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의 카리스마에 잔뜩 쫄은 노에다니는 그래도 반격의 의지를 다진다. 부두목은 생긴 것 답지 않게 노에다니의 반격을 돕는 데 앞장선다. 역시 그 자리는 괜히 차지하고 있는 게 아니었다. 중국 마피아를 불러내 노에다니와 협상할 자리를 만들었는데 그의 대답은 '노'였다. 자기가 힘을 잃은 상태에서 외부의 힘을 끌어들여 적을 쓰러트리는 건 결과적으로 본인은 꼭두각시밖에
회장의 카리스마에 잔뜩 쫄은 노에다니는 그래도 반격의 의지를 다진다. 부두목은 생긴 것 답지 않게 노에다니의 반격을 돕는 데 앞장선다. 역시 그 자리는 괜히 차지하고 있는 게 아니었다. 중국 마피아를 불러내 노에다니와 협상할 자리를 만들었는데 그의 대답은 '노'였다. 자기가 힘을 잃은 상태에서 외부의 힘을 끌어들여 적을 쓰러트리는 건 결과적으로 본인은 꼭두각시밖에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부두목은 그래도 미련을 못 버리고 여기저기 설득을 하러 다니다가 월륜회에게 납치되어 끝나버린다. 노에다니는 주변이 다 떠난 것을 알자 마지막 자존심으로 단신으로 월륜회 회장을 끝장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