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이라는 표현에서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것은 우울증과 비슷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니까 기쁘다가 슬프다가 하는 거 아니냐, 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다. 또한 '노력'을 해보라느니 '마음먹기에 달렸다'느니 하며 쓴소리를 하는 경우도 너무나 많다. 그러면 가뜩이나 고통과 슬픔으로 움츠러든 환자들은 더 상처만 받게 된다. 그래서 조울증 환자의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조울이라는 표현에서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것은 우울증과 비슷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니까 기쁘다가 슬프다가 하는 거 아니냐, 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다. 또한 '노력'을 해보라느니 '마음먹기에 달렸다'느니 하며 쓴소리를 하는 경우도 너무나 많다. 그러면 가뜩이나 고통과 슬픔으로 움츠러든 환자들은 더 상처만 받게 된다. 그래서 조울증 환자의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