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명이 다양한 이유로 멸망하였을때, 다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꼭 필요한 과학 지식들을 뽑는다면... 으로 시작하여. 흥미롭고 재미나게 술술 읽혔습니다. 자칫 어려울것 같아지만 적절한 비유와 예시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자녀에게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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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포칼립스에 필요한, 혹은 이세계에 필요한 지식들을 나열해서 나오는 책들이 부쩍 많아졌다. 이세계 라노벨 작가를 위한 메뉴얼이니 하는 그런 책들 말이다. 이 책도 그런 책들과 비슷한 괘를 가진 책이라 할수 있겠지만, 이 책은 이세계 보다는 문명이 아직 태동하기 전이나 핵전쟁이후의 새로운 문명을 만들기 위한 과학적 테크트리를 보여준다.
한마디로 맨땅에 헤딩하는 지식의 설명서라고 하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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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에 쓰인 '폐허가 된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라는 문장에 이끌려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전쟁과 기후 변화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종말이라는 것이 까마득하게 멀지는 않겠다고 느껴지는 요즘, 첫 장을 펼치자마자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세계는 끝났다"하는 강렬한 문장으로 시작하고 있는 책은 다시금 막연한 위기감에 불을 지핀다. 물론 내용은 종말에 대한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 문명의 발전과 기술을 다루고 있어 그런 날이 온다면 생존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