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교육관을 가진 묵언에게 자신의 아들을 오냐오냐 하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온 집안이 아이를 떠받들어 주지만 자신만큼은 아이를 엄히 대해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게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아주 엄격하고 틀에 박히진 않고 아이가 납득할 수 있을만치, 주변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만치 합리적으로 대하고 그러네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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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남주의 후사가 적었던 이유가 드러나고 진이낭의 음모가 다 드러난 권수입니다. 주변 상황이 복잡다단해서 풀어가면서 고구마이긴 했지만 여주를 완전히 믿는 남주의 마음이 잘 느껴져서 남여주가 서로에 대해서 확실하게 마음을 주고 받는 권입니다. |
| 태후의 친척 안이낭은... 나름 심계가 깊긴한거 같은데 어차피 적대세력 사람이라 서령의가 멀리해서 큰 문제는 없는거 같네요. 아니 근데 벌써 사자 돌림애들이 사내애들까지도 혼담 오고갈 때가 되었네요... 시간 엄청 빠르다... 그리고 묵언이 드디어 아이를 가졌네요.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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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리뷰입니다. 나십일낭이 언니가 병으로 일찍 죽자 조카를 보호하고 집안간의 관계를 유지할 목적으로 자식들도 첩들도 많은 형부와 재혼해서 살아가는 내용인데 천천히 진행되고 가족들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좀 지치는 구간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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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이낭에게 간 서령의가 훈계를 한뒤 그냥 가자 교이낭은 낙심하고 나십일낭은 서령의가 돌아오자 기뻐한다. 서령의의 '좋아한다’라는 그 한마디 말로 둘은 어색하게 지내지만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는 나십일낭이 임신을 하자 서령의는 나십일랑을 품에 안고 지낸다. 도씨 어멈은 서사순을 이간질시키려하지만 나십일낭은 도씨 어멈을 농가로 보내 버린다. 서사근과 서사검 형제가 돌아오고 서사유는 부시에 합격한다. 하녀들이 도씨 어멈이 농가로 보내졌음을 들은 서사순은 그때부터 더욱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어머니를 보고 싶어 원락에 갔던 서사순은 귀신 분장을 한 사람을 만나 혼절하고 만다. 서사순을 놀라게 한 범인을 찾다 서사순의 사주팔자가 적힌, 바늘이 찔러진 작은 인형을 발견하고 진이낭의 짓임이 밝혀진다. 평점 4.6점. 재미있다. |
| 나십일낭에게 아기가 생겨서 입덧이 심하네요. 신경쓰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키워서 낳을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요. 도씨어멈은 잘 지내는 순가아를 꼬드겨서 자꾸 이간질시키려고 하고..진이낭도 순가아를 해치고자 합니다. 결국 놀라서 혼절한 순가아를 보고 도씨어멈은 모든 것이 다 나십일낭때문이라 생각하고 해를 가하려고 덤벼드네요. 점차 과거에 있었던 일들의 실마리도 잡히고..진이낭이 한 짓때문에 유가아의 마음이 어떨지 걱정이 됩니다. 순가아 역시 아무리 잘해줘도 남의 자식은 어쩔 수 없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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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11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드디어 서령의가 기다리던 십일랑의 회임. 꽃같은 날이 계속 될거라 생각진 않았지만 십일랑과 서사순을 겨냥한 나쁜일들이 터진다. 서령의는 십일랑을 믿지만 자기만의 생각에 빠진 도씨어멈은 결국 영원히 돌아오지못하고 서사순에게 아픔을 주게된다. 서사순을 위한다고 계획하고 안배한 일들이 오히려 서사순에게 독이될까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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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연방은 돌아오더니 과거 회상하고 반성하며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후회함ㅠ이미 늦어서 서령의는 교연방에 대해 안쓰러웠던 맘 다 사라져버렸지만...ㅠ황궁 황위다툼이런게 아니더라도 후부라서 그런건지 진짜 집안에서도 맘 놓을 수 없고 무서운게 오부인이 딸을 낳자 서령관 아이 임신하고 있던 첩은 유산하고 사망..사산한 애는 남자애..오부인이 아들을 낳았으면 오부인 아들이 적자에 장자라 서자라도 살수 있었겠지만 오부인이 낳은 애가 딸이니 뱃속의 아이를 절대 살려둘 수 없었나보다ㄷㄷ거기다가 나십일낭 임신한 뒤에 도씨 어멈이 서사순 살살 꼬드겨서는 둘 사이 이간질시키려고하질않나..어휴ㅠ진이낭은 서장자인 자기아들 위한다고 세자인 서사순 없애려고 작정하고 심약한 애를 놀래켜서 죽이려하질않나...도씨어멈은 나십일낭 뱃속 아이 죽이려고 하다 제지당하고 노부인쪽이 손을 써서 처리당함..그리고 과거 동이낭 죽음 관련해서 진이낭과 나원낭에 관련된 얘기들이 나오는데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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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님의 서녀공략11권입니다...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여주인 나십일량은 이제 드디어 임신을 하게 됩니다...그렇게 나십일량의 임신을 기다리던 서령의는 당연히 너무너무 좋아합니다...노부인도 마찬가지구여...그런데 이런 중요한 시기에 서사순을 음해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처음에 도씨어멈을 의심했었는데...의도치않게 과거의 일까지 드러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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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서녀공략 11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나십일낭이 임신을 했내요.... 그리고 순가아 이해되면서 너무 안타까워요.. 아무리 잘해줘도 어느정도 컸을때 친엄마가 돌아가신거라 생각나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도씨어멈같이 갈등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거죠.. 순가아가 이번에 더 단단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어요~ 천성이 착해서 큰 문제가 되진 않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