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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방송대 1학년 2학기 교양과목인 인간과 사회의 교재입니다. 중간, 기말 과제 모두 교재 속 파트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사야했습니다. 관련 페이지 내용을 잘 참고하여 중간, 기말 과제 모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과제용으로만 쓸 게 아니라 한 번 쭈욱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많이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 그냥저냥한 대학교재. 익숙한 대학 교재 스러운 디자인과 익숙한 내용들을 보면 그냥 평범하다. 방통대 교재이기는 하지만 약간의 이해도가 있다면 문제 없다. 그냥 평범하기에 어떻게 읽든, 공부하든 문제가 없는 건 당연하다. 기대도 실망도 없이 사는 대학교재다. 자신이 이해도가 높다면 이 책보다는 다른 책을 추천하는, 딱 그정도의 책이다. 좀더 깊숙히 들어가고자 한다면 다른 책을 찾아봐라. 이건 그냥 깊게 들어가기보다는 얇게 들어가고 마는 책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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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1학년 2학기 교양교재인 인간과 사회 감상입니다. 인간과 사회는 주로 사회학 이론에 관한 개론을 배우는 과목이다. '사회'란 단어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특정한 성격의 집단을 지칭하는 용어이기도 하지만 특정한 시기에 출현한 역사적 현상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한 하나의 개념으로서 사용하기도 한다. 사회학의 정의와 형성단계, 관점들, 상호작용, 노동과 산업, 사회불평등, 시민사회, 젠더와 섹슈얼리티, 일탈, 사회문제, 집합행동, 세계화, 사회복지, 커뮤니케이션과 문화 등 여러가지 이론과 학자들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각각의 이론들은 구분하기도 어렵고 조금 배우기 까다롭지만 방송대의 인강과 함께 진로를 나가면 도움을 받을수 있다. 그래도 한 강의당 배우는 이론의 밀도가 높아 하루에 2강 이상을 진도를 나가는것을 비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