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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고사카이 후보쿠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1927년 10월에 발표되었다. 원제는 사체 촛불(死體蠟燭)이다. 깊은 숲속에 자리 잡은 절에 주지 스님과 열다섯 살 동자승 호시 단 둘이서 산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산사에 폭풍우가 몰아쳤고 스님은 그날 밤 허리춤에 수상한 물건을 차고 동자승을 불렀다. 평소와 다른 스님의 얼굴 표정은 마치 해골과 같았다. 공포에 휩싸인 동자승의 어깨를 스님이 움켜 잡았는데... 고사카이 후보쿠(小酒井不木, 1890년~1929년)는 의학자, 수필가, 번역가, 추리작가, 범죄연구가. 의학자로서 생리학과 혈청학 연구로 국제적인 업적을 올리고, 또 의학적 지식을 살린 탐정소설, 평론, 수필을 집필하여 탐정소설의 대중화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은 잡지『신청년』등에 범죄문학연구나 살인론 등을 발표하고, 이어서『인공심장』이나 『연애곡선』이나 『의문의 검은 테두리』나『투쟁』등의 탐정소설을 창작하였다. 수필가, 탐정소설가로서 후보쿠는 의학 연구를 하는 한편, 수필 집필이나 해외탐정소설 번역 등을 행해서 탐정소설 보급에 공헌하였다. 31세였던 1915년 12월에는『학자기질』을 간행. 1922년에 도호쿠제국대학을 퇴직. 정양에 애쓴다. 『독 및 독살의 연구』를 연재. 1923년 관동대지진 후인 10월, 아이치 현 나고야 시로 이사. 문필에 전념. 『살인론』『서양범죄탐정담』 집필, 스웨덴의 대중소설작가 사무엘 어거스트 듀즈의『밤의 모험』을 번역 연재.『범죄와 탐정』을 간행. 1924년 12월, 『어린이 과학』에 소년탐정소설『홍색 다이아몬드』연재 개시. 『서양의담』『과학탐정』『살인론』을 간행. 1925년에는 창작 활동을 시작해, 『저주받은 집』 외『화가의 죄?』『안마』『허실의 증거』『유전』『수술』 등을 발표, 『범죄문학연구』을 연재. 10월부터 결성된 대중문예작가의 동인「이십일일회」에 참가. 『삼면좌담』『근대범죄연구』『취미의 탐정담』을 간행. 1926년, 『인공심장』『연애곡선』『메듀샤의 머리』등을 발표. 『투병술』『소년과학탐정』『범죄문학연구』를 간행. 장녀 태어나다. 1927년, 『의문의 검은 테두리』를 연재. 1928년 1월, 자택 인근에 연구소를 세워, 혈청학 연구를 시작하다. 『연마괴곡』『호색파사현정』을 연재. 1929년 4월 1일 미명, 39세(달력 나이 40세)로 급성폐렴 때문에 사망. 후보쿠의 죽음은 라디오나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4월 4일 장례식에는 다수의 참석자가 몰려들었다. 같은 해 5월에 『투쟁』이 발표되고, 다음 해 10월에『고사카이 후보쿠 전집』(전17권)이 출판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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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推理小說의 先驅者로 評價받고 있는 고사카이 후보쿠의 代表作 가운데 하나로 1927年 10月에 發表되었다. 原題는 ≪死體蠟燭≫이다. 깊은 숲속에 자리 잡은 절에 住持 스님과 열다섯 살 童子僧 호시 단 둘이서 山寺 生活을 하고 있었다. 山寺에 暴風雨가 몰아쳤고 스님은 그날 밤 허리춤에 殊常한 物件을 차고 童子僧을 불렀다. 平素와 다른 스님의 얼굴 表情은 마치 骸骨과 같았다. 恐怖에 휩싸인 童子僧의 어깨를 스님이 움켜 잡았는데... 고사카이 후보쿠(小酒井不木, 1890年~1929年)는 醫學者, 隨筆家, ?譯家, 推理作家, 犯罪硏究家. 醫學者로서 生理學과 血淸學 硏究로 國際的인 業績을 올리고, 또 醫學的 知識을 살린 探偵小說, 評論, 隨筆을 執筆하여 探偵小說의 大衆化에 貢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于先은 雜誌≪新靑年≫ 等에 犯罪文學硏究나 殺人論 等을 發表하고, 이어서≪人工心臟≫ 이나 ≪戀愛曲線≫ 이나 ≪疑問의 검은 테두리≫ 나 ≪鬪爭≫ 等의 探偵小說을 創作하였다. 隨筆家, 探偵小說家로서 井不木는 醫學 硏究를 하는 한便, 隨筆 執筆이나 海外探偵小說 飜譯 等을 行해서 探偵小說 普及에 貢獻하였다. 31歲였던 1915年 12月에는 ≪學者氣質≫을 刊行. 1922年에 東北帝國大學을 退職. 靜養에 애쓴다. ≪毒 및 毒殺의 硏究≫를 連載. 1923年 關東大地震 後인 10月, 愛知縣 名古屋市로 移徙. 文筆에 專念. ≪殺人論≫ ≪西洋犯罪探偵談≫ 執筆, 스웨덴의 大衆小說作家 사무엘 어거스트 듀즈의 ≪밤의 冒險≫을 飜譯 連載. ≪犯罪와 探偵≫을 刊行. 1924年 12月, ≪어린이 科學≫에 小年探偵小說 ≪紅色 다이아몬드≫ 連載 開始. ≪西洋醫談≫ ≪科學探偵≫ ≪殺人論≫을 刊行. 1925年에는 創作 活動을 始作해, ≪詛呪받은 집≫ 外 ≪?家의 罪?≫ ≪按摩≫ ≪虛實의 證據≫ ≪遺傳≫ ≪手術≫ 等을 發表, ≪犯罪文學硏究≫을 連載. 10月부터 結成된 大衆文藝作家의 同人 <二十一日會>에 參加. ≪三面座談≫ ≪近代犯罪硏究≫ ≪趣味의 探偵譚≫을 刊行. 1926年, ≪人工心?≫ ≪戀愛曲線≫ ≪메듀샤의 머리≫ 等을 發表. ≪?病術≫ ≪小年科學探偵≫ ≪犯罪文學硏究≫를 刊行. 長女 태어나다. 1927年, ≪疑問의 검은 테두리≫를 連載. 1928年 1月, 自宅 ?近에 硏究所를 세워, 血淸學 硏究를 始作하다. ≪戀魔怪曲≫ ≪好色破邪?正≫을 連載. 1929年 4月 1日 未明, 39歲(달曆 나이 40歲)로 急性肺炎 때문에 死亡. 井不木의 죽음은 라디오나 新聞에 大大的으로 報道되어, 4月 4日 葬禮式에는 多數의 參席者가 몰려들었다. 같은 해 5月에 ≪鬪爭≫이 發表되고, 다음 해 10月에 ≪小酒井不木全集≫(全17卷)이 出版되었다. |
|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주지 스님이 털어 놓은 비밀은 어린 동자승을 기함하게 만들기 충분하고 생명의 위협까지 당하지만 모든 것이 꾸며낸 이야기라는 허무한 결말로 끝나네요. 허구라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마지막에 모든 것이 꿈인 결말과 비슷하게 허무한 작품이네요. |
| 주지 스님이 끔찍한 이야기를 지어내 본당에 숨어든 도둑을 겁주어 쫓아낸다는 스토리인데 주지 스님이 읽고 있었다는 책 내용이 더 충격적이네요. 동자승을 사랑했던 스님이 동자승이 죽자 슬픔에 빠져 그 인육을 먹어치우고 그 맛에 중독되어 마을 사람들마저 죽인다는... 아동성애에 카니발리즘까지. 근데 주지 스님이라는 자가 그런 책을 읽고 동자승에게 읽으라고 준 것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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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推理小說의 先驅者로 評價받고 있는 小酒井不木의 代表作 가운데 하나로 1927年 10月에 發表되었다. 原題는 死體蠟燭이다. 깊은 숲속에 자리 잡은 절에 住持 스님과 열다섯 살 童子僧 호시 단 둘이서 山寺 生活을 하고 있었다. 山寺에 暴風雨가 몰아쳤고 스님은 그날 밤 허리춤에 殊常한 物件을 차고 童子僧을 불렀다. 平素와 다른 스님의 얼굴 表情은 마치 骸骨과 같았다. 恐怖에 휩싸인 童子僧의 어깨를 스님이 움켜 잡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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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심상치 않은 날에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딘가 심상치 않은 그런 이야기. 이것은 무엇인가? 그러나 이야기는 끝나며 뒤이어 숨겨진 이야기 또한 이어진다. 어찌보면 무시무시 하지만 어찌보면 그런것인가 하고 느끼게될 그런 이야기. 짧게 느껴졌던건 어쩌면 그러한 느낌들 때문이 아닐지... |
|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주지 스님이 동자승에게 자신이 지은 죄를 고백하며 동자승까지 죽이려고 하는데 사실은 절에 몰래 숨어든 도둑을 겁줘서 쫓아내려고 즉석에서 꾸민 이야기. 거짓말인데 내용이 너무 무서워서 동자승이 기절하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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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카이 후보쿠의 [시체로 만든 촛불]은 죄의 고백과 용서라는 소제목과 달리 거짓 고백과 그것을 하게된 이유에 대한 이야기이다. 돈을 훔치러 몰래 숨어들 어온 도둑을 물리치기 위해 위험한 고백이라는 이름의 거짓말로 긴장감을 높이 고 마지막은 허탈할 정도로 굉장히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해 버리는 이야기는 단숨함과 함께 깔끔한 사건 해결이 돋보인다. 워낙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다보니 단숨에 읽을 수가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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