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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를 보면 이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움, 사랑, 의식, 용서, 행복등이죠. 저자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신, 섭리, 보이지 않는것, 영원, 삶의 의미 등 형이상학의 주제도 과감하게 다루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른 작품의 글귀를 인용해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이어서 더 이해하기 쉽고 와닿았던것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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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어린 왕자라는 도서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골랐으면 조금 실망할수도 있을거 같다. 책은 철학적이고 심리학적인 내용이 많은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는 책이었다. 또한 생텍쥐페리의 전체적인 작품에 대한 내용들이 많아 책을 읽고 난후에는 생텍쥐페리의 다른 작품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도 했다. 이책은 여러곳에서 다른사람과의 관계맺음에 대한 얘기나 인생에 대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내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살아야겠다는 마음은 어떻게 일어날까? 사람은 불행에도 익숙해질수 있는 존재입니다. 피해자나 노예처럼 사는게 편할때도 있습니다. 삶의 고통, 어려움, 난관에 길들여지면 둔감하게 살아가게됩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살면서 어려움에 부딪치면서 내자신도 다른사람이나 상황에 관심을 갖지않고(공동의선에 무감각해지는것 같다) 나만 편하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내자신이 이렇게 무감각해지고 세상에 둔감해지는것이 조금은 두려우면서 다른 사람과 부딪치지않고 그냥 살아가면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나를 더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얼마나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잊은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무감각 상태의 안정감 대신 깨어있는 불안정을 택합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나도 깨어있는 불안정을 선택할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 나자신을 좀더 깊이있게 생각하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