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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섭 교수님 저서는 예전에도 접해본적이 있는지라..이번에도 믿고 주문했습니다. 김경섭교수님의 수업을 들어본적이 있었거든요.집안에 갑작스런 일이 생겨 끝까지 수업을 다 못 들어서 아쉬움이 가득한 시간이였습니다.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 해보려구요. 수업시간에 중간중간 살짝씩 말씀해주시던 내용도 있어서 수업시간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주문은 8월 20일에 해서..그 동안 정독한 리뷰를 해볼께요. 우리가 흔히 아는 정종은 우리나라 전통주가 아닙니다. 정종은 일본의 사께입니다.라고 말씀해주시던게 생각났어요.전 제사때 늘 정종을 사가서 제를 지냈는데.. 수업 들은후부터는 차례주를 사갑니다.ㅋㅋ 교수님은 전통주를 진심 사랑하시는 분인데..이 책에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났어요. 그리구 좋은쌀과 누룩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술이 익어가는 과정까지 자세히 담겨져있고..거기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이야기까지 알게 되어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은 책이예요. 전통주를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께 진짜 권하고 싶어요.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다 보면 반은 프로가 되실거예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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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경섭 전통주 소믈리에는 서울벤처대학원에서 발효,양조학을 전공하고 한국전통주학교에서 전통주를 가르치고 있는 전통주 전문가입니다. 저는 2017년 출간된 저자의 <하우스 막걸리 쉽게 빚기>를 통하여 전통주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에 저자의 신간 <인문학으로 배우는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가 나왔다고 하여 설레이는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신라시대의 술문화를 보여주는 주령구, 조선시대 정인지의 세조를 향한 주사와 관련된 에피소드, 조선시대 술집의 종류, 전통 세시풍속과 관련된 술 등을 통하여 우리 역사와 함께 해온 전통주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통주를 통하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향과 맛을 체계적으로 분류한 전통주 플래버휠과 함께 전통주의 향과 맛을 나타내는 성분을 모아놓은 양조아로마 키트를 소개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전통주를 마시면서도 그 맛과 향에 대하여 다소 추상적이고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는데, 전통주의 맛과 향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신선했습니다.
전통주를 만들때 필요한 재료와 좋은 재료를 선택하는 방법, 다양한 막걸리와 전통주를 만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전통주 시음 시의 주의사항과 구체적인 시음 방법, 음식의 특성에 따른 술 페이링 방법 등이 설명되어 있어 혼술 또는 가족, 지인들과의 술자리도 더욱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 전통주 학교에서 관리하는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에 대한 정보, 한국 전통주 학교 홈페이지( www.sool.or.kr ) 및 한국 전통주 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도 나와있어 전통주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배움을 원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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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통적인 것이나 오래된 것을 천시 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의 것에 대하여 더 환호하고 좋아하죠 그것이 꼭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만 전통적인 우리의 것을 지키며 남의 것을 받아들여 조화롭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한것 같습니다 술또한 우리의 것들이 많이 사라지고 잊혀지는 상황인것 같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지키고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섭 교수님 께서도 그중의 한분 일텐데요 교수님이 지으신 이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 집니다 이제는 술도 술로만 마시는 것이 아니고 의미나 맛등 옛이야기까지 생각해 가며 즐기는 주당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더불어 김경섭 교수님의 가르침을 잘 배우고 익혀서 직접 나만의 술을 만들고 나누는 새로운 삶을 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만 게으른 삶을 살아온 내가 할 수 있을지 하는 자신감이 없는건 현실이네요 아무튼 우리의 전통주를 생각한다면 꼭 읽어 볼만한 책이고 항상 옆에 두고 볼만합니다 책의 종이도고급스러운 종이를 사용하여 책꽂이 장식용으로도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내용이 또 알차니 교과서 처럼 아낌없이 읽고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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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잘 만드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잘 살필 수 있다고 합니다 본 서의 김경섭 작가님도 그런 분이라는 확신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졌습니다 또한 우리 전통주의 가능성과 차별성을 알게 되었고 온갖 정성을 다해야 명주가 나온다는 진리를 명쾌하게 잘 알려주는 대목이 압권이었습니다 귀한책 마음에 깊이 새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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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배우는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 책을 읽기전 '하우스 막걸리 쉽게 빚기'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술에 대해 얕으나마 작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술의 역사와 만드는 방법 그리고 우리몸에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 소장 가치가 있다고 느꼈는데, 뒤이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책이 나와 기쁜 마음으로 구매 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이전보다 더 풍부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된 이 책은 물과 누룩과 효모와 쌀로 어떻게 발효가 진행되어 술이 되는지의 과정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고 있으며, 실제로 술을 빚기 위해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지식들 예를 들면 물은 경수와 연수 중 어느 물이 좋은지, 또 쌀은 어떤 쌀로 만드는 것이 맛이 더 좋은지 등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하는 세부적인 부분들에 대해 설명해 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막걸리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 이책을 충분히 숙지한다면 막걸리 뿐만 아니라 약주, 청주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나라 전통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 구입하여 정독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식을 담은 전통주 책이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