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도 소질이 없는데 이런 글을 읽고 나면 리뷰 작성하기가 더 더 쓰기 싫어진다. 책을 읽고 당시의 감정을 기록한다지만 하찮은 글로 감동을 날리는 기분이다. 마냥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그런? 이럴 땐 직가님의 후속작에 대한 재촉과 응원과 기대를 하는 수 밖에 다른 건 없다. 대체 불가이신 우리 작가님 건강관리 잘 하셔서 좋은 책 많이 출간하시고 많은 부를 축적하시기 바랍니다. |
| 1권에 이어 재미있게 읽은 2권이었어요. 워낙 입소문이 난 글이라 기대감이 컸는데 실망스러운 면이 없는 글이에요. 남주를 끊어낸 후 망설임 1도 없이 냉정한 여주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요, 그런 여주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스스로 발닦개가 되는 남주를 보며 쾌감을 느꼈어요. 철저하게 여주에게 맞춰주며 여주의 눈길 한 번 받으려고 아둥바둥하는 남주의 고소미가 2권의 케포인트였어요 |
| 혼자걷는 새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권에 이어 2권에서는 두사람의 과거스토리가 시점이 번갈아서 전개됩니다. 남주가 왜 그래야만 했나라는 점을 길게 보여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공감되지는 않았던거같아요. 가벼운 문체가아닐뿐더러 두사람의 이야기만나오는게아닌 주변인들의 스토리까지 추가되어 글이 더 복잡했습니다. 한번에 쭉 읽기 힘들었어요. 기대보다는.. 1,2권 내내 후회를 하는데 감정이입이 되지않으니 잘 안읽히더라구요 결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열린상태로 끝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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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해외에 나갈거라고 하는 이석에게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묻는 여원 나가있는동안 생각을 잘 정리해서 그만두라고 한다. 자신이 결혼을 하면 어쩔거냐는 여원의 말에 말문이 막혔다. 간신히 마음을 가다듬고 기다린다고 이혼하면 자신에게 오라는 이석 |
| 여주가 짝사랑여주에서 무심여주로 변하는 포인트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주도 냉혈한 남주였다가 후회남주로 변화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서 좋았어요. 사실 입덕부정이라고 해도 여주 빚이 현실적인 빚이라서 남주 정도면 갚아 줄수도 있을 거 같은데 |
| 이 글은 서사희 작가의 '혼자 걷는 새 2 (완결)'에 대한 리뷰입니다. 남주가 여주 감방 보낸 것 때문에 굉장히 반발심이 들었는데, 남주는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는 여주 지켜주려고 했던 거네요. 그래도 여주한테 좀 더 제대로 설명을 하거나 다른 방법이 없었을까 싶긴 하네요 |
| 텐북에서 나온 서사희 작가님의 <혼자 걷는 새>2권 완결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저려오고, 눈물도 나는데 그럼에도 계속해서 읽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끝까지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는 글이라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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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희 작가님의 혼자 걷는 새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2권에서 남주는 여주의 발닦개가 됩니다. 그동안 여주에게 쌓은 업보로 후회하는 모습 보니 광대가 웃음으로 내려오질않네요,, 피폐맛이 좀 있지만 그래서 더 존잼으로 읽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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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희 님의 혼자 걷는 새 2권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현재와 과거가 오가면서 여원과 이석의 시점이 번갈아 나오기 때문에 좀 더 두 사람의 엇갈림이 안타깝게 느껴지고 또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을 때 내적 비명을 지르게 되었네요. 많은 일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여원이가 혼자 앞을 보고 걸어갈 수 있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안도가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서사희 작가님 혼자 걷는 새 2권 리뷰입니다 엄마 빚을 갚다가 결국 장이석에게 3년간의 유예를 받고 함께 살게된 여원은 결국 빚을 다 갚지못하고 이석에게 버림받았다고 느껴 배신을 하게되고.. 배신의 결과로 4년이나 형을 살고 여원과 이석은 다시 함께할수 없는 길을 가는데 이석의 절절한 후회와 매달림으로 결국 함께 하게됩니다 혼자 걷는 새의 안타까운 모습과 함께 인상적인 글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