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거서 크리스티 작가의 골프장 살인사건 리뷰입니다 이 작품 역시 제가 좋아하는 에르퀼 포아로가 활약하는 작품입니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진행되는 사건으로 그간의 시즈와는 다르게 약간의 로맨스 무드가 가미되어 좀 더 흥미롭게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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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편 스타일즈 저택을 읽고 좋았어서 예정에도 없던 다음 시리즈를 바로 읽기 시작. 저번 시리즈가 저택이라면 이번 시리즈는 골프장이다. 정확히 따지면 골프장과 별장이긴 하지만. 뭔가 장소에 따른 선호도도 다르다는 것을 느낀 시리즈이다. 나는 저택을 좋아한다. 대저택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공포, 기묘함과 두려움, 비명이 있는 곳. 뭐 장소에 따라 어디든지 그런 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 골프장 을 쓰인 소재는 잘 없으니,,, 그래서 이번 편은 초반은 아주 잘 읽혔지만 중반은 조금 읽기 그랬고, 후반부터 다시 흥미와 재미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진짜 잘 맞는 작품이 아니면 처음부터 끝까지 쭉 재미를 유지하기 어려운 것 같다. 이번 시리즈는 저번보다는 조금 더 세밀하고 짜임새 있게 쓰여진 관계도가 탄탄하고 그로 인한 트릭도 조금 더 치밀해졌다. 이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추리뿐만 아니라 포와로의 친구인 헤이스팅스의 로맨스도 그려지는데, 이 편에선 헤이스팅스의 멍청미가 극대화 된다,,, 금사빠 기질이 좀 심하다. 그리고 내가 감이 좋은건진 모르겠는데, 저번 시리즈도 그렇고 이번 시리즈도 그렇고 범인이 누구인지 예상은 했으나 트릭은 풀지 못했다,,,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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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가 등장하는 작품이다. 포와로와 헤이스팅스가 의뢰인의 편지를 받고 가고 있던 중 살해당한 의뢰인..살해당한 의뢰인과 갈등을 겪고 있던 아들이 있었고 그 아들이 유력한 용의자가 되는데... 이 사건이 과거의 사건과 또 얽혀있고ㅎㅎ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 포와로와 헤이스팅스.. 둘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데 헤이스팅스는 음.. 꼭 왓슨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