아닐까?
서로 다른 음식을 좋아하고 서로 다른 취미가 있는 외할아버지와 두포는 서로를 이해하고 공통점을 찾아가며 가족이 되어간다 새로운 타이밍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기대하며 헤쳐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