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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줄리아 도널드슨'의 환상적인 그림책 <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이 출간되었어요. 표지를 보자마자 반해버렸다죠. 집에 줄리아 도널드슨의 다양한 팝업북을 소장하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반가운 신간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책을 받자마자 아들과 함께 펼쳐 보았습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내용을 듣기도 전에 아들은 열심히 플랩 안의 아기 동물들을 찾기 바쁘네요.
다양한 아기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데요. 처음에는 박쥐가 등장합니다. 플랩을 펼치면 아기 박쥐 1마리가 나오죠. 그리고 그 뒤로 2마리, 3마리, 4마리, 10마리까지 나오다가 11마리가 나올까? 했는데 숫자가 15로 바뀌네요. 그리고 20, 25마리로 마무리가 되는가 싶었는데 마지막 거미가 나오면서 독자에 묻습니다. "이 책에는 몇 마리의 아기 거미가 있을까요?
그러고 보니 거미 외에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구석 어딘가에 거미가 한 마리씩 보이더라고요. 아들에게 책을 보여줄 때에도 (요즘 거미에 꽂힌 아들) "여기 거미가 있네?" 하면서 계속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다시 앞 페이지로 가서 정말로 거미가 총 몇 마리가 나오는지 세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아들도 좋아했지만 엄마인 제가 더 좋아한 줄리아 도널드슨의 플랩북! 이건 책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작품입니다. 평생 소장하고 싶은 아름다운 작품이지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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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 안에 숨어있는 <행복한 숲 속의 아기동물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아요.. 표지부터 강렬함이 묻어납니다. 화려한 색채는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구요.. 엄마 그늘 아래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는 올빼미들에게는 귀여움보다는 강한 아우라가 풍겨져 오네요. 면지 부터 시작된 <행복한 숲 속의 아기동물들> 의 숲 속 이야기는 레이저 커팅과 만나서 신비로움을 더해줍니다. 별빛이 빛나는 밤하늘을 날아가는 박쥐의 품에는 아기 박쥐가 세상과 마주 하고 있습니다. 엄마 양이며, 엄마 표범이며 아가들을 눈 안에 가득 담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한 장 한 장 눈 길을 뗄 수 없습니다. 엄마의 시선 아래서 행복해하는 아기 동물들에 대한 특성에 대한 이야기는 그림책 들여다 보는 깊이를 더해 줍니다. 낙엽 밑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기들을 들여다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쥐는 가슴이 뭉클하게 하네요. 엄마 나비는 날개를 활짝 펴고 날면서 애벌레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그날을 기다립니다.. 줄리아 도널드슨의 환상적인 그림책~ (숫자 공부하는데만 활용하지 마시고) 행복한 환상을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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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이 예술로 완성된 환상적인 플랩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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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림책 맞아? 미술관인데?! 이게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했던 말입니다. 너무 예뻐요. 그냥 그림 보는 것 자체로 힐링입니다. 세상에 이런 그림책을 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은 축복입니다. 줄리아 도널드슨 작가님 만세 사파리 출판사 만세!
책장을 펼쳐보면 화려한 그림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 아 이 책 만들려면 출판사에서 고생 많이 했겠구나 느낄 겁니다.
플랩 안에 숨어있는 아기동물들을 찾아보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예술 같은 그림과 어디 숨어있는 아기동물들을 찾으며 두 눈이 휘둥그레지는 아이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엄마도 입이 쩍 벌어지면서 책을 읽어줘야 하니 마음을 진정해야 할지도 몰라요.
환상적인 그림으로 마음을 녹이고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이름과 간단한 특징도 알 수가 있어요. 또한 숫자도 자연스럽게 10까지 알 수 있고 10 이후로는 5단위씩 커집니다.
마지막으로 거미가 나왔어요. 그림 중간중간 거미가 있길래 얘는 왜 있나 했더니 이러한 이유가 있었다니 작가님의 능력에 이마를 탁 쳤습니다. 아이와 저는 또다시 책장을 처음으로 넘겨 아기 거미를 찾으며 아기동물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환상적인 그림과 재미난 플랩 아이들을 환상에 세계로 들여보내실 준비가 되셨으면 플랩 안에 숨어 있는 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을 읽어주세요^^ 환상의 숲속으로 아이와 여행을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거예요!
화려한 그림책이 나를 감싸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불가능해서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숲속의 아기동물들을 꼭 가까이에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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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와~ 샤론 킹 차이 작가님의 플랩북을 다시 만날 수 있네요. <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의 플랩북을 만났을 때의 색감과 플랩을 기억하지요. 그래서 두 작가님의 협업으로 완성된 두 번째 <행복한 숲속의 아이 동물들>이 더 기대되네요.
줄거리
박쥐가 밤하늘을 날아가요. 박쥐는 동굴이나 나무 구멍 속에서 거꾸로 매달려 살아요. 날개처럼 바뀐 앞다리로 밤에 날아다닌답니다.
아기 박쥐 1 마리가 엄마 박쥐한테 꼭 매달려 있어요. 함께 집으로 가는 중이랍니다.
표범이 멋진 무늬를 뽐내며 앉아 있어요. 아기 표범 3마리가 숲속에서 되똥되똥 놀고 있어요. 표범은 낮에 나무 그늘에서 쉬다 밤에 사냥을 하지요.
올빼미가 날개를 퍼덕이며 나무에 내려앉아요. 아기 올빼미 5마리가 나무 구멍 둥지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올빼미는 밤에 사냥해요. 밤에도 잘 보고 들을 수 있는 눈과 귀, 조용히 날 수 있는 날개를 가졌지요.
책을 읽고
역시! 역시! 샤론 킹 차이 작가님의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플랩들이 전작보다 더 아름답고 강렬하네요. 작가님의 플랩들은 방향이 일정하지 않고, 그림을 감춘 플랩은 하나가 아니지요. 무엇보다 플랩의 크기가 진짜~ 엄청 커요. 페이지 한쪽이 전부 플랩이기도 하고, 한 장면을 위해 2~3개의 플랩이 있기도 하지요. 동물들이 특성과 사는 곳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텍스트와 귀여운 아기동물들의 숫자를 세어 보는 텍스트에 어울리는 플랩이 환상적인 숲속을 만들었어요. 엄마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가족애가 느껴져서 더 좋아요.
아기 동물들의 숫자가 1부터 10까지의 숫자가 하나하나 더해지는가 싶더니 5단위씩 뛰어가며 25까지 숫자도 이야기해 주지요. 동물들마다 식구들이 많고 적음에 동물들의 특성에 따라 번식 숫자가 다름도 알지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비교해가며 성체가 되어가며 달라지는 모습도 확인하지요. 밤에만 활동하는 동물, 물속에서 활동하는 동물, 등의 동물의 생태를 놓치지 않고 담아 놓았어요.
플랩북을 만나기 전 표지의 이미지에서 색감과 입체성이 강렬했는데 직접 표지를 만나보니 이미지보다 더 강렬하네요. 올빼미의 눈 때문인지 타공과 금박의 반짝거림인지 생생한 느낌이네요. 본문 역시 동물마다 그 특성에 맞게 플랩이 제작된 까닭에 동물들의 입체감이 살아있지요.
표지를 넘기고 만나는 면지에서부터 플랩은 시작되지요. 여기에는 우리가 본문에서 만나게 될 동물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퀴즈. 본문의 동물 중 없는 동물, 본문에는 없는 동물 중 면지에는 있는 동물을 찾아보세요) 전작의 <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에서는 26마리의 동물들이 전부 면지에 등장했거든요.
본문 안에 곳곳에 숨어 있는 아기 거미를 찾는 숨은 그림 찾기! 다시 그림책을 열어서 거미들을 찾아야겠네요.
- 줄리아 도널드슨 & 샤론 킹 차이의 환상적인 플랩 그림책 -
두 작가님의 협업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요. 그 첫 번째 그림책은 <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이지요. 이 플랩북은 출판사 사파리에서 2018년 출간했었어요.(와~ 벌써 이렇게 시간이....) <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은 후속 작품이지요.
<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392095038
- 동물과 숫자가 있는 그림책 -
한 마리 여우 / 케이트 리드 / 이루리 역 / 북극곰 3 2 1 / 마리 칸스타 욘센 / 손화수 역 / 책빛 100층짜리 집 / 이와이 도시오 / 김숙 역 / 북뱅크 발타자의 산책 / 마리 엘렌느 플라스 글 / 카롤린느 퐁텐느 리퀴에 그림 / 김희정 / 청어람아이 줄넘기 / 가토 유 / 이선아 역 / 은나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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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책을 만났어요. 세 아이를 키우며 많은 플랩 그림책을 보았지만 <플랩 안에 숨어 있는 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 책은 작구만 손이 가고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잘하는 막내가 책을 보고는 "엄마 책이 아름다워요"라고 말하네요
이 그림책에는 밤하늘을 날아가는 박쥐, 풀밭에 있는 양, 표범, 아프리카 들개 등 다양한 숲속 동물들이 나와요. 다양한 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림과 함께 알아가며 플랩을 펼쳐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들을 찾아볼 수 있어요. 엄마 동물을 보며 플랩 안에 있는 아기 동물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하며 플랩을 펼쳐 볼까요?
밤하늘을 날아가는 박쥐를 보며 박쥐는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플랩을 열어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박쥐를 찾았어요. 아직도 엄마 품이 좋은 7살 막내는 "나도 아기 박쥐처럼 엄마 품에 안겨서 잘 거야"라고 하네요.
아프리카 들개는 아이들도 저도 생소한 동물이었어요. 아프리카를 연상시키는 그림과 색채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제법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알록달록 물든 나뭇잎을 펼쳐 아기 생쥐들을 찾는데 가을 숲속에서 바스락바스락 나뭇잎 밟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동물들의 생태환경과 특징을 화려하고 생생한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자연관찰 책 좋아하는 아이는 작구만 펼쳐보고 만져보고 하네요.
플랩을 펼치며 행복한 아기 동물들을 찾고 있는데 "엄마, 아기 동물들이 한 마리씩 늘어나요." 하며 숫자를 세어보고 다음에는 몇 마리가 나올지 알려주네요. 그만큼 책에 집중해 있다는 얘기겠죠? 자연스럽게 수 공부도 할 수 있었어요.
아기는 다 귀여운 건가요? 무서워하는 거미인데 아기 거미들은 귀엽기만 하네요.
<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 책은 마지막까지 재미요소가 숨어 있었어요. 화려한 그림과 다양한 플랩에 빠져 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려 하는 순간 이 책에는 몇 마리의 아기 거미가 있을까요? 하고 질물을 던지네요. 숨은그림찾기 놀이 싫어하는 아이 있을까요? 저희 아이들은 숨은 그림 찾기 놀이 너무 좋아해 기쁜 마음으로 책을 앞으로 넘겨 숲속 이곳저곳에 숨어 있는 아기 거미들을 찾아보았어요. 정답은 마지막 페이지에 작은 글씨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눈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 유아 친구들과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책만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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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 안에 숨어 있는 <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 제목. 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 글. 줄리아 도널드슨 그림. 샤론 킹 차이 출판사. 사파리 -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면지 클라스! ?? 색감이 화려하고 강렬해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그림책이에요. 중간중간 보이는 타공들이 그림을 더 입체적으로 보이게 해주고,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구멍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세요! ??) - 사는 곳 또는 엄마 품의 플랩을 열면 너무나도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 동물들이 등장해요. 아기 동물들의 수는 1, 2, 3, 4, 5...로 뒷부분에서는 5씩 증가해서 책을 읽으며 25까지의 숫자 공부도 할 수 있어요. 또 그림 속 동물들의 특징이 설명되어 있어 흔히 볼 수 없는 동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박쥐, 아프리카들개, 북극토끼, 칠면조 등의 동물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화려한 색감의 그림도 이 책을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지요. 살며시 플랩을 열어 숨겨진 그림을 찾는 재미도 이 책의 매력 포인트?? 특히 낙엽을 세 방향으로 젖히면 잠자는 아기 생쥐가 나오는 부분은 진짜 예술의 극치에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 놀라웠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에는 책을 마지막까지 다 읽고 나면 처음부터 다시 펴보게 하는 장치가 숨어있어요. '이 책에는 몇 마리의 아기 거미가 있을까요?' 질문을 읽은 순간, 다시 맨 앞장을 펴서 아기 거미를 찾게 된답니다. (저희는 다 찾았어요! ?) -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조합, 줄리아 도널드슨 × 샤론 킹 차이의 책 <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 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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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입니다. 환상적이고 멋진 그림들이에요. 플랩을 펼쳐볼 수 있는 신기한 책이지요. 유아들의 호기심 자극에도 좋은 책이에요.
행복한 숲속에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풀밭과 풀숲 낙엽 아래와 나무의 구멍에서 박쥐와 양 표범 및 아프리카 들개, 올빼미, 여우와 생쥐, 북극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실감나게 잘 그려져있는 그림들이에요. 정성스럽게 그려진 그림책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플랩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꾸 열어보고 싶더라구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무척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의 이쁜 그림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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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동 문학의 거장인 줄리아 도널드슨의 플랩 그림책이 나왔다고해서 만나보고 싶었다. 게다가 알고 보니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사람은 샤론 킹 차이로 이미 유명한 여러 상을 휩쓴 최고의 유명 디자이너였다. 베스트셀러 작가와 유명 디자이너가 만나서 어떻게 환상적인 그림책을 만들어냈는지 너무 너무 궁금했다.
간단한 책 소개를 보기만해도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가 이 책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들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동물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멋진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골라보았다.
아이에게 책을 건네니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부터 아이의 시선을 확 끌었다.
책을 펼치자마자 표지에서 그랬던 것처럼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하고도 강렬한 색감과 동물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다. 첫 페이지에는 엄마 박쥐와 아기 박쥐가 나왔다. 박쥐 날개를 열 수 있는 입체 플랩 책이라 아이가 직접 손으로 조작하며 즐거워했다.
양, 돼지, 표범, 올빼미, 생쥐, 오리, 나비, 개구리 거미 등 아이에게 이미 익숙한 동물 뿐 아니라 북극토끼, 아프리카들개, 칠면조 등 다소 낯선 동물들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숫자 공부까지 할 수 있었다. 1부터 35까지 아이와 함께 동물 수를 세어보며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혀보았다.
<행복한 숲속의 아기동물들>이라는 책처럼 책 속의 아기 동물들은 아주 행복해보였고 미소를 띠며 이 책을 보는 아이도 행복해보였다.
색감도 강렬하고 화려하며, 섬세하게 그려져서 환상적인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이 책을 어른인 나도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플랩북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아주 아주 마음에 들어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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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도널드슨 작가님의 환상적인
다채로운 색감의 환상적인 그림과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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