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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콩 작가님의 '이혼해 주세요 3권 (완결)' 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3권짜리 많은 분량에 여주가 죽었다 살아나는 현실적이지 않은 소재임에도 크게 어색하지도 않고 억지 설정 없는 자연스런 이야기들로 술술 잘 읽힘니다. 초반부는 남주가 감정 표현 없어 삭막하고 비매력적으로 보였지만 읽을 수록 남주의 매력이 넘쳐 납니다. 특히 3권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남주의 입장에서 전개되는 이야기가 제일 압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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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콩 작가님의 < 이혼해 주세요 3권 > 리뷰입니다. 다행히 꽉 막힌 해피엔딩입니다 ㅎㅎ 할머니가 다 해주셨어요ㅠ 아 모아나가 생각나는 듯한! ㅋㅋㅋㅋ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지 강하게 알려줍니다. 죽음이라는게 참 그렇네요. 먼 것 같으면서도 언제 올지 모르니까 열심히 살아야하는 사람의 모습,,, 그걸 굉장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잘 쓴 소설이였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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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콩작가님의 '이혼해 주세요 3권 (완결)' 리뷰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선택하신 모든 분들이 인정할만한게 표지가 너~~~~무 예쁘잖아요! 에펠탑에 달의 모습들....!!! 소개글을 읽고 구매했는데 몰랏어요! 회귀물인지..개인적으로 회귀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잘 읽지 않는데 모르고 읽었어도 잼있더라구요?! 장편이라 읽는데 꽤 걸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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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어서 의외성은 없었지만 나름 잔잔하고 괜찮은 내용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할머니의 정체와 결말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많이 궁금했는데 역시나 예상한대로 되었습니다. 그래도 주인공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줄거리에 비해서 권수가 조금 많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어요. 조금 더 짧았더라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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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녀의 말을 믿지않던 진욱도 은채의 미래에 대한 예측같은 장담으로 확인을 하게되고, 믿기싫지만 믿게됨. 운명을 거슬러 보자며 괜찮다고 다독여보지만, 1년의 마지막 날이 찾아오고 은채는 죽는날 만났던 할머니와 다시 만나게됨. 이대로는 못간다며 제발 살려달라는 그녀에게 이제야 소중한것이 생겼냐며 내강아지 잘살라 말하며 떠나는 할머니. 그녀의 어릴적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녀를 위해 준비해둔 미래를 위한 안배를 뒤늣게 알게된 은채. 모든일의 시작과 끝에 계신 할머니. 역할이 아주 크게 자리잡고 계신 생각보다 비중있는 조연이신데 내리사랑의 끝판왕이신 분이라 마음이 따뜻해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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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3권이네요. 쭉쭉 달려왔네요. 뻔한 이야기인데 아는 맛이 더 맛있는건지 ㅎㅎ 재미있게 읽었어요. 죽고난 후 다시 살게된 1년. 은채는 그 사이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고 진욱과도 진하게 연애도 하고 행복했지만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데... 그 사실을 알게된 진욱도 너무 괴롭고 없어질 은채도 너무 괴롭고... 그러나 로맨스는 역시 해피엔딩이 제 맛이죠. 이 맛에 로맨스 소설 읽는거구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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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 주세요 3권 리뷰 #1 3권 줄거리 진욱의 계약결혼이 아닌 진정한 부부가 되길 원하는 프로포즈에 자신이 사실 1년전으로 회귀한 사실을 고백한다. 당연히 믿지 못하는 진욱에게 은채는 기억에 크게 남았던 일을 예지하고 진욱은 그 사실을 부정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자 그런 운명을 바꾸자며 살아간다. #2 3권 감상평 은채의 죽음에 관여한 할머니의 정체는 2권에서 어렴풋이 나오는데 역시나 은채의 외할머니였다. 기승전결이 깔끔한 글이었지만 소재에 비해 자극적인 맛이 덜해서 조금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앞으로 일어날 갈등이나 사건들이 쉽게 예상이 가서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