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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익스펙티드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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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미디어에서 볼만한 책이 다시 나오고 있네요. 그동안은 실망스러워서 몇년간 이 출판사 책은 잘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괜찮을 것 같아서 다시 찾아 봤습니다. 일단 CIA와 FBI 여성 요원 출신의 회고록부터 올려 봅니다.   아무래도 최근 대테러 전쟁에서 활약한 요원인지 그에 관련된 중요한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9.11 이후 벌어졌던 정보기관의 대테러 전쟁
"언익스펙티드 스파이" 내용보기

플래닛 미디어에서 볼만한 책이 다시 나오고 있네요.
그동안은 실망스러워서 몇년간 이 출판사 책은 잘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괜찮을 것 같아서 다시 찾아 봤습니다.
일단 CIA와 FBI 여성 요원 출신의 회고록부터 올려 봅니다.

 

아무래도 최근 대테러 전쟁에서 활약한 요원인지 그에 관련된 중요한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9.11 이후 벌어졌던 정보기관의 대테러 전쟁에 관련된 내용은
아직도 밝히기에는 너무 현재에 얽혀 있고 앞으로도 그 내용이 알려지기에는 요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저자는 CIA의 실패만이 9.11의 원인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아프카니스탄 토라보라에 은거한 빈 라덴을 잡는게 실패한 원인에 상층부의 무관심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떤 정보로 그곳에 은거한 빈 라덴을 찾게 되었는지는 철저하게 함구하고 있지만
빈 라덴의 은거를 확신하고 이에 대서 작전 실시를 주장했지만
당시 이라크 침공에 몰두했던 백악관은 철저한 작전 지원에 대해서 소홀했고
이러한 소홀함에 기인한 투입 병력 부족은 작전의 실패를 가져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대량살상 무기의 현황에 대해서 이라크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고
이에 대한 왜곡은 백악관에 이뤄졌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보안 검열에서 통과된 것을 보면 CIA는 저자의 주장에 동조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무래도 여성으로서 CIA의 요원으로 활동하고 세계를 돌아다니는 생활에 힘겨워 FBI로 직장을 옮기게 됩니다.
흥미로왔던 점은 FBI에서 여성이란 차별보다 CIA 출신이란 점에 빈정거린 점입니다.
9.11 테러나 이후 빈라덴 추적 작전에서 CIA에 책임이 있다는 분위기가 있었나 봅니다.

 

후반부의 FBI에서 경험은 저자가 받은 여성으로서의 차별에 관한 내용입니다.
FBI에서 동등한 자격에 대한 기준을 통과했음에도 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는 점을 경험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성평등이 많이 진전되었다는 미국에도 여전히 이러한 점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안에 철저하여 자신의 작전 경험에 대한 노출이 없어서 밋밋하지만
그래도 몇몇 점에서는 주목할만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2.02.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