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하면 흔히 떠올리는 장면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책이었어요. 좀비를 단순히 사람 살을 원하는 괴물이 아닌 한 때는 인간이었기에 좀비가 된 후에도 인간적 대우를 받아 마땅한 존재로 그려져요. 주인공인 열 네 살 베니가 폐허의 땅에 살면서 인간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재밌고 감동적이었어요.
좀비하면 흔히 떠올리는 장면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책이었어요. 좀비를 단순히 사람 살을 원하는 괴물이 아닌 한 때는 인간이었기에 좀비가 된 후에도 인간적 대우를 받아 마땅한 존재로 그려져요. 주인공인 열 네 살 베니가 폐허의 땅에 살면서 인간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재밌고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