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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소로야의 화집을 서점에서 처음 보고 바다의 색감과 인물들의 표정에 이끌려 오래 서 있었다.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낯선 외국의 바다인데도 어딘가 가깝고 향수까지 느껴지는 것이 스스로도 이상했지만 작가가 그려낸 바다의 태양까지도 상상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이 화집에는 10개의 소로야 작품이 실려있다. 포스터북 답게 크기도 적당하면서 색감도 잘 살려서 받는 순간 기분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작품들의 구성이 잘 계획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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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사랑한 인상주의 화가 그림이여서 따뜻하고 편안 여출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해변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 아이들이 노는 모습들은 엄마라면 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닐까 싶어요 봄 여름에 잘 어울리는 그림이고 저희집 거실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