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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을 보고 좀 놀랐다. 생계형 긍정주의자라니!!!!! 생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긍정주의자가 될 수 있나? 안 그래도 일하고, 애 키우며 살기에도 힘든데... 요즘 힘들었던 나에게 이 웃픈(?) 제목에 끌렸다. 제목의 부제가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살고 싶어 하는 당신에게" 이다. 나에게 하는 말이다. 싶어 한 장 한 장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경험에 웃음이 났다. '나와 비슷하구나' '나도 그런 생각 했었는데' 평범한 세상의 진리에 물음을 던지는 것도 재미있고, 저자가 방황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이 떠 올라 공감이 됐다. 사실, 휴가철에 가볍게 읽으려고 한 이 책이 후반부로 갈수록 감동이 전해진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만의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뼈아픈 깨달음이 내게도 왔다. 사실, 나도 생계형으로 일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숨겨졌던 나의 꿈을 되새기게 되었다. "~~해라!!" 라고 훈계하지 않았는데, 나도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우리들의 이야기라서 그렇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된다. 결혼으로, 육아로 '나'를 잃어버렸던 엄마라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분명 처음에는 '낄낄'거리며 웃었는데, 나중에는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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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남기도 힘든데 나답게 산단는 건 알마나 더 힘든가 이 책은 아이도 키우고 돈도 벌도 꿈도 쫒아야 하는 이 시대 방구석 맘들에게 던지는 연대의 목소리다. 무엇보다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나오는 솔직한 내용이 공감되며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들을 되짚게 해준다. 주변 사람들의 한 마디에 상처받고 멘탈이 무너지며 끊임없이 방황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훈계조가 아니어서 오히려 따뜻한 책 한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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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자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뭐야? 이사람?" 이라고 생각했어요. 나와 똑같이 아이들 키우는 것 같은데, 언제 책을 쓰고 인터넷 활동까지 할까? 라고 부려워 했었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저자 분도 저와 똑같이 남들을 부러워 하며 살았다고 해서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나와 비슷한 일상을 사는 것 같은데, 이런 평범한 일상에서 글감을 찾았는지 참 신기해요. 책을 읽고 나니, 앞서간 옆집 언니에게 따뜻한 인생의 조언을 얻은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 잘하고 있어요" 라고 위로를 받은 거 같아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나답게 살기"는 남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는데, 옆집 언니가 해 낼 수 있다고 하니 저도 왠지 할 수 있것 같다는 용기도 얻었답니다. 엄마말고 '나'로 살아가고 싶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많이 공감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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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희경 작가님을 알게되었고 작가님의 책을 보며 꼭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용기내서 연락을 드렸는데 흔쾌히 만남을 수락을 해주셨습니다! 작가님과 만나 직접 스토리를 들으며 이 책은 이 삶을 살아가는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것을 더욱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렸을적 부터 꿈이 있었지만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 꿈, 하고싶은것을 포기하기를 넘어 어느순간 잊혀졌고 당장의 '생계'를 위해 하기 싫은일을 해야하고 보기 싫은 사람들과 함께 해야하는것이 바로 우리들 모두이죠. 우리들 모두처럼 작가님도 대학입학, 취업, 결혼, 출산, 육아와 이로인한 경력단절을 경험하며 스스로를 잃어버리고 끝없는 터널을 걸으셨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작가님은 그 터널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셨고 진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현실과 치열하게 투쟁을 하셨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꿈과 현실의 균형을 찾아가며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살고 꿈을 이루어 가고 계셨습니다. 작가님의 이러한 다이나믹하고 희망적인 스토리가 담겨있는 책이 바로 '생계형 긍정주의자 선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꿈과 현실사이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꿈과 현실에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서 만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저자사인까지 해주신 우희경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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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나를 비교 하며 나를 괴롭히는 삶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머 더 나은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작가님의 삶의 경험과 깨달음이 서른다섯인 저에게 마흔의 품위를 가지고 싶어진다는 마음을 갖게 하네요. 아이들의 순수함, 20대의 열정만큼 중요한것이 마흔 이후의 품위라는 말에 공감하고 도전받습니다. 늘 엄마의 자리에서 있던 저에게 작가님의 도전이 저에게 도전이되고 희망이 되네요. 꿈을 찾아 나서는 엄마들에게, 긍정을 외칠수 있는 내면의 힘을 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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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착각이 있다. 스무살이 되면 자기의 꿈과 적성이 무엇인지 알고 전공을 선택할거라고. 서른이 되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멋진 사회인이 되어있을 거라고. 하지만 막상 그 나이가 되면 아직 결정된 것도 완성된 것도 없는 미숙한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TV에서 본 서른 살들은 독립해서 멋진 보금자리도 있고 본부장하고도 맞짱뜨고 막 그러던데 나는 아직까지 다과준비에 복사하고 있으니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나 내 꿈은 이게 아니었는데 한탄에 한탄을 하게 된다. 그러다 접속해본 SNS를 보면 또래들은 다 잘나가는 듯 하다. 또 좌절. 부모님과 선생님이 이때껏 제시한 기준에 맞춰 열심히 달려왔는데 도대체 나는 언제 만족할 수 있고 언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되나. 지나고 나야 비로소 알게된다. 스물도 어리고 서른도 애송이라는 걸. 마흔 쯤 되어야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생계형 긍정주의자 선언>의 저자 우희경 작가도 대학 졸업하고 취업한 이후로도 대학원 다니다 때려쳐, 창업도 해봤다 때려쳐, 안해본 시도가 없는 듯 하다. 그게 모두 시행착오고 시간낭비였을까.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가 중요하게 생각되던 2030 시절에는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마흔이 되니 그것 역시 과정이었음을 느끼게 된다. 이제라도 나를 찾았으면 백세인생에 그만한 성과가 어디있겠는가. 우희경작가의 좌충우돌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바라보노라면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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