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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를 꿈꾸는 어린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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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게르니카’란 대작이 어떻게 태어났는지가상의 주인공인 팔로마란 소녀의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스페인에 쿠테타를 일으키고 독재정권을 세운 프랑코의 횡포로 나치가 군사무기를 시험한다는 말고 안되는 이유로 도시 하나를 파괴 시키고 무고한 시민들을 몰살시킨 비극의 실화!그 소식을 듣고 그림으로 그린 게 ‘게르니카’였더라구요.요즘도 벌어지는 내전국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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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게르니카’란 대작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가상의 주인공인 팔로마란 소녀의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스페인에 쿠테타를 일으키고 독재정권을 세운 프랑코의 횡포로 나치가 군사무기를 시험한다는 말고 안되는 이유로 도시 하나를 파괴 시키고 무고한 시민들을 몰살시킨 비극의 실화!
그 소식을 듣고 그림으로 그린 게 ‘게르니카’였더라구요.

요즘도 벌어지는 내전국가들의 잔혹한 행위들을 다시금 떠올리며 아이와 뉴스도 찾아보고 세계사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p**********1 202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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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니카, 반전을 외치다 ] - 스페인 내전의 슬픈역사
"[게르니카, 반전을 외치다 ] - 스페인 내전의 슬픈역사" 내용보기
안느 르와에 글 / 소피 닥스엘레 그림 / 한울림 어린이 출판사 어린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스페인 내전의 모습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스페인의 작은 도시, 게르니카에 사는 '팔로마'라는 소녀는 독재자 프랑코에게서 도망쳐 프랑스로 이민을 간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치는 잘 모르는 나이지만 부모님과 함께 평화시위를 하면서 함께 한다는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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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르와에 글 / 소피 닥스엘레 그림 / 한울림 어린이 출판사

어린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스페인 내전의 모습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스페인의 작은 도시, 게르니카에 사는 '팔로마'라는 소녀는 독재자 프랑코에게서 도망쳐 프랑스로 이민을 간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치는 잘 모르는 나이지만 부모님과 함께 평화시위를 하면서 함께 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해야 평화를 되찾을수 있는지, 자유가 왜 소중한지 질문해본다

아빠를 따라 간 세계만국 박람회장에 걸린 한 점의 그림을 보고 세느 강에서 우연히 만난 아저씨를 떠올리는데 그가 바로 그 그림을 그린 파블로 피카소라는 알게 된다. [ 게르니카 ] 라는 그림은 어린 소녀의 눈에도 기이하게 보였겠지만 작가는 창문밖으로 날아간 비둘기를 클로즈업 하면서 다시금 '희망'이라는 이야기로 이 책을 마무리한다.

파블로 피카소가 그린 [게리니카] 라는 작품은 이전에도 본적은 있었지만 , 만국 박람회에 왜 이 작품을 내게 된건지는 이 그림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회화란 집을 장식하기위해 그리는 것이 아니라 , 적에 대한 공격과 방어의 수단이라고 말했던 피카소의 말처럼, 피카소는 이 한점의 그림으로 전쟁의 고통과 슬픔과 잔인함과 비정상적인 상황들을 말한마디 하지 않고 전세계인들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한다. 미학적인 측면으로서의 그림의 역할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그림을 잘 이용했던 피카소 ! 유명한 화가이기전에 스페인이라는 나라를 사랑했던 국민으로서의 애절함이 절절이 묻어나는 그림이었다.

'팔로마' 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비둘기'라고 하는데 , 주인공 소녀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비둘기를 그림책 내내 등장시킴으로써 작가는 전쟁의 참상을 전하면서도 그 이면에 존재하는 ' 평화'와 '자유'를 잊지말자고 계속 계속 말을 걸어왔다. 전쟁은 피할수 없었지만 '팔로마' 라는 아이는 살아남았고 , 엔딩장면에 창문을 향해 날아간 비둘기는 결국 자유를 되찾았으니 말이다. 역사 그림책인지라 스토리 자체도 드라마틱하지만, 그림책 말미에 함께 실은 '스페인 내전의 역사' 코너는 그림책을 읽기전 풍부한 배경지식이 되주었고 , 그 외 스페인의 문화나 기본적인 정보까지 실어줘서 한권의 책으로 뭔가 엄청 풍성해지는 기분까지 들었다^^

전쟁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은 많지만 , 전쟁의 잔인함을 너무 과하지 않게 그리고 사실에 기반한 리얼한 스토리가 재미를 더해주는 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전쟁은 무조건 나빠요 라고 말하지 않고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해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그림책 !

'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가 바로 이 그림책이었는데 이 좋은 그림책 시리즈를 이번에야 알게 되다니 ㅠㅠ. 나머지 네권도 모두 읽어봐야 겠다.

 

 

 

 

j*********7 202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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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니카, 반전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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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니카, 반전을 외치다 안느르와에 글 | 소피닥스엘레 그림 | 김영신 옮김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1937년 스페인에서 있었던 게르니카 시민학살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세요?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시작되자, 북한 간첩들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군인들을 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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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니카, 반전을 외치다

안느르와에 글 | 소피닥스엘레 그림 | 김영신 옮김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1937년 스페인에서 있었던

게르니카 시민학살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세요?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시작되자,

북한 간첩들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군인들을 광주로

보내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그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1937년 스페인에서도 있었던 것이죠.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시민학살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무겁지도 어렵지도 않게

접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1937년 4월 26일, 프랑코의 요청을 받은

독일 나치군은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게로니카를 폭격했어.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2차 세계대전을 앞두고 무기 성능을

시험하려는 목적이었지. (도서내용발췌)

 

스페인에서 나고 자란 피카소가

작품 <게르니카>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반전.

입체파의 거장이었던 피카소가

당시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표현법으로

충격을 줬던 피카소는 ‘폐허 속에서도 일어나는

용기’를 그림을 통해 드러내며

단순히 그림을 그려내는 예술가로서의 모습 뿐 아니라

예술가로서, 사회 참여자로서의

역할도 해 내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요.

 

게르니카의 평화를 기원하는 아이 ‘팔로마’와

팔로마의 가족. 그리고 피카소가 들려주는

독재정권의 참상과 죄없는 국민들이 겪는 아픔.

그런 아픔을 작품으로 표현한 피카소의 이야기.

가슴 아팠지만, 우리나라 근대사와도 연결짓고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얇지만 알찬 책 ‘세상을바꾼그때그곳으로’ 시리즈~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r******0 202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르니카
"게르니카" 내용보기
피카소의 그림 "게르니카" 보다는배경에 더 포커스를 준 책.그림은 알지만 왜 그 그림을 그렸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텐데 어렵지않게 아이의 시선에서 잘 풀어냈다.독재자 프랑코를 피해 파리로 이주한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당시 상황을 이해 할 수 있어 좋았다.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문구."평화는 영원한 게 아니야.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결코 계속 될 수 없
"게르니카" 내용보기
피카소의 그림 "게르니카" 보다는
배경에 더 포커스를 준 책.
그림은 알지만 왜 그 그림을 그렸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텐데 어렵지않게 아이의 시선에서 잘 풀어냈다.

독재자 프랑코를 피해 파리로 이주한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당시 상황을 이해 할 수 있어 좋았다.

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문구.

"평화는 영원한 게 아니야.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결코 계속 될 수 없지!"

지금의 평화가 영원하지 않겠지.
아프간도 지금 평화가 깨졌는데..

책의 말미에 스페인 내전 당시의 상황과
한국전쟁을 테마로 그린 " 한국에서의 학살"도
수록되어있다.
i****5 202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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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작품으로 상상할 수 있는 전쟁 이야기
"피카소의 작품으로 상상할 수 있는 전쟁 이야기" 내용보기
스페인의 작은 마을 #게르니카그곳은 피카소를 통해 알게 된 곳이었다.#피카소게르니카 그림을 보기 위해 스페인을 갔던 시절.전쟁이라는 비극의 결과를 담아 낸 그림.그 앞에 선 사람들은 모두들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다.거대한 그림 속 잿빛 세상에는 동물도, 사람도 죽어갔다.시민 학살의 현장이 눈앞에 펼쳐진것 같았다.그 순간의 기분을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그림책 한 권을 마주하
"피카소의 작품으로 상상할 수 있는 전쟁 이야기" 내용보기
스페인의 작은 마을 #게르니카
그곳은 피카소를 통해 알게 된 곳이었다.
#피카소게르니카 그림을 보기 위해 스페인을 갔던 시절.
전쟁이라는 비극의 결과를 담아 낸 그림.
그 앞에 선 사람들은 모두들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다.

거대한 그림 속 잿빛 세상에는 동물도, 사람도 죽어갔다.
시민 학살의 현장이 눈앞에 펼쳐진것 같았다.
그 순간의 기분을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림책 한 권을 마주하고 이제는 아이들과 대화해야했다.

다행히도 책 속 등장인물인 어린 팔로마가 어린이의 시각으로
자연스럽게 시대적 배경을 알려주었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내 역할은 그저 책을 담담히 읽어주는 것뿐.
그저 약간의 어두운 표정과 침울한 목소리가 책의 내용을 이해시키는데 어느 정도의 도움은 준 것 같다.

처음 읽을 때 아이들은 팔로마와 피카소의 잠깐의 만남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 아주 잘 느끼진 못했지만
자연스러운 이야기 당시 시대 상황을 대충 상상해가며 받아들였다.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와도 비교해가며 매우 화가 난 눈치다.
불의 앞의 감정이란 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전쟁의 아픔.
그것을 피카소는 그림으로 표현해주어 역사에 남겼고,
이제는 그림책으로 모두가 게르니카를 접할 수 있다.

#게르니카반전을외치다 읽고나서
평화와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의해 지켜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길 바라고있다.
r******3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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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평화를 지키는 것
"희망의 빛, 평화를 지키는 것" 내용보기
여전히 전쟁이 끊이지 않는 요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며 책을 읽어보았다. 주인공인 팔로마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라는 이름의 뜻을 가졌다. 아직 정치가 뭔지 모르는 어린이지만,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반대하며 평화 행진을 하던 중 상처 입은 비둘기를 만나게 되고, 집에 데리고 와서 보살피게 된다. 팔로마는 가족과 만국박람회에서 피
"희망의 빛, 평화를 지키는 것" 내용보기
여전히 전쟁이 끊이지 않는 요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며 책을 읽어보았다.

주인공인 팔로마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라는 이름의 뜻을 가졌다. 아직 정치가 뭔지 모르는 어린이지만,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반대하며 평화 행진을 하던 중 상처 입은 비둘기를 만나게 되고, 집에 데리고 와서 보살피게 된다.

팔로마는 가족과 만국박람회에서 피카소의 ‘게르니카’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고, 그때서야 비둘기는 희망의 빛을 발하며 날아오르게 된다.

“비둘기는 희망의 빛이고
너는 어둠 속의 꽃이야.”

전쟁이 일어나면 무고한 시민들이 제일 큰 고통과 피해를 입고, 게르니카에서처럼 폭격이 일어나면 목숨까지도 잃게 된다.

1937년 스페인 내전으로 스페인을 떠나 파리로 온 팔로마 가족의 이야기는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인채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려는 행렬을 떠올리기 충분했다. 품속에 안아 키워야할 어린 아기를 외국 군인의 손에 넘겨주는 장면은 계속해서 마음을 아프게 한다. 군인들에게 안겨있는 아기들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아기를 떠나보낼수 밖에 없었던 엄마의 심정이 느껴져서 며칠을 뒤척였다.

그림책 뒷페이지에는 스페인 내전의 역사와 우리나라 한국전쟁과 시민학살에 대해 설명되어 있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질곡의 세월 속에서 피흘리며 되찾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잘 지켜나가며,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으로 살아감에 감사를 잊지 말아야겠다.


지금도 전쟁과 정치적 혼란으로 고통 받는 모든 나라의 국민들에게도 평화와 안전이 어서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안느 르와에 글ㅣ소피 닥스엘레 그림ㅣ김영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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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202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