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와 여주의 사랑이 무르익어서 너무 재밌는 권입니다. 안이낭이라는 머리좋은 여조가 간계를 부리지만 명석한 남주는 다 꿰뚫어보고 쉽게 넘어가죠. 오히려 그 때문에 여주가 본인의 마음을 각성하게 되고 둘의 사랑이 불타올라서 재밌습니다. |
| 나십일낭의 아들 서사신이 난산끝에 태어나고, 서령의는 신가아를 정말 총애합니다. 흐뭇하긴 한데 다른 아이들이 좀 짠해서 슬프네요. 아무리 남주라도 편애는 애들에게 좋지 않아요. 태후의 집안도 몰락했습니다. 오황자의 일을 드디어 되갚게 됐네요. 오래도 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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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리뷰입니다. 나십일낭이 언니가 병으로 일찍 죽자 조카를 보호하고 집안간의 관계를 유지할 목적으로 자식들도 첩들도 많은 형부와 재혼해서 살아가는 내용인데 천천히 진행되고 가족들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좀 지치는 구간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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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집안이 서령의의 도움을 받을 수만 있다면 불교에 몸담겠다고 눈물로 호소하지만 안 이낭의 생각을 눈치챈 서령의는 절로 가라고 한다. 안 이낭은 이를 돌이켜보려 나십일낭을 찾아가지만 결국 대각사로 보내진다. 서령의와 나십일낭은 점점 더 가까워진다. 서사근이 혼례를 올린다. 평점 4.7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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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출판사에서 출간한 지지 작가님의 서녀공략 13권 리뷰입니다 황제가 안씨 집안을 처분하리라는 것을 미리 알고 문씨집안 사업을 정리하네요 안이낭은 출가하게 되고요 중국소설은 폐후의 귀환, 여장성, 적모로 시작해서 하나씩 읽어가고 있는데 또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다 장편이라 엄청 긴데 읽다보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1권무료로 시작했다가 장편이지만 여기까지 왔네요 현대의 변호사였던 여성이 고대의 서녀 나십일낭으로 빙의하면서 후처로 들어가 남의 아이를 기르는 육아물이랄까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은근히 신경쓰이던 안이낭이 자신의 꾀에 넘어가 아웃됩니다. 불쌍한 인생이지만 머리를 너무 굴려서 그만 팔자를 망친 셈이라..나십일낭이 서령의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고 이제 쌍방이 된 느낌이에요. 지금까지 의무를 다하는 마음이었다면 이제는 마음을 열고 남편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고 서령의도 쭉 나십일낭만 자신의 여자로 인지하고 있어서 부부가 아주 보기 좋네요. 이 고대남자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겨우 인정입니다. 삼부인은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얌체캐릭 그자체라 얄팍하고 이기적인 마음이 참 낯익고 정겹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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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13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황제가 드디어 칼을 빼들어 안씨잡안을 쳐냈다. 혹시라도 서부와 관련될까 십일랑은 걱정했으나 미리 황제의 언질을 받은 서령의는 문이낭을 단속하여 집안에 분란을 막는다. 다만 안씨집안과 엃힌 여러 연경의 고위관리와 귀족들은 난리가 나고 가까운 영창후부만,서령의가 도와 난관을 벗어난다. 안이낭은 자기꾀에 넘어가 대각사로 출가하고 교이낭은 자기의 운명에 순응한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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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나십일낭이 매일 매일 써내려간 일기를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소설입니다. 나십일랑의 하루 일과가 잔잔히 묘사되고 있어요` 이야기의 전개도 느리고 묘사가 세밀한 탓에 자극적인 이야기가 나오지않으면 조금은 늘어지는 기분에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 소설을 놓을 수 없을만한 매력도 있네요. 그런데 정말이지 끝도 없이 나오는 등장인물들...이젠 외우기도 지칩니다...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인물들이 나오면 정말 재미있게 읽지만, 아무런 의미도 없이 스쳐지나가는 등장인물들도 너무나 많네요. 그런게 인생일런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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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정말 다 착하다. 어릴적부터 서사순과 가까이 가지 말라고 들어왔던 서사유.. 진이낭의 아들인 서사유한테 나십일낭이 어린 서사신 안아보라고 하고 한번도 안아보지 않아 어색하지만 안아보는 서사유 모습도 짠하고ㅠ서사계는 서사순처럼 적자도 아니고 이낭이 낳은 것도 아니고..출생의 비밀도 있는터라 어화둥둥 연약한 서사순처럼 원하는거 모든 다 들어주면서 키우지 않고 남역댁이 다른 소야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크고 나면 그들과 무엇이 다른지 깨닫게 될거라고ㅠ 어릴적부터 습관이 들면 커서도 괜찮을거라며 투정 다 받아주면서 키우지 않는것도 맘 아프면서 이해도 되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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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유 도대체 언제 마음을 여는거임 신가아 태어났으니까 애를 계기로 좀 친해지면 안되겠니 진짜 꿍꿍이 있는 어린애는 불편하다 신가아는 완전 애지중지 부둥부둥이네 남의자식들도 그렇게 보듬어 줬으니 자기자식에 공들이는 십일낭 충분히 이해된다 그리고 자주봐야 예쁘고 익숙해지는건데 아빠랑도 맨날 눈에 들어오니까 서령의한테도 잘보이고 일석이조인듯ㅋㅋ근데 신가아 크면 한성격할듯 궁에 들어가자마자 공주랑 한판뜨네
아 이번편의 고구마는 안이낭임 와 황후네 집이랑 황귀비네 집이랑 피터지게싸우는구만ㅋㅋ 황제첩 or 황태자첩으로 준비한 애들 황후 남동생 첩으로 들여보낸다고?? ㄹㅇ대박적행보라고밖에는 할말이 없네 지팔지꼰도 아니고 몸사리다가 황귀비네 집 망하고 뭐 절로 들어가는수밖에 다른거 할게 없는듯 안이낭도 그냥 정파싸움의 희생냥이지 저기서 누가 가만히 있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