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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자극적이나,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역시 정신분석가답게, 냉철하고, 냉철함 속에 묻어 있는 따뜻함이 좋았습니다 저 자신은 물론, 제 남편, 그리고 저희 부모님들을 이해하는 데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른들의 대인관계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습니다. 40, 50대 여성으로 구성된 독서모임에서 이책을 다루었는데, 모두들 너무나도 좋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책 제목을 "나를 껴안는 법"으로 정하면 더 좋았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ㅎㅎ 강추합니다! |
|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를 재미있게 읽어서 박우란작가의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라는 책도 구입해서 보게되었다. 일단 여성의 정서적 독립을 위해서는 무의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알지못하면 상대방에게 의존하게된다는 말에 뼈가 맞은듯 얼얼했다. 수많은 상담사례를 읽고나니 진짜 비싼상담을 받은것같고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다. |
| 추천합니다. 연인, 부부라는 관계에 지쳤을때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리뷰 잘 남기지 않는데 인상 깊게 읽어서 몇 자 남깁니다. 정신분석가로서 객관적이면서도 작가님만의 따뜻한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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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파동치게 하는, 일그러뜨리는 느낌이 옵니다 울었어요 공감일까요? 배움일까요? 뭔가를. 미세한 실마리를 보았을까요? 작가의 엄청난 통찰력과 깨닫기 까지 얼마나, 어떤 마음으로 자기수련을 했을까요?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즐겨보던 유투브도 안보고 계속 읽었습니다 마음이 좋습니다 뭔가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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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강렬하다. 남편을 버려야 내가산다. 제목에 이끌려 제목이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 산책. 유투버들도 추천해서 더 읽고 싶었던 책이다. 책 내용은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가볍지 않은, 진지하고, 나를 돌아보게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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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자극적이나,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역시 정신분석가답게, 냉철하고, 냉철함 속에 묻어 있는 따뜻함이 좋았습니다 저 자신은 물론, 제 남편, 그리고 저희 부모님들을 이해하는 데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른들의 대인관계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습니다. 40, 50대 여성으로 구성된 독서모임에서 이책을 다루었는데, 모두들 너무나도 좋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책 제목을 "나를 껴안는 법"으로 정하면 더 좋았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ㅎㅎ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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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설득력이 잔잔하게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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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제목을 보고 되게 황당했지만 책 목차나 구성을 보니 엄마한테 선물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직접 구매해 선물을 드렸습니다. 엄마도 잘 읽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결혼 생활을 하면서 형성된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자아가 아닌 우리 엄마 그 사람 자체로서의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사드렸습니다! 자존감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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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남편의 언행과 행동들은 사실 내안에 해결되지 못한 무의식의 편견들이었다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은 상대의 남편의 행동이 원인이 아니라 내 안의 어떠반 무의식때문이었음을...이 책으로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매일 보던 남편을 다시 보았을때 그가 가여웠다 내 안의 해결되지 못한 무언가들로 인해 그를 이해하지 못했던 지난 날들에 대해 언젠가 사과하고싶어졌다 |
| 제목이 선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 입장에서 봤을때 마케팅 측면에서의 선택이겠죠. 선정적인 문구지만 내용은 오히려 추천할 만합니다. 무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기존에 현상학적으로만 이야기하는 심리상담사,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글과는 또 다릅니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깊숙히 들여다보고 현상을 무의식 측면에서 어떠한 것일 수 있음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이 쉽지않고 바라보면 따끔거리며 아프고 외면하고 싶어지기도 하고…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