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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쥐덫 뿐만 아니라, 다른 단편 추리소설들도 실려 있지만 가장 재미있었던 건 바로 <쥐덫>이다. 쥐덫은 애거서 크리스트의 대표작 중 하나이며 영국 메어리 여왕이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방송극으로 듣는 걸 생일 선물로 받고 싶다고 해서 애거서 크리스티가 1주일만에 완성했다는 일화 떄문에 이 작품은 더 유명해진 거 같다. 그리고 이 작품은 영국 극장에서 사상 최장기 공연이 되어서 기네스북에 기록된 걸로 알고 있다. 세 마리의 그림과 동요가 나오면서 펼쳐지는 살인 사건... 쥐덫은 범인 찾는 추리소설로써도 재미있지만 작품의 쓰여진 배경이나 그 기록 역시 흥미로워서 아직도 사랑받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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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여럿 읽어본 결과 예상했던 그녀만의 스타일 그대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쥐덫은 범인이 의미를 부여한 단서 동요라는 역추리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누구도 의심하지 못한 사람이 범인이었을때 그 소름과 주변인물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전개는 확실히 애거서만이 쓸수있는 고차원적인 추리와 이야기 진행방식인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매력이 넘치는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