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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또의 주업무는 행정적 업무였던 세금과 송사를 해결하는 사법적 판단이 중요하였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부임한 사또의 능력과 도덕성이 백성의 삶과 직결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재판을 통해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해야하지만 탐관오리의 경우 사적인 목적으로 '원님재판'으로 백성을 힘들게 하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조선 500년전이 지금도 진행형으로 느껴진다 우리가 뽑은 시장 군수들의 영향력에 따라 지역 주민의 삶에 큰영향을 주고있다 그래서 공직에 있는분과 정치인은 반드시 이책을 통하여 반면교사하지 않도록 주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