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 막연히 " 왜지?" 라고 의문을 가졌던 부분을 쉽게 이해시켜 준 반가운 책~~
우리나라는 희귀혈액형인데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많다는 더피혈액형의 말라리아와 관련성은 너무 재밌었고 "아하~ 그런거였어.."라는 감탄을 하며 읽었다.
내아이랑 나는 발가락이 닮았어 라며 근심(?)아닌 근심을 했던 일반인들이 읽어도 충분히 이해가 되도록 쉽게 풀이해준 저자의 센스가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