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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 명이와 운이의 비틀린 운명이 드디어 제자리를 찾아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대망의 마지막 권이다! 표지가 정말 아름답다. 결혼식 복장으로 서로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운이와 명이의 모습이 정말 예쁘고 보기 좋다. 의심할 여지 없는 해피엔딩의 기운! 이번 생의 연이는 행복하고 따스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라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그 나이 대의 소녀다워서 더 좋았다. 운이는 여전히 조금 어려운 상황 같아 보였지만, 그들 사이에 두 사람이 어쩌지 못할 문제는 없었다. 운이의 상실과 정리 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이 마음을 전하고, 그 마음을 수락하면서 정식으로 교제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좋았다. 이제 정말 서로 원 없이 아끼고 사랑하면서 함께 늙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었다. 뭔가 있는 거 같았던 희수 아저씨에 관한 진실도 밝혀졌다.이렇게 두 사람의 시간이 맞춰지는 거였구나. 공평하다면 공평한 진행이었다. 두 사람이 공부하고 대학도 가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들도조금씩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토록 기다리던 정이도 다시 만났다. 아, 감동 돼... 후기에 실린 짧은 만화들과 작가님의 편지도 정말 감동적이었다. 봉선이와 칠성이, 부모님, 화란과 덕배, 월야와 흑월, 그리고 운과 명 모두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고 위하며 살아갈 진정한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은 듯해 마음이 놓인다. 다시 읽어도 참 울림이 큰 만화였다. 역시 소장하길 잘했다. 작가님, 차기작도 사극이라 분위기가 정말 좋다. 작화도 더 좋아지셔서 즐겁게 보고 있다. 작가님이 오래오래 좋은 만화를 많이 그려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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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타까웠는데,.그래도 결국은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ㅜㅜ 끝까지 반전을 숨겨놓으시고~~그간 등장했던 많은 인물들이 다시 환생해서 인연의 고리가 되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서 읽기 편했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의 웃음까지..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