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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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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대의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고 그 인물들이 이름까지 같은 경우가 많은 까닭에 읽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인물들이 같은 운명으로 흐르는 것을 보고 작가가 의도한 바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나중에는 헷갈리는 인물들에 스트레스를 덜 받고 읽게 되었습니다. 부엔디아 가문의 핏줄은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돼지꼬리를 가진 아이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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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대의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고 그 인물들이 이름까지 같은 경우가 많은 까닭에 읽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인물들이 같은 운명으로 흐르는 것을 보고 작가가 의도한 바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나중에는 헷갈리는 인물들에 스트레스를 덜 받고 읽게 되었습니다. 부엔디아 가문의 핏줄은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돼지꼬리를 가진 아이가 살인 개미의 먹잇감이 되는 것으로 모두 끊기고 맙니다. 어떤 시각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문자로 읽는 데도 너무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을 다 읽고도 마음이 좋지를 않았습니다.

5******8 2019.0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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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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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다시 살아나고, 유령과 대화하며, 돼지꼬리를 단 아이가 태어나는 등 거짓말 같은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현실로 그려지는 서술기법이 매력적인 작품. ‘고독’을 대물림하며 번영과 몰락을 거듭한 부엔디아 가문의 100년 역사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의 슬픈 운명을 그린다. 돼지꼬리를 달고 태어난 아이의 죽음을 마지막으로 끝내 마을에서 사라져 간 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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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다시 살아나고, 유령과 대화하며, 돼지꼬리를 단 아이가 태어나는 등 거짓말 같은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현실로 그려지는 서술기법이 매력적인 작품. ‘고독’을 대물림하며 번영과 몰락을 거듭한 부엔디아 가문의 100년 역사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의 슬픈 운명을 그린다. 돼지꼬리를 달고 태어난 아이의 죽음을 마지막으로 끝내 마을에서 사라져 간 부엔디아 가문의 운명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낸다. 우화처럼, 전설처럼 잔잔한 여운으로 읽히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대표작.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이며 마술적 리얼리즘의 창시자로 널리 알려진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대표작을 영어식 윤색을 고치고, 스페인어 판본을 텍스트로 삼아 자구 하나까지 그대로 옮겨, 제3세계의 비극적 현실세계를 환상적인 알레고리로 승화시킨 마르케스의 작가정신에 접근했다.

m*******7 2018.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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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 가장 많이 추천된 책 1등을 차지한 백년의 고독입니다. 아래 한줄평을 남기신 다른 분의 말씀을 빌리자면 정말 쉽게 읽으려고 덤비기엔 너무 무거운 책이고, 무겁게 읽으려고 덤비기엔 또 가벼운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주된 관심은 무엇보다도 근친 상간에 의해 고착되어 있는 가족의 역사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 뫼비우스의 띠같은 반복되는 인생을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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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 가장 많이 추천된 책 1등을 차지한 백년의 고독입니다. 아래 한줄평을 남기신 다른 분의 말씀을 빌리자면 정말 쉽게 읽으려고 덤비기엔 너무 무거운 책이고, 무겁게 읽으려고 덤비기엔 또 가벼운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주된 관심은 무엇보다도 근친 상간에 의해 고착되어 있는 가족의 역사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 뫼비우스의 띠같은 반복되는 인생을 사는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최후를 보기까지 너무 힘들었지만 결국 마꼰도는 황폐했으나 존재하고 부엔디아는 멸족했으나 예견대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책을 완독했고 결국 백년의 고독을 고독 자체로 이해하게 되었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t******m 2018.10.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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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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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역사에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적 사실을 더한 신화적 서술방식이 읽는 이로 하여금 신비한 경험을 하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 덕으로 잘 모르던 라틴아메리카의 비극적역사를 다시한번 알아보기도 했다. 책의 서술방식이 뭔가 어디서 봤다 느꼈는데 요번에 노벨문학상을 받은 토르카축의 태고의 시간들과 닮았다 느꼈다. 마르케스도 노벨상수상자인만큼 서로 통하는게 있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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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역사에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적 사실을 더한 신화적 서술방식이 읽는 이로 하여금 신비한 경험을 하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 덕으로 잘 모르던 라틴아메리카의 비극적역사를 다시한번 알아보기도 했다. 책의 서술방식이 뭔가 어디서 봤다 느꼈는데 요번에 노벨문학상을 받은 토르카축의 태고의 시간들과 닮았다 느꼈다. 마르케스도 노벨상수상자인만큼 서로 통하는게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a*****8 2020.03.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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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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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예스24에서 특별판으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꼬박 6개월을 중고시장에서 기다렸지만 절대 나타나지 않았던 <백년의 고독>. 비밀독서단, 북튜버, 팟캐스트에서 여러차례 소개된 것을 보고 꼭 소장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의 외관은 내 취향에 도저히 맞지 않아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여러 개의 판본이 있지만 동서문화사와 민음사 판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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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예스24에서 특별판으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꼬박 6개월을 중고시장에서 기다렸지만 절대 나타나지 않았던 <백년의 고독>. 비밀독서단, 북튜버, 팟캐스트에서 여러차례 소개된 것을 보고 꼭 소장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의 외관은 내 취향에 도저히 맞지 않아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여러 개의 판본이 있지만 동서문화사와 민음사 판본이 가장 많이 읽힌다고 하는데 동서문화사는 중역이고, 민음사는 완역이라고 해서 민음사를 선택했다. 읽히기는 동서문화사가 더 잘 읽힌다고 하는데, 뭐 둘 다 장단점이 있는 듯 하다. 


너, 눈 크게 뜨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저 애들 가운데 누구하고라도 사고를 치면, 돼지꼬리가 달린 아이들을 낳게 돼. p.47

사촌지간인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와 우르술라의 근친으로 맺어진 부부이다. 바로 윗세대에 근친으로 인해 돼지꼬리가 달린 아이가 태어났다는 전례로 부부는 감히 합궁을 엄두도 못낸 상태였다. 소문은 빠르게 마을을 퍼져나갔다. 얼마 후,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와의 투계에서 패배한 쁘루덴시오 아길라르가 그 사실로 염장을 질렀고, 그의 목은 창으로 뚫려 바닥으로 떨어졌다. 죽은 쁘루덴시오 아길라르는 유령이 되어 계속 나타나고,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는 양심의 가책에 괴로워 마을에서 떠나기로 결심한다. 호기심과 모험심이 많던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는 문명을 찾아 떠나던 도중 마꼰도라는 마을에 도착하여 정착하게 된다.


모두들 이곳으로 오니까 우리도 왔지요. p.46


그냥 내버려둬, 비가 개면 또 태어날 거야. p.172

세월이 흐르면서 마꼰도에 새로운 문물이 들어오고, 종교가 들어오고, 정치와 마주하고, 열차와 자본이 들어선다. 아무도 죽지않았던 마꼰도에서도 이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영원히 마을에서 벗어나지 않은 사람도 있고, 마을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가 하면, 외부에서 왔던 사람들은 다시 떠나가기도 한다. 책에는 한 세기의 마꼰도에는 7세대에 걸친 사람들이 등장한다. 울라불라 쁘띠삐에 까르까오 운율의 이름들과 가족들이 성과 이름을 계속해서 물려 쓰는 덕분에 방심하면 누가 누군지 헷갈릴 수 있지만, 각 캐릭터가 아주 독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크게 헷갈리지 않았다(심지어 작가 본인의 가족 이름까지). 이런 우려 덕분에 친절히 책의 앞 부분에 가계도가 나와있지만, 가계도의 도움따윈 받지 않겠어라는 이상한 열등감에 다른 책과 번갈아 보지 않고 5일 동안 몰입했다. 


「시간은 흐르게 마련인데, 제가 뭘 바라겠어요」 그가 중얼거렸다.

「그렇긴 하지만, 그토록 빨리 흐르진 않아」 우루술라가 말했다. p.193

백년의 고독 1편이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의 마꼰도 정착 이후 3대에 대한 삶을 그렸다면, 2편에서는 자본이 들어오고 난 후 증손들의 삶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내가 구매한 <백년의 고독 1>이 2018년 10월 60쇄인 반면, 같은 시기 <백년의 고독 2>는 56쇄라는 점도 재밌다(나는 1부가 더 재밌던데). 등장인물과 스토리가 워낙 끊기지 않다보니 끝까지 읽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사실 나도 중간에 쫌 쉬었다 읽을까 했다. 그러나 자고 일어나기만 해도 몽롱해지는 등장인물의 흐름을 쉬었다가는 영영 책을 펼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돌탑처럼 쌓아올린 부엔디아 가문을 잊지 않기위해 그게 아까워서 끝까지 읽었던 점도 없지 않아 있다.


그녀에게는, (…) 부엔디아 가문 남자의 마음속에는 신비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 가문의 역사는 끝없이 반복되는 하나의 톱니이며, 그 축이 서서히, 고칠 수 없을 정도로 마모되지 않는다면 영원히 계속해서 회전하는 하나의 바퀴라는 사실을 한 세기에 걸친 카드 점과 경험을 통해 배웠기 때문이었다. p.277

많고 많은 등장인물 중에서 내게 진짜 주인공은 단연 우루술라다. 우루술라는 단 한 번도 집 밖을 떠나본 적 없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 없다. 백 살이 넘은 세월에서 가문의 역경과 고난을, 위기와 극복을, 희망과 사랑을 포용한 가장 고독한 인물이 아닌가 한다. 현실같기도 하고 환상같기도 한 이야기 속에 한참동안 빨려들다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시작 시점과 끝 지점이 같은 둥근 공원을 한 바퀴 걷고 온 느낌이다. 뭔가 인생이 화려하다가도 한없이 덧없다는 생각이 들고, 고독함과 무료함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삶이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에 누워서 천장을 보며 멍때렸다. 한 마을의, 한 가문의 흥망성쇠를 그려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명성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h*********o 2018.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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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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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혔습니다. 넷플릭스도 보진 않았지만 원작이래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예상했던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었늡니다. 제목만 보면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예상이 빗나갔네요... 넷플릭스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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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혔습니다. 넷플릭스도 보진 않았지만 원작이래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예상했던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었늡니다. 제목만 보면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예상이 빗나갔네요... 넷플릭스도 찾아봐야겠어요

k*****1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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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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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이란 제목은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제목인 것 같다. 백년 이라는 단어때문에 그런가 모르겠지만, 이 책의 명장면은 마지막 장면이라 할 수 있기에 시작한 사람은 꼭 마지막을 봐야한다. 중간 중간 가르시아 마르케스만의 문장들을 곱씹다보면 정말 좋은 문장들도 많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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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이란 제목은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제목인 것 같다. 백년 이라는 단어때문에 그런가 모르겠지만, 이 책의 명장면은 마지막 장면이라 할 수 있기에 시작한 사람은 꼭 마지막을 봐야한다. 중간 중간 가르시아 마르케스만의 문장들을 곱씹다보면 정말 좋은 문장들도 많다. 추천합니다


r*******1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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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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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는 중반이지만 언제 완독을 할 수 있을지 몰라 중간에 리뷰를 먼저 작성합니다. 저는 이책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로 제목만 보고 책을 시작했는데요. 많이 읽지 않은 지금으로는 주인공들의 이름이 헷갈린다는 심정이 가장 큰 부분입니다. 다 읽고나면 더 많은 걸 느낀 후겠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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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는 중반이지만 언제 완독을 할 수 있을지 몰라 중간에 리뷰를 먼저 작성합니다. 저는 이책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로 제목만 보고 책을 시작했는데요. 많이 읽지 않은 지금으로는 주인공들의 이름이 헷갈린다는 심정이 가장 큰 부분입니다. 다 읽고나면 더 많은 걸 느낀 후겠죠 기대가 됩니다.

f******0 202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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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는 중반이지만 언제 완독을 할 수 있을지 몰라 중간에 리뷰를 먼저 작성합니다. 저는 이책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로 제목만 보고 책을 시작했는데요. 많이 읽지 않은 지금으로는 주인공들의 이름이 헷갈린다는 심정이 가장 큰 부분입니다. 다 읽고나면 더 많은 걸 느낀 후겠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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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는 중반이지만 언제 완독을 할 수 있을지 몰라 중간에 리뷰를 먼저 작성합니다. 저는 이책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로 제목만 보고 책을 시작했는데요. 많이 읽지 않은 지금으로는 주인공들의 이름이 헷갈린다는 심정이 가장 큰 부분입니다. 다 읽고나면 더 많은 걸 느낀 후겠죠 기대가 됩니다.

f******0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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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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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2』는 부엔디아 가문의 운명과 반복되는 시간의 흐름을 더욱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뒤섞인 마술적 사실주의의 서사가 이어지며 인간의 고독, 욕망, 기억의 의미를 탐색한다. 인물들의 삶이 세대를 넘어 연결되면서 역사와 개인의 관계를 사유하게 만든다. 상징적인 장면과 시적인 문장이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읽는 이로 하여금 삶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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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2』는 부엔디아 가문의 운명과 반복되는 시간의 흐름을 더욱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뒤섞인 마술적 사실주의의 서사가 이어지며 인간의 고독, 욕망, 기억의 의미를 탐색한다. 인물들의 삶이 세대를 넘어 연결되면서 역사와 개인의 관계를 사유하게 만든다. 상징적인 장면과 시적인 문장이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읽는 이로 하여금 삶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묵직한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w********4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