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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따뜻한 손길을 받지 못한채 자라는 아이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ㅡ 머리말 중에서 책을 읽을수록 죄인이 된 느낌이다. 내 아이만 잘 기른다고 잘 자랄 수 있는 사회가 아니다. 한국도 많이 개선되었지만 남은 과제도 많다. 피보다 진한건 함께한 시간이다. 내가 행복한 곳에서 태어났다는 안도의 한숨보다 눈물이 먼저난다. 언젠가 모든 아이들이 해외가 아닌 국내의 원가정과 입양가정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겨울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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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이예요 너무 좋아 줄 쳐가며 읽었어요 아동복지에 대해 총망라 된 책이고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있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촘촘하게 쓰시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작가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을듯요 요즘 같이 아동학대에 대해 이슈가 모아진 시대에도 현장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게 답답하지만 이런 목소리들이 정책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