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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고사카이 후보쿠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1925년 11월에 발표되었다. 원제는 잘못된 감정(誤った鑑定)이다. 우리는 범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과학수사는 나날이 발전하지만, 그 가운데 실수가 있고, 과학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는 점도 있다. 뉴욕에서 멀지 않은 시골의 돈 많고 세력 있는 농가에서 부자 노인 밀턴 소머스가 죽음을 맞이한다. 그의 죽음은 노환이 아닌 타살로 들어나는데, 과연 그 가족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법의학자 브라이언은 범인으로 지목된 소머스의 며느리 에드나의 감정 의뢰를 받고 누명을 벗겨 준다.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일까? 고사카이 후보쿠(小酒井不木, 1890년~1929년)는 의학자, 수필가, 번역가, 추리작가, 범죄연구가. 의학자로서 생리학과 혈청학 연구로 국제적인 업적을 올리고, 또 의학적 지식을 살린 탐정소설, 평론, 수필을 집필하여 탐정소설의 대중화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은 잡지『신청년』등에 범죄문학연구나 살인론 등을 발표하고, 이어서『인공심장』이나 『연애곡선』이나 『의문의 검은 테두리』나『투쟁』등의 탐정소설을 창작하였다. 수필가, 탐정소설가로서 후보쿠는 의학 연구를 하는 한편, 수필 집필이나 해외탐정소설 번역 등을 행해서 탐정소설 보급에 공헌하였다. 31세였던 1915년 12월에는『학자기질』을 간행. 1922년에 도호쿠제국대학을 퇴직. 정양에 애쓴다. 『독 및 독살의 연구』를 연재. 1923년 관동대지진 후인 10월, 아이치 현 나고야 시로 이사. 문필에 전념. 『살인론』『서양범죄탐정담』 집필, 스웨덴의 대중소설작가 사무엘 어거스트 듀즈의『밤의 모험』을 번역 연재.『범죄와 탐정』을 간행. 1924년 12월, 『어린이 과학』에 소년탐정소설『홍색 다이아몬드』연재 개시. 『서양의담』『과학탐정』『살인론』을 간행. 1925년에는 창작 활동을 시작해, 『저주받은 집』 외『화가의 죄?』『안마』『허실의 증거』『유전』『수술』 등을 발표, 『범죄문학연구』을 연재. 10월부터 결성된 대중문예작가의 동인「이십일일회」에 참가. 『삼면좌담』『근대범죄연구』『취미의 탐정담』을 간행. 1926년, 『인공심장』『연애곡선』『메듀샤의 머리』등을 발표. 『투병술』『소년과학탐정』『범죄문학연구』를 간행. 장녀 태어나다. 1927년, 『의문의 검은 테두리』를 연재. 1928년 1월, 자택 인근에 연구소를 세워, 혈청학 연구를 시작하다. 『연마괴곡』『호색파사현정』을 연재. 1929년 4월 1일 미명, 39세(달력 나이 40세)로 급성폐렴 때문에 사망. 후보쿠의 죽음은 라디오나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4월 4일 장례식에는 다수의 참석자가 몰려들었다. 같은 해 5월에 『투쟁』이 발표되고, 다음 해 10월에『고사카이 후보쿠 전집』(전17권)이 출판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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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고사카이 후보쿠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1925년 11월에 발표되었다. 원제는 잘못된 감정(誤った鑑定)이다. 우리는 범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과학수사는 나날이 발전하지만, 그 가운데 실수가 있고, 과학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는 점도 있다. 뉴욕에서 멀지 않은 시골의 돈 많고 세력 있는 농가에서 부자 노인 밀턴 소머스가 죽음을 맞이한다. 그의 죽음은 노환이 아닌 타살로 들어나는데, 과연 그 가족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법의학자 브라이언은 범인으로 지목된 소머스의 며느리 에드나의 감정 의뢰를 받고 누명을 벗겨 준다.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일까? 고사카이 후보쿠(小酒井不木, 1890년~1929년)는 의학자, 수필가, 번역가, 추리작가, 범죄연구가. 의학자로서 생리학과 혈청학 연구로 국제적인 업적을 올리고, 또 의학적 지식을 살린 탐정소설, 평론, 수필을 집필하여 탐정소설의 대중화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은 잡지『신청년』등에 범죄문학연구나 살인론 등을 발표하고, 이어서『인공심장』이나 『연애곡선』이나 『의문의 검은 테두리』나『투쟁』등의 탐정소설을 창작하였다. 수필가, 탐정소설가로서 후보쿠는 의학 연구를 하는 한편, 수필 집필이나 해외탐정소설 번역 등을 행해서 탐정소설 보급에 공헌하였다. 31세였던 1915년 12월에는『학자기질』을 간행. 1922년에 도호쿠제국대학을 퇴직. 정양에 애쓴다. 『독 및 독살의 연구』를 연재. 1923년 관동대지진 후인 10월, 아이치 현 나고야 시로 이사. 문필에 전념. 『살인론』『서양범죄탐정담』 집필, 스웨덴의 대중소설작가 사무엘 어거스트 듀즈의『밤의 모험』을 번역 연재.『범죄와 탐정』을 간행. 1924년 12월, 『어린이 과학』에 소년탐정소설『홍색 다이아몬드』연재 개시. 『서양의담』『과학탐정』『살인론』을 간행. 1925년에는 창작 활동을 시작해, 『저주받은 집』 외『화가의 죄?』『안마』『허실의 증거』『유전』『수술』 등을 발표, 『범죄문학연구』을 연재. 10월부터 결성된 대중문예작가의 동인「이십일일회」에 참가. 『삼면좌담』『근대범죄연구』『취미의 탐정담』을 간행. 1926년, 『인공심장』『연애곡선』『메듀샤의 머리』등을 발표. 『투병술』『소년과학탐정』『범죄문학연구』를 간행. 장녀 태어나다. 1927년, 『의문의 검은 테두리』를 연재. 1928년 1월, 자택 인근에 연구소를 세워, 혈청학 연구를 시작하다. 『연마괴곡』『호색파사현정』을 연재. 1929년 4월 1일 미명, 39세(달력 나이 40세)로 급성폐렴 때문에 사망. 후보쿠의 죽음은 라디오나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4월 4일 장례식에는 다수의 참석자가 몰려들었다. 같은 해 5월에 『투쟁』이 발표되고, 다음 해 10월에『고사카이 후보쿠 전집』(전17권)이 출판되었다. |
| 법의학이 지금처럼 발전되지 않은 시대에 쓰여진 작품이다보니 잘못된 법의학 감정으로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는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구체적인 사건이 언급되는데 법의학적인 오류만 지적하고 진범이나 사건의 진상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아 찝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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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推理小說의 先驅者로 評價받고 있는 小酒井不木의 代表作 中 하나로 1925年 11月에 發表되었다. 原題는 <誤った鑑定>이다. 우리는 犯罪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科學搜査는 나날이 發展하지만, 그 가운데 失手가 있고, 科學的으로 接近하지 못하는 點도 있다. 뉴욕에서 멀지 않은 시골의 돈 많고 勢力 있는 農家에서 富者 老人 밀턴 소머스가 죽음을 맞이한다. 그의 죽음은 老患이 아닌 他殺로 들어나는데, 果然 그 家族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法醫學者 브라이언은 犯人으로 指目된 소머스의 며느리 에드나의 鑑定 依賴를 받고 陋名을 벗겨 준다. 그렇다면 眞犯은 누구일까? 小酒井不木(1890年~1929年)는 醫學者, 隨筆家, 飜譯家, 推理作家, 犯罪硏究家. 醫學者로서 生理學과 血淸學 硏究로 國際的인 業積을 올리고, 또 醫學的 知識을 살린 探偵小說, 評論, 隨筆을 執筆하여 探偵小說의 大衆化에 貢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于先은 雜誌 ≪新靑年≫ 等에 犯罪文學硏究나 殺人論 等을 發表하고, 이어서 ≪人工心臟≫이나 ≪戀愛曲線≫이나 ≪疑問의 검은 테두리≫나 ≪鬪爭≫ 等의 探偵小說을 創作하였다. 隨筆家, 探偵小說家로서 小酒井不木는 醫學 硏究를 하는 한便, 隨筆 執筆이나 海外探偵小說 飜譯 等을 行해서 探偵小說 普及에 貢獻하였다. 31歲였던 1915年 12月에는 ≪學者氣質≫을 刊行. 1922年에 東北帝國大學을 退職. 靜養에 애쓴다. ≪毒 및 毒殺의 硏究≫를 連載. 1923年 關東大地震 後인 10月, 愛知縣 名古屋市로 移徙. 文筆에 專念. ≪殺人論≫ ≪西洋犯罪探偵談≫ 執筆, 스웨덴의 大衆小說作家 사무엘 어거스트 듀즈의 ≪밤의 冒險≫을 飜譯 連載. ≪犯罪와 探偵≫을 刊行. 1924年 12月, ≪어린이 科學≫에 少年探偵小說 ≪紅色 다이아몬드≫連載 開始. ≪西洋醫談≫ ≪科學探偵≫ ≪殺人論≫을 刊行. 1925年에는 創作 活動을 始作해, ≪詛呪받은 집≫ 外 ≪畵家의 罪?≫ ≪按摩≫ ≪虛實의 證據≫ ≪遺傳≫ ≪手術≫ 等을 發表, ≪犯罪文學硏究≫을 連載. 10月부터 結成된 大衆文藝作家의 同人 <二十一日會>에 參加. ≪三面座談≫ ≪近代犯罪硏究≫ ≪趣味의 探偵談≫을 刊行. 1926年, ≪人工心臟≫ ≪戀愛曲線≫ ≪메듀샤의 머리 ≫ 等을 發表. ≪鬪病術≫ ≪少年科學探偵≫ ≪犯罪文學硏究≫를 刊行. 장녀 태어나다. 1927年, ≪疑問의 검은 테두리≫를 連載. 1928年 1月, 自宅 ?近에 硏究所를 세워, 血淸學 硏究를 始作하다. ≪戀魔怪曲≫ ≪好色破邪顯正≫을 連載. 1929年 4月 1日 未明, 39歲(달曆 나이 40歲)로 急性肺炎 때문에 死亡. 小酒井不木의 죽음은 라디오나 新聞에 大大的으로 報道되어, 4月 4日 葬禮式에는 多數의 參席者가 몰려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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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카이 후보쿠(小酒井不木, 1890년~1929년)는 의학자, 수필가, 번역가, 추리작가, 범죄연구가. 의학자로서 생리학과 혈청학 연구로 국제적인 업적을 올리고, 또 의학적 지식을 살린 탐정소설, 평론, 수필을 집필하여 탐정소설의 대중화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은 잡지『신청년』등에 범죄문학연구나 살인론 등을 발표하고, 이어서『인공심장』이나 『연애곡선』이나 『의문의 검은 테두리』나『투쟁』등의 탐정소설을 창작하였다. 수필가, 탐정소설가로서 후보쿠는 의학 연구를 하는 한편, 수필 집필이나 해외탐정소설 번역 등을 행해서 탐정소설 보급에 공헌하였다. 31세였던 1915년 12월에는『학자기질』을 간행. 1922년에 도호쿠제국대학을 퇴직. 정양에 애쓴다. 『독 및 독살의 연구』를 연재. 1923년 관동대지진 후인 10월, 아이치 현 나고야 시로 이사. 문필에 전념. 『살인론』『서양범죄탐정담』 집필, 스웨덴의 대중소설작가 사무엘 어거스트 듀즈의『밤의 모험』을 번역 연재.『범죄와 탐정』을 간행. 1924년 12월, 『어린이 과학』에 소년탐정소설『홍색 다이아몬드』연재 개시. 『서양의담』『과학탐정』『살인론』을 간행. 1925년에는 창작 활동을 시작해, 『저주받은 집』 외『화가의 죄?』『안마』『허실의 증거』『유전』『수술』 등을 발표, 『범죄문학연구』을 연재. 10월부터 결성된 대중문예작가의 동인「이십일일회」에 참가. 『삼면좌담』『근대범죄연구』『취미의 탐정담』을 간행. 1926년, 『인공심장』『연애곡선』『메듀샤의 머리』등을 발표. 『투병술』『소년과학탐정』『범죄문학연구』를 간행. 장녀 태어나다. 1927년, 『의문의 검은 테두리』를 연재. 1928년 1월, 자택 인근에 연구소를 세워, 혈청학 연구를 시작하다. 『연마괴곡』『호색파사현정』을 연재. 1929년 4월 1일 미명, 39세(달력 나이 40세)로 급성폐렴 때문에 사망. 후보쿠의 죽음은 라디오나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4월 4일 장례식에는 다수의 참석자가 몰려들었다. 같은 해 5월에 『투쟁』이 발표되고, 다음 해 10월에『고사카이 후보쿠 전집』(전17권)이 출판되었다. 일본 추리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고사카이 후보쿠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1925년 11월에 발표되었다. 원제는 잘못된 감정(誤った鑑定)이다. 우리는 범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과학수사는 나날이 발전하지만, 그 가운데 실수가 있고, 과학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는 점도 있다. 뉴욕에서 멀지 않은 시골의 돈 많고 세력 있는 농가에서 부자 노인 밀턴 소머스가 죽음을 맞이한다. 그의 죽음은 노환이 아닌 타살로 들어나는데, 과연 그 가족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법의학자 브라이언은 범인으로 지목된 소머스의 며느리 에드나의 감정 의뢰를 받고 누명을 벗겨 준다.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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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살인사건은 고사카이 후보쿠의 작품으로 작품이 발표된지 좀 시간이 지났음에도 스토리가 전혀 촌스럽지않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부농의 농장에서 늙은 아버지가 죽음을 맞이 하게 되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버지는 노환이 아닌 타살임이 드러나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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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에 오류가 있다면 결과값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실험이어도 문제인데 사건이라면 그 영향은 더 클것이다. 다행히 그 오류를 진단하여 다시 재검토하고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에선 결과값의 도출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어떤 의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궁금증과 아쉬움이 함께드는 이야기였다. |
| 시골 지역에서 부유한 노인이 비소로 독살되었다고 추정되어 며느리가 용의자가 됩니다. 그리하여 위의 내용물을 분석하자 비소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노인은 우연히 개인 간호사의 컵에 비소가 발견된 순간 마시지도 않고 사망했다는? 컵의 비소는 누가 넣은? 우연이 너무 많은... |
| 과학 수사기법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의 작품이니 많은 잘못된 감정으로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법의학자의 회고로 진행됩니다. 부유한 노인이 비소로 독살된 것이라는 감정에 따라 며느리가 범인으로 몰리지만 사실은 비소가 나오지 않았다는... 그럼 우유컵에 있는 비소를 누가 넣었는지는 수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고한 사람을 살인자로 몰아 죽이려고 했는데... 정황상 간호사 밖에 없는데 처벌을 안받네요. |
| 원제는 '잘못된 감정'이네요. 잘못된 감정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는 경우가 나옵니다. 시골의 부자 노인, 외아들과 며느리, 개인 간호사가 얽힌 사건입니다. 노인은 아들의 결혼을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아들은 아름다운 간호사에게 호감이 있고 며느리는 질투를 합니다. 그러다 간호사가 며느리가 부엌에 놓은 우유를 노인에게 먹이는데 컵 아래에서 비소가 발견됩니다. 노인의 사망이 비소 중독으로 감정되고 며느리가 용의자가 됩니다. 작품의 화자인 법의학자에게 의뢰가 들어와 재감정을 한 결과 노인에게선 비소가 별견되지 않습니다. 이게 끝입니다. 노인의 사인이나 사건의 진상에 대한 부분은 없네요. 노인이 자연사라고 해도 그렇게 딱 맞춰서 죽을 수가 있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