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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의 선택을 받기 위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톱 클래스 여배우 둘과 역시 차세대를 이끌어갈 작가 둘. 그들은 진지하게 곰탱이를 어디 위한 나름의 싸움 중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사단에 들어가기 위한 기싸움이다... 정작 곰탱이는 그 두 가지 다 모르고 있고.
김경숙 작가는 유지아에게 그리 좋은 멘토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본인이야 뼈에 새긴 교훈에서 나온 충고겠지만... 지아의 상황과는 좀 맞지 않은데다 일반적인 어른의 충고로 느껴지질 않아서.
아무튼, 방통위의 높은 분과 부딪쳐 국내에서의 제작이 힘들어진 이현석은 웹플릭스의 지원을 등에 업고 새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막장을 만들고 싶어하지만, 주변은 그렇게 굴러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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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고별 작가님의 저서 막장드라마의 제왕 11권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