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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의 제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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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현석이 만들어온 드라마들은 이상할 정도로 우주와 차원, 외계인 등의 존재가 등장했었다. 그건 그를 구하고 구속하는 시스템에 대한 의문이 영향을 끼친 건 아닐까...   이현석은 자신이 끝내 조건을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 그의 진정한 목적은 김철의 목적과 동시에 존재할 수 없기도 했고.   이현석이 암만 애써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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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현석이 만들어온 드라마들은 이상할 정도로 우주와 차원, 외계인 등의 존재가 등장했었다. 그건 그를 구하고 구속하는 시스템에 대한 의문이 영향을 끼친 건 아닐까...

 

이현석은 자신이 끝내 조건을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 그의 진정한 목적은 김철의 목적과 동시에 존재할 수 없기도 했고.

 

이현석이 암만 애써도 망하는 것과 주변인의 착각이 재미있어서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어째 주변 여자들이 이현석을 두고 다투는 양상이 되어서.. 특히 그런 경향이 마지막권에서 심해서 불쾌해졌다. 이 무슨 내가 원하지 않았지만 하렘이 되었습니다 뭐 이런 거야?

 

심지어 마지막에 나온 이설의 행동에 대해서는... 하..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이설이 미쳤으니 그랬구나 하기엔 임신이 여자에게 가하는 부담이 얼마나 큰데 그게 숨어서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는 .. 진짜..  그것도 한국에서 톱 여배우가.. 에라이 

 

이도나의 은퇴도 ㅎㅎㅎㅎㅎㅎㅎㅎ 하. 

 

여하간 배우와 카메라가 있으면 모두 드라마이고, 현실보다 더한 막장은 없다는 결론은 제법.. 이해가 갔다.. 

l******l 2022.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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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의 제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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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드라마를 찍고, 거장을 옆에 달고 지속적으로 가르침을 받고, 재능 넘치는 작가들과 끊임없이 교류한 결과.. 이현석은 어떤 경지를 넘어서고야 말았다. 이젠 아무리 말아먹어도 평작, 조금 애쓰면 수작이 나온다. 진지해지면 명작인 것이고.   그만한 연출력을 가졌는데 30명이 넘는 작가진이 달려들어 뒷받침까지 하고 있으니, 서풍이 잘 나가는 건 당연지사고... 덕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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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드라마를 찍고, 거장을 옆에 달고 지속적으로 가르침을 받고, 재능 넘치는 작가들과 끊임없이 교류한 결과.. 이현석은 어떤 경지를 넘어서고야 말았다. 이젠 아무리 말아먹어도 평작, 조금 애쓰면 수작이 나온다. 진지해지면 명작인 것이고.

 

그만한 연출력을 가졌는데 30명이 넘는 작가진이 달려들어 뒷받침까지 하고 있으니, 서풍이 잘 나가는 건 당연지사고... 덕분에 이현석의 모가지도 달랑달랑. 유서를 어느 종이에 써야 하냐는 식의 고민까지 하고 있던 그때, 이도아가 이현석의 고민을 알아본다.

 

자세한 사정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그의 고민을 알아보고 뭘 해줄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흐음, 대단한데? 다른 경쟁자들은 자기 감정에 매몰되어 상대를 어떻게 거꾸러뜨릴 수 있느냐에 골몰해 있건만... 여하간 덕분에 우울해졌던 이현석도 밝아지고 막장력도 좀 높아질 것 같다.

 

 

l******l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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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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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의 선택을 받기 위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톱 클래스 여배우 둘과 역시 차세대를 이끌어갈 작가 둘. 그들은 진지하게 곰탱이를 어디 위한 나름의 싸움 중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사단에 들어가기 위한 기싸움이다... 정작 곰탱이는 그 두 가지 다 모르고 있고.   김경숙 작가는 유지아에게 그리 좋은 멘토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본인이야 뼈에 새긴 교훈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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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의 선택을 받기 위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톱 클래스 여배우 둘과 역시 차세대를 이끌어갈 작가 둘. 그들은 진지하게 곰탱이를 어디 위한 나름의 싸움 중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사단에 들어가기 위한 기싸움이다... 정작 곰탱이는 그 두 가지 다 모르고 있고.

 

김경숙 작가는 유지아에게 그리 좋은 멘토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본인이야 뼈에 새긴 교훈에서 나온 충고겠지만... 지아의 상황과는 좀 맞지 않은데다 일반적인 어른의 충고로 느껴지질 않아서. 

 

아무튼, 방통위의 높은 분과 부딪쳐 국내에서의 제작이 힘들어진 이현석은 웹플릭스의 지원을 등에 업고 새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막장을 만들고 싶어하지만, 주변은 그렇게 굴러가지 않는다. 

l******l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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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의 제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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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의 영향은 어디까지 퍼져나갈까? 그저그런 막장드라마를 쓰던 작가는 그와의 작업에서 자신의 새로운 재능에 눈을 뜨고 말았다. 추리극 스릴러 서스팬스.. 세상에나. 은퇴를 앞두고 있던 작가가 새 작품을 생각하게 만들다니 대단한데.   하여간 삼세번은 끝장이다. 막장도가 줄줄 내려가고 있다. 하지만 이현석의 용서를 받아 다시 피디로 발붙인 장.. 누구였더라. 하여간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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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의 영향은 어디까지 퍼져나갈까? 그저그런 막장드라마를 쓰던 작가는 그와의 작업에서 자신의 새로운 재능에 눈을 뜨고 말았다. 추리극 스릴러 서스팬스.. 세상에나. 은퇴를 앞두고 있던 작가가 새 작품을 생각하게 만들다니 대단한데.

 

하여간 삼세번은 끝장이다. 막장도가 줄줄 내려가고 있다. 하지만 이현석의 용서를 받아 다시 피디로 발붙인 장.. 누구였더라. 하여간 그 사람이 만드는 드라마는 막장도90%를 찍고 있으니... 특전으로 시청률 30%, 막장도 70%라는 다소 낮은 기준조차 충족하지 못한 이현석의 입장에선 몹시 배가 아플 일이다.

 

그나저나 이현석의 변화가 눈에 띈다. 초반부에선 그래도 퍽 보통 사람 같은 감수성을 갖고 있었는데... 생존을 위해 막장에 집착하다보니 무슨 막장을 봐도 그러려니 하고 만다. 웃겨 죽겠다.

 

몹시 둔한 불곰이던 이현석이 과거의 아내가 당했던 일을 짐작하게 됐다. 그리고 그게 이번에도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사실도. 그간 몹시 호인으로 굴던 그가 진심으로 화를 내며 들이받을 준비를 하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l******l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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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의 제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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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여전히 막장드라마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지난 경력이 너무 화려한 탓에 아무도 그의 막장을 진정으로 받아주지 않는다.... 후반에 가면 뭔가 있을 거라고, 대단한 게 나올 거라고 굳게 믿는 시청자와 팬과 제작진과 배우들 ㅋㅋ 심지어 작가도 ㅋㅋ 아 재미있다.   이설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그녀의 러브라인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인데, 글쎄.. 어차피 이 주인공은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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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여전히 막장드라마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지난 경력이 너무 화려한 탓에 아무도 그의 막장을 진정으로 받아주지 않는다.... 후반에 가면 뭔가 있을 거라고, 대단한 게 나올 거라고 굳게 믿는 시청자와 팬과 제작진과 배우들 ㅋㅋ 심지어 작가도 ㅋㅋ 아 재미있다.

 

이설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그녀의 러브라인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인데, 글쎄.. 어차피 이 주인공은 지금은 없는 아내에게 마음을 두고 있으니까 그냥 없는 걸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연애 없어도 재밌습니다... 

 

주인공은 이설에게 진실의 일부를 고백하고 더욱 막장으로 달려갈 준비를 마쳤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사방이 다 지뢰야. 하하. 벌써 3년이나 지났는데 남은 2년 내에 생존이 가능하긴 할까 싶다.

l******l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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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의 제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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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라마가 막장도 20%를 찍다니 그건 사기다. 사기라고.   아무튼, 이현석과 김철의 야망은 이번에도 쭉쭉 갈려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 사람들, 막장과 안 맞아. 좋은 연기 좋은 장면 좋은 대본을 받으면 본능적으로 거기에 끌려버린다. 하하.   그나저나 이설에 얽힌 이야기가 퍽 많이 풀렸다. 감독님과 꽤 인연이 깊었구나 싶어 놀랍다. 덤으로 왜 그렇게 머리가 돌아버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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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라마가 막장도 20%를 찍다니 그건 사기다. 사기라고.

 

아무튼, 이현석과 김철의 야망은 이번에도 쭉쭉 갈려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 사람들, 막장과 안 맞아. 좋은 연기 좋은 장면 좋은 대본을 받으면 본능적으로 거기에 끌려버린다. 하하.

 

그나저나 이설에 얽힌 이야기가 퍽 많이 풀렸다. 감독님과 꽤 인연이 깊었구나 싶어 놀랍다. 덤으로 왜 그렇게 머리가 돌아버렸는가 하는 것도. 다만 그런 것치고는 현재의 이설은 아직 멀쩡한데... 10년 세월과 현재의 이설은 겪지 않은 몇몇 사건들이 문제였나.

 

이현석은 연애에 관심이 없는데 주변에서 먼저 반해서 툭툭 건드리는 거, 그것도 한 명이 아닌거.. 살짝 거슬린다. ...난 정말 하렘이 싫어. 

l******l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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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의 제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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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막장 드라마 제작이 시작되었다. 곽 감독의 출사표에 이현석과 김경숙 작가가 어떻게 반응하려나 했는데... 과연... 놀라운 막장으로 보답하였다.....   하지만 아직 심연을 보지 못한 사람이 내지르는 단순한 막장에 이길 수가 없어서 꿈에 그리던 수치가 도로 하락하고 말았으니... 애쓴다.    착각물치고는 주변인들이 이현석의 행동을 퍽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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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막장 드라마 제작이 시작되었다. 곽 감독의 출사표에 이현석과 김경숙 작가가 어떻게 반응하려나 했는데... 과연... 놀라운 막장으로 보답하였다.....

 

하지만 아직 심연을 보지 못한 사람이 내지르는 단순한 막장에 이길 수가 없어서 꿈에 그리던 수치가 도로 하락하고 말았으니... 애쓴다. 

 

착각물치고는 주변인들이 이현석의 행동을 퍽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향한 집념이라든가, 다른 생각을 하고 연출하고 있다든가... 하지만 분석이 잘됐다고 그게 꼭 정확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점이 재미있다. 

 

누가 짐작하겠어, 막장드라마를 만들어야만 하는 감독의 속사정을.

 

하여간 재미있는 얘기다. 

l******l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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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의 제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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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나도 저 막장드라마를 내 눈으로 보고 싶다. 대체 뭐가 어떻길래 다 같이 막장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시청률이 계속 나오는 건지...   이현석은 차기 막장드라마를 위해 막장의 대모를 섭외했다. 하지만 일은 그가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막장의 대모는 지아를 만나고 어딘지 각성을 한 모양이고, 심지어 연구일지의 마지막 화 때문에 자극도 꽤나 받은 모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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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나도 저 막장드라마를 내 눈으로 보고 싶다. 대체 뭐가 어떻길래 다 같이 막장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시청률이 계속 나오는 건지...

 

이현석은 차기 막장드라마를 위해 막장의 대모를 섭외했다. 하지만 일은 그가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막장의 대모는 지아를 만나고 어딘지 각성을 한 모양이고, 심지어 연구일지의 마지막 화 때문에 자극도 꽤나 받은 모양이니..

 

아무튼, 천만 배우와 천만 감독이 드라마판으로 들어왔다. 연구일지도 끝났으니 이제 다음이야기가 시작될 차례다. 

l******l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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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의 제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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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성장하고 배우들도 성장한다. 하지만 이현석의 막장도는 자꾸 떨어지고만 있다... 하하. 유지아의 스타일에 적응해버린 이현석의 막장 감지도는 매우 떨어진 상태. 이젠 어지간한 막장을 봐도 막장 같지가 않다.    해외 프리퀄이 말도 안 되게 성공해버리면서 이현석은 다른 길을 모색하게 된다. 김철이나 자신이나 막장에는 영 재주가 없는 것 같으니, 진짜 막장의 대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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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성장하고 배우들도 성장한다. 하지만 이현석의 막장도는 자꾸 떨어지고만 있다... 하하. 유지아의 스타일에 적응해버린 이현석의 막장 감지도는 매우 떨어진 상태. 이젠 어지간한 막장을 봐도 막장 같지가 않다. 

 

해외 프리퀄이 말도 안 되게 성공해버리면서 이현석은 다른 길을 모색하게 된다. 김철이나 자신이나 막장에는 영 재주가 없는 것 같으니, 진짜 막장의 대모에게 모든 것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 싶어진 것. 

 

다만 원치않게 거물이 되어버린 그의 행보를 두고 여러 사람들이 제각각 다른 해석을 내놓는데... 이 착각계 특유의 간지러움이 너무 과하지 않게 들어있어 퍽 재미있다. 

 

그리고.. 사단을 벗어나 완전히 새롭게 시작해보겠다던 이현석이 이설은 데려간다는 것을 알게 된 이도아가 뿔이 났다. 그녀는 두 작가와 함께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제작해 보기로 하는데.. 이현석이 알면 제발 그거 하게 해달라고 울겠다, 야. ㅋㅋㅋ 

 

하여간 묘하게 재미있고 신선해서 앞날 예측이 안 된다. 

l******l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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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의 제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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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처럼->의 불길이 좀처럼 꺼지질 않는다. 이현석이 기대했던 디에고는 막장 감독에서 명품감독으로 거듭나버렸고, 간단한 사이드 스토리를 주문했던 작가는 장대한 세계관을 압축한 새 소설을 써 왔다. 드라마, 프리퀄 드라마, 소설.. 미디어 믹스가 정신없이 이뤄지면서 막장도는 계속 내려간다... 내려간다...ㅋㅋ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사방에서 착각하는 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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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처럼->의 불길이 좀처럼 꺼지질 않는다. 이현석이 기대했던 디에고는 막장 감독에서 명품감독으로 거듭나버렸고, 간단한 사이드 스토리를 주문했던 작가는 장대한 세계관을 압축한 새 소설을 써 왔다. 드라마, 프리퀄 드라마, 소설.. 미디어 믹스가 정신없이 이뤄지면서 막장도는 계속 내려간다... 내려간다...ㅋㅋ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사방에서 착각하는 게 재미있다. 특히.. 이현석이 지아를 철저히 애로 보고 연애 대상으로 보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든다. 그래, 나이차이 나는 상대면 이렇게 대해야지. 어딜 애를 상대로 연애질을 하려고들 하는지. 다만 문제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인데.. 앞으로도 계속 연애하지 마라.. 막장 드라마나 찍어.

 

그보다 위화감의 정체가 드디어 드러난다. 인물들을 옮겨다니며 대단한 연기력을 드러내는 주역은 바로 이설이었나 보다. 그것도 은퇴를 앞두고 이현석을 찾아왔던 그 이설. 계속 보다보면 시스템의 정체도, 이 상황도 해결되겠지. 

l******l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