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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가 왜요?라고 물음표를 던지면서 서있는 책 표지를 보고 저희집 둘째가 생각이 나서 읽혀주게 되었어요!
여자아이의 물음에 점차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답을 하더라고요!
자꾸만 물어보ㅏ요 지치지 않고 왜요?만 해요 어린아이가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거 같아요 아이의 물음에 자꾸 대답해야하잖아요~
아이의 물음에 자신을 찾아서 다시 꿈을 쫓는 이야기예요(: 왜요?라는 물음이 참 좋은거 같아요! 다시 생각하게 되고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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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 애덤 렉스 글 / 클레어 킨 그림 / 최루비 역 / 길벗어린이 / 2021.08.15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12 / 원제 : Why?(2019년)
책을 읽기 전
'왜요?'라는 의문형의 문장을 좋아하는 저이지요. 호기심 가득한 동그란 눈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애덤 렉스라면 그림작가님이라 생각했는데... 음~ 어서 확인해 보고 싶네요.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자, 물렀거라. 이 애송이들아! 누구도 나 엑스레이 박사를 막을 수 없다!”
“왜요?”
“왜요?” “왜냐하면.... 왜냐하면 세상은 나에게 너무나 불공평했어!” “왜요?” “내가 원하는 건 언제나 가질 수 없었거든.” “왜요?”
“왜냐하면 난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왜요?” “음.... 좋아. 자격이 없어도 난 그렇게 해야겠어.” “왜요?”
책을 읽고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느낌이랄까요? 아이의 질문에만 초점을 맞추던 '왜요'는 엉뚱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이의 질문에 오히려 더 깊게 생각하고 방향을 전환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에게 지금 자신의 삶, 자리, 위치, 상황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요. 스스로 '왜'라는 단어로 조금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네요.
엑스레이 박사도 진짜 재미있는 캐릭터이네요. 세상을 정복하고 하는 욕심을 가진 어른이 아이의 질문에 어쩜 이리 고민을 다하고, 진심으로 대답해 주시는지.. 어쩜 그의 마음속이 세상을 정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인지 의심하게 되네요. 다시 장면으로 들어가 보면 엑스레이 박사의 등장에 모두들 도망가는 데 아이는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이 정도 배포를 가진 아이라면 질문에 정성껏 대답을 해 줘야겠네요. ㅋㅋ 모두가 도망가고 텅 빈 백화점을 아이와 함께 돌아다니 대답해 주는 박사의 모습이 짠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세상을 지배하려는 그 모습에서 자기 자리를 지켜내려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았거든요. 이제는 자기가 원하는 것들에 가야 하는 이유, 방법을 찾고 행동으로 옮기는 박사를 응원하게 되네요.
“왜냐하면… 왜냐하면 사람들은 무엇이든 경쟁하고 이기고 싶어 하거든. 그게 바로 모두가 원하는 영웅 이야기가 아닐까? 이긴다는 건 승자가 되는 거야. 승자가 있다면 패자도 있는데 말이야.”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한다면 패자가 된다 것을 인정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패배를 인정하고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면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텐데... 사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이제서야 이런 인정들이 더 멋지고, 더 큰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자신에게 자꾸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 잊어버렸던 내가 원하는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쩜 가장 간단한 질문법이었는데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법을 잊어버린 것처럼 헤매고 있었네요. 세상을 구한 단 하나의 질문이라고 표현했지만 어쩜 나를 구한 단 하나의 질문이 아닐까 싶네요. 64쪽의 페이지가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이야기의 흐름과 생동감이 가득해서인지 만화처럼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기게 되고 다음 장면이 더 궁금해지네요. 특히 항상 동글동글한 아이의 말풍선과는 달리 박사의 말풍선은 다양한 모양으로 바뀌면서 박사의 감정을 잘 나타내고 있어요. 아이 또한 질문만 던지는 상투적인 질문자가 아니라 박사의 마음을 공감해 주고 있네요.
그림책 <왜요?>는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질문을 던졌어요. “왜?”라는 질문과 대답을 반복해 보세요. 그럼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어요.
- 클레어 킨(Claire Keane)의 그림책 -
프랑스 파리에서 그래픽아트를 공부해,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과 〈겨울 왕국〉의 그림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니스 비치에서 아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 출판사 작가 소개 내용 중
뭐~ 그런 줄 알았지요. 그런데.. 작가의 홈피에서 애니메이터 아빠, 만화가 할아버지, 증기 기관용 기계 부품을 그리는 증조할아버지. 와~ 더 있네요. 만화가 삼촌, 애니메이터인 사촌들까지... 진짜 예술가 가족이네요.
우리나라에도 2017년 그녀의 그림책이 소개되었네요. 출판사 나는별에서 <사랑은>으로 다이엔 아담스 글과 클레어 키인의 그림으로 말이지요. Claire Keane의 이름이 클레어 키인과 클레어 킨으로 연결되지 않았네요.
https://www.claireonacloud.com/
- '왜?' 라고 묻는 아이들 -
왜? / 로라 바카로 시거 / 이순영 역 / 북극곰 왜애애애애? / 부치 / 김영신 역 / 한울림어린이 왜X100 / 강경수 / 시공주니어 왜요? 왜요? / 조니 램버트 / 최용은 역 / 키즈엠 왜요? / 린제이 캠프 글 / 토니 로스 그림 / 창작집단 바리 역 / 베특북
<왜냐면 말이지... / 맥 바넷>, <왜냐면... / 안녕달>... 정말 많고 많은 '왜'에 관한 질문들이 그림책으로 있지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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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애덤 렉스 글/클레어 킨 그림/최루비 옮김/길벗어린이 요즘 "왜요?" 가 입에 붙은 5살 저희 콩콩이가 책속에 들어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책을 만났어요. 《왜요?》 어느날, 백화점 " 자, 물렀거라. 이 애송이들아! 누구도 나 엑스레이 박사를 막을 수 없다!" "왜요?" 세상을 지배하러 온 엑스레이 박사는 한 아이의 끝없는 "왜요?" 라는 질문을 받게 되요. 왜냐하면... 왜냐하면... 슈퍼 악당 엑스레이 박스는 아이의 간단한 "왜요?" 라는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요. 자기를 이해 해 주지 못하고 집안의 전통을 잇기 위해 의사가 되기 원했던 아빠의 모습이 엑스레이 박사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혹시 내가 이런 부모의 모습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하는 부분이었어요. " 왜냐면 우리는 그냥 시키는대로 살아왔거든! 하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테야!" "왜요?" 아이의 끝없는 "왜요?" 에 답을 하면서 엑스레이 박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요. 미워할 수 없는 슈퍼 악당. 왠지 짠한 엑스레이 박사. 엑스레이 박사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았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누가 시켜서 사는 게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삶이 되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왜요 #애덤렉스 #클레어킨 #길벗어린이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 #질문 #자기가원하는삶 #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리뷰 #도서추천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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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꼭 한 번씩 걸리는 병. 바로 '왜요병' 그만큼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란 뜻이겠죠? 하지만 처음에는 열심히 대답해 주다가 어느덧 "아 몰라~"를 외치게 되는 ㅋㅋㅋ 여기 '왜요병'에 걸린 귀여운 여자아이가 있어요! 그리고 계속되는 질문에 다~대답해 주는 멋진 엑스레이 박사님! 요즘 저희 집 최애 잠자리 독서 그림책입니다. 엑스레이 박사님을 너무 좋아해요! 굉장히 유쾌하거든요. 그리고 여자아이와 함께 "왜요?"를 끊임없이 외칩니다.
어느 날, 백화점.
갑자기 하늘에서 등장한 엑스레이 박사! 자, 물렀거라. 이 애송이들아! 누구도 나 엑스레이 박사를 막을 수 없다! 히어로가 나오면 남자아이들은 무조건 환호하죠!!
"왜요?" "우와~"가 아니라 "왜요?"를 외치는 이 호기심 많은 여자아이.
"왜냐하면 내 엑스레이 총과 절대 뚫리지 않는 전투복 때문이지!" "왜요?" "이건, 신비한 별똥별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니까!" "왜요?" 엑스레이 박사는 여자아이와 함께 삶에 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합니다. 물론 아주 웃기기도 하고, 가끔 짠하기도 하고, 조금 뜨끔하기도 해요. 아직 아이들은 웃기고 재밌게 보고 있지만, 어른인 제 입장에서는 많이 반성하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잠자리독서는 아이들이 보고 싶은 책을 가져오는데 요즘 매일 가져오고 있어요. 만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책을 보면서 느낄 점도 많은 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면서 그 속에서 결국 정답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잠자리 독서로 함께 신나게 읽고 나서 "자~이제 자자."라고 하면 꼭 "왜요??"라고 외치는 아이들. 엑스레이 박사님 발에 불이 어떻게 나오는 것인지, 뒤 면지 그림을 보며 굉장히 뿌듯해하기도 하고, 그림도 한 장 한 장 놓치지 않더라고요. 꼭 찾아보세요! 엑스레이 박사님 발에서 불이 나오게 된 경위가 너무 웃기다는 아들들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꾸 생기는 조급함과 남의 집 아이들과 하는 비교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엄마 마음을 비집고 들어와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며 부모의 자세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집 안 대대로 의사였던 엑스레이 박사님보다는 뒷면지의 행복한 박사님이 더 보기 좋았다는 너희들이 말처럼, 엄마가 바라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바라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너희가 하고 싶은 일들을 엄마가 응원해 줄게. 그게 무엇이든 너희가 행복하다면 말이야.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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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참 왜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하더라고요 ㅎㅎ
그 질문에 모두 대답을 해준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엑스레이박스는 아이의 질문에 하나 하나 답을 해주네요. 그러면서 왜 그런 이유가 생겼는지 꿈이생겼는지 모두 알려주는 박사의 모습이 저도 예전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질문이 너무 많아 힘들때가 있지만 답을 해줘야 하는 이유도 한번더 알 수 있었어요 ㅎㅎ 아이도 보는 내내 질문을 하던 책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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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 늘 왜요?를 달고 사는 아이들 때문에 대답해주느라 진땀을 뻘뻘 흘리게 되는 시기가 있다. 처음엔 '그래! 우리 아이의 호기심충족을 위해서!'라며 성심성의껏 답해주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왜요?"에 결국 버럭하게 된다.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지, 장난치려고 묻는 건지! 왜요 폭격에 버럭하곤 후회하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 나왔다. 책을 읽고나면 짜증스럽던 왜요?가 조금은 더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질 그림책 <왜요?>이다.
평화롭던 쇼핑몰에 엑스레이 박사가 등장한다. "물렀거라,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혼비백산한 사람들 속에서 홀로 태연하게 엑스레이박사를 상대하는 여자아이.
공격적인 등장과는 다르게 아이의 천진한 물음에 엑스레이박사는 성심성의껏 대답해준다.
앗, 엑스레이박사가 악당이 된데는 짠내나는 스토리가 있었다. 뭐든 최선을 다하면 된다기에 최선을 다해 좋아하는 뜨개질 털실을 팔았지만 아빠도, 사람들도 인정해주지 않는 외로움에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이었다.
아이의 끊임없는 "왜요?"에 답해주다가 엑스레이 박사는 복수심에 밀려 마음 깊숙한 곳 웅크려있던 진심을 깨닫게 된다. 여전히 뜨개질을 사랑하는 자신의 모습을 말이다.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들어주기'라고 한다. 내담자는 상담자의 적극적인 해결책 제시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 훨씬 안정감을 느끼고, 차마 남에게 꺼내지 못해 곯아왔던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다고 한다. 처음부터 누군가가 관심을 가지고 괜찮냐고, 왜 그러냐고 물어봐줬다면 좋았을텐데. 아이는 엑스레이 박사에게 왜요?라는 말 밖에 하지 않는다. 그 질문에 대답하다 박사는 자신의 속마음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알아주지 않던 세상이 야속해 복수하려던 마음은 순식간에 사그라들게 된다. 이제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마지막 페이지 속 박사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인다. 물론... 현실에서는 왜요? 왜요?를 남발하는 아이와 대화하며 자신을 마주보기는 커녕 내 안의 괴물만 깨우고는 하지만^^; 우리 아이가 자라는 과정이다, 나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 거구나, 하며 성심성의껏 답해준다면 우리 아이는 엑스레이 박사처럼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외로움을 느끼진 않을 것이다.
부모를 속터지게 한다는 그 시기... 왜요? 내가 할래! 싫어! 하지마! 첫글자만 들어도 진저리 쳐진다는 이 단어들 때문에 피곤한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이 병을 치료하고자 이런저런 상담책, 동영상을 찾아봐도 결국은 말짱 헛일! 시간만이 약이라던데...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방법 뿐! 왜요병에 걸린 아이도, 왜요에 진절머리가 난 부모도 함께 <왜요?>를 읽으면 좀 더 즐겁게 이 시기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줄글 없이 대화로만 이루어져 아이와 역할극을 하기 딱!인 그림책이다.
부모는 질문하는 아이 역할, 아이는 끊임없이 답하는 박사역할을 맡아 평소 답하느라 진이 빠지는 엄마아빠의 고충도 좀 알게 하는 역할극을 꼭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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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쉽고 간단한 질문으로 슈퍼 악당을 물리치다!" 길벗어린이 / 글 애덤 렉스 / 그림 클레어 킨 / 옮김 최루비 세상에서 가장 쉽고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은 "왜요?" 인 것 같아요. 끊임없이 "왜요?" 를 외치는 아이에게 대답하기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읽은 책이에요. 어느 날 백화점에 세계정복을 꿈꾸는 수퍼 악당이 들이 닥칩니다. " 자, 물렀거라, 이 애송이들아! 누구도 나 엑스레이 박사를 막을 수 없다!" 모두들 놀라서 도망가지만 한 꼬마아이가 남아서 엑스레이 박사에게 물어봅니다. “왜요?” “왜냐하면…,” 꼬마의 질문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엑스레이 박사는 어쩔 수 없이 대답해주다가 악당 엑스레이 박사는 자신의 우울했던 시절과 함께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됩니다. 세계를 정복하고자 하는 엑스레이 박사와 호기심 많은 꼬마의 대화를 통해 질문의 힘을 새삼스레 다시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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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연계책으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왜요? 픽션그림책, 마치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는듯한 실감어린 그림과 내용에 우리 아이들도 한눈에 반한 책이에요.
세계정복을 꿈꾸는 슈퍼악당 엑스레이박사의 백화점 공격에 모두가 도망친 그때, 한 꼬마의 왜요 질문은 결과적으로 슈퍼악당이 참회하고 스스로 물러나도록 만들어주지요.
생각보다 글밥이 좀 있는 편이라 아이에게 읽어줄때 역할극을 제안해서 아이는 왜요를 외치고 저는 슈퍼악당이 되어 열심히 대응했는데요. ㅎㅎㅎ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넘넘 좋더라구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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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재밌는 책 [왜요?] 백화점에 나타난 엑스레이 박사라고 지칭하는 사람을 보며 자꾸 왜요? 라고 묻는 주인공. 엑스레이박사는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그리고 왜요? 라고 묻는 주인공에게 점점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나중엔 자기가 하고싶었던 것도 이야기하게 되는데… 왜요? 라는 질문 하나로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정말 재밌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쭝이랑 화니가 왜요? 라고 묻고 답하며 읽으니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그리고 책을 읽은 후 엄마는 우리 아들을 사랑해?? 하니 왜요? 라는 질문이 자연스레 나오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엄마 아들이니깐~?? 왜요? 하며 계속 주고받았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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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 어느날 백화점이 나타난 슈퍼 악당 엑스레이 박사! "왜요?" 라는 질문에 자신이 왜 세상을 정복하려 하는지 - 내 자신에게 무심코 "왜요?" 라는 질문을 따라가 보자. 아이에게만 질문 하라고 하지말고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왜요?" 질문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질문의 힘!
#왜요 #질문 #질문의힘 #스스로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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