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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출판사에서 출간한 지지 작가님의 서녀공략 12권 리뷰입니다 중국소설은 폐후의 귀환, 여장성, 적모로 시작해서 하나씩 읽어가고 있는데 또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다 장편이라 엄청 긴데 읽다보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1권무료로 시작했다가 장편이지만 여기까지 왔네요 현대의 변호사였던 여성이 고대의 서녀 나십일낭으로 빙의하면서 후처로 들어가 남의 아이를 기르는 육아물이랄까 진이낭의 계략이 드러나네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남여주의 아들이 태어나서 아기를 육아는 서툰 부부의 모습이 다뤄져서 재밌었어요. 남주가 고대인이지만 마음이 넓어서 여주의 특이한 행동들도 잘 받아주고 진짜 부부같은 모습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네요. 낳을 때 우여곡절이 있긴했지만 튼튼하고 친탁해서 남주집안에서 이뻐라합니다. |
| 과거 동이낭의 죽음이 어떻게 된일인지 알고나니... 진이낭은 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정말 무서운 사람이었네요. 악독한 것과는 약간.. 궤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사이비 광신도 같은 느낌... 사유만 안타깝게 됐습니다. 좋은 아이인데 말이에요ㅠㅠ 하인들도 안쓰럽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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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리뷰입니다. 나십일낭이 언니가 병으로 일찍 죽자 조카를 보호하고 집안간의 관계를 유지할 목적으로 자식들도 첩들도 많은 형부와 재혼해서 살아가는 내용인데 천천히 진행되고 가족들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좀 지치는 구간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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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낭이 산양으로 가던 중 마차 전복사고로 죽고, 낙엽산 별원 농가에 있던 진이낭을 만난 서사유는 진실을 듣게 되고 서령의와 이야기를 나눈다. 진이낭이 며칠 뒤 병사하자 서사유는 낙엽산에서 1년간 효기를 지내기로 한다. 나십일낭은 난산 끝에 아들을 낳고 행복해하지만 혈붕이 와 완치까지 3~5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산후조리하느라 서령의는 산후조리하는 나십일낭을 대신해 나십이낭의 혼수 준비를 도와준다. 진이낭 때문에 모시던 취아가 잘못도 없는데 죽고, 노부인이 사람 좋아보였는데 도씨 어멈과 진이낭을 처리하는 걸 보니.. 사람 목숨이 너무 하찮은 고대사회다. 평점 4.7점. 재미있다. |
| 진이낭의 이야기를 통해 오래전 나원낭이 시집왔을 시절의 이야기가 많이 밝혀지고 진이낭의 무서움을 알았네요..결국 대가를 치르게 되었지만 정작 상처입은 건 서사유였으니.. 서령의가 임신기간 동안 옆에서 나십일낭을 돌보고 출산도 함께하며 육아까지 같이 하는 것을 보고 고대남자 무매력이라고 욕하던 마음이 많이 감소했어요. 언제부터인가 이낭들에게도 가지 않고 나십일낭하고만 있어서 남주같아요ㅋㅋ 소소하고 조근조근하게 이야기 듣는듯한 재미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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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12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서사순과 삽일랑을 겨냥한 일들이 임이낭이 저지른 실수로 마무리되지만 사실은 집안내부에서 조용히 처리하려한 노부인과 서령의의 계획이었다. 진이낭의 말도 안되는 집착은 나원낭의 본부인으로서의 일처리가 인해 생긴 어처구니없는 운명의 굴레가 결국 모두 죽게하고 자녀들까지 해치는 일이 된다. 서사유의 마음이 상처가 깊을까 걱정하는 십일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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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공략 12권 리뷰입니다. 재밌어요! 뭔가 진짜 장편이라서 그런가 자기 전에 tts 틀어놓고 자면 꿀잠 가능입니다. 처음에 여주와 남주가 하는 것이 정말 사랑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남주가 첩이 3명이나 있는데 다 원하지 않았던 게 안쓰럽네요ㅋㅋ 후작이긴 하지만 그 위치를 지키기 위해 작위를 버리는 상황이라 여주는 엄청 똑똑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두뇌보다는 성격이 장점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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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서는 나십일낭이 서령의와 결혼하기 전부터 죽어나갔던 동이낭과 추나의 죽음의 진실이 드디어 밝혀지네요...그리고 지금까지도 첩들의 계략은 멈추지 않고 죽어나가는 여인들...섬칫한 이야기가 계속되는데 그 여인들을 묘사하는 서체는 전혀 격동적이지않고 마치 봄이 가면 여름이 온다는 식으로...잔잔하게 묘사되고 있는 것이, 더욱 더 잔인한 현실을 체감하게 됩니다! 끔찍한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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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님의 서녀공략12권입니다..드디어 나십일량이 아이를 낳네요...나십일량이 아주 심한 난산을 겪게 됩니다...산모와 모친중 누구를 살리느냐까지 결정해야하는 심각한 상황이였지만...주인공이 나십일량이기때문에 결국 산모는 죽지않을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다만 아이가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결국...그 다음은 스포인지라...생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