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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님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방송활동을 하고 있죠. 이미지가 반듯해서 참 좋게 봤는데요.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족간의 불화로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자신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검은 고양이 다홍이가 있어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를 구했다는 수홍 다홍의 포토에세이가 나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홍과 다홍, 돌림자를 쓰니 형제지간 같네요. 표지도 검은 색을 강조하기 위한 노란 배경이네요. 다홍이를 위한 컬러 선정이겠죠. 이런 작은 부분에서도 다홍이를 사랑하는 박수홍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책장을 넘겨보면 첫 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가족이 된 그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반려동물을 돈으로 사기보다 구조해달라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요. 유기견, 유기묘 등은 돌봐주는 사람이 없이 방치되어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지요. 박수홍님은 낚시터에서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데려오게 됩니다. 고양이를 키워본 적도 없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에 데려왔다가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아는 동생에게 보내는데요. 다홍이가 다른 집으로 보내지니 식음을 전폐하고 불안해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서 다시 데려오게 됩니다. 그 후로는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이 되어 즐겁게 지내고 있지요.
다홍이는 참 예쁘네요. 윤기가 흐르는 검은 털, 초록빛이 도는 눈동자 등 누가 봐도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올 것 같아요. 이 책의 상당 부분이 다홍이 사진입니다. 고알못이었던 박수홍님은 다홍이를 키우기 위해 고양이에 대해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런데 '고양이는 이렇다고 하는데 다홍이는 안 그런 상황'을 많이 겪게 됩니다. 다홍이는 사람처럼 사람 화장실을 사용하고 사람 말을 잘 알아듣고 고양이 옷을 입고 활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홍이는 다홍이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지요.
박수홍님도 다홍이도 힘든 시절을 겪고 만났습니다. 박수홍님이 먼저 다홍이를 구했고, 다홍이는 힘든 상황에서 좌절하던 박수홍님을 구했습니다. 다홍이가 길거리에서 힘들게 생활하다가 운명의 집사를 만나 행복하게 지내게 되어 참 기쁘네요. 앞으로 '수홍+다홍'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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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자 엠씨로 유명한 박수홍님의 고양이로 알려져 있는 다홍이 책이 나왔다고해서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검은 털이 윤기있게 반짝이는 고양이! 티비에서도 몇번 본적있는 그 자태가 가득 담긴 책이 보고 싶었다. 둘의 만남은 2년전 박수홍님이 평소 친하던 동료들과 낚시를 하러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전곡항으로 가게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한참 낚시를 하다 산책 겸 걷다가 발견한 작은 새끼 고양이 사람이 있어도 도망가지 않는 그 작은 생물체에 눈길이 계속 갔다고, 손을 내밀고 말을 걸자 다홍이가 다가 오기 시작하며 인연이 되었다고 했다.? 원래 박수홍님은 강아지를 좋아했지 고양이를 좋아하진 않았다고 자신의 취향을 짐작하셨는데, 고양이를 접해보지 못해서그렇지 책을 읽을 수록 타고난 집사셨을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만 다홍이의 재능을 늘어놓는 집사로써 박수홍님은 조금 팔불출같았는데, 다홍이의 특별함이 워낙 많다보니 내가 집사여도 팔불출소리가 싫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릎냥, 산책냥, 대소변을 사람처럼 가리는 냥이, 패션냥이, 샤워냥이 등 가진 재능이 너무 많아서 사람으로 치면 진짜 서울대도 너끈히 들어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을 박수홍님을 위해 거짓말같이 등장한 작은 생명,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인연이란게 존재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픔을 잊고 수 많은 길거리 생명을 돕고싶다는 박수홍님의 바람처럼 다홍이와 수홍님의 긍정적 효과가 더 큰 파급력으로 다가왔으면 싶어서 수다홍으로써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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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연히 유튜브를 틀게 되었는데 박수홍씨가 검은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예전에 tv 예능프로에서 박수홍 씨 집을 본 적이 있는데 물고기를 키우는 수족관 외에는 동물이라고는 없었다. 그런데 그가 고양이 집사가 되어있는 것이다. 너무 궁금해서 그와 관련된 영상들을 계속해서 보다보니 정말로 박수홍 씨가 고양이 집사가 되어 유기묘였던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서 키우는 것이었다. 그 무렵 가족간에 얽힌 복잡한 일들로 그가 한참 힘들어하던 때였는데, 자신이 고양이를 구조한 것이 아니라 그 고양이가 자기를 구조한 거라며 한 tv 프로그램에서 울먹이던 그의 모습은 내 마음도 짠하게 만들었다. 그래서였을까. 문득문득 박수홍씨와 그의 고양이 '다홍'이가 한 번씩 생각날 때면 유튜브 영상을 보곤 했는데, 그 누구보다 외로울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고양이 아빠가 되어 그나마 힘을 내며 살아가고 있는 그의 모습은 내게 잔잔한 감동으로도 다가왔다.
모두의 마음은 같은걸까? 그와 고양이의 첫만남부터 현재 알콩달콩 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이 나온 것이다. 안그래도 '수홍'과 '다홍'의 러브스토리가 무척 궁금했는데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책을 읽어 보았다. 낚시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작고 마른 검은 고양이. 대부분의 길고양이들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큰 게 보통인데 그 고양이는 수홍씨에게 다가가서 자신의 뺨을 비비고, 손을 핥으며 친근함을 표했다고 한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어미 고양이는 보이지 않아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집으로 데려오게 되었단다. 영역동물인 고양이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곳에서도 잘 적응을 하고, 산책 또한 즐기며 심지어 고양이 화장실(모래)이 아닌 일반 화장실 배수구에 볼 일을 볼 정도로 여러 가지로 신통방통한 다홍이. 뿐만 아니라 호수처럼 맑은 초록빛 눈은 식상한 표현이긴 하지만 정말 '에메랄드' 보석처럼 반짝거린다. 아니 길고양이가 어쩜 이렇게 족보 있는 고양이처럼 품위가 있는지 마냥 신기할 뿐이다.
요즘 유튜브가 연일 시끄럽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한 사람인 박수홍씨가 이제 다홍이를 만나서 힘든 마음을 가다듬고 살아갈 힘을 내고 있는데, 자꾸 그의 주변에서 이런 저런 잡음들이 들린다. 수홍씨가 부디 행복하길. 이제 더는 눈물 흘릴 일 없이 다홍이와 함께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그의 바람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반려동물 보육원을 설립하고, 입양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성공하길. 이렇게 나도 다홍이의 랜선이모가 되어가나보다. "다홍아~! 네가 아빠 좀 잘 지켜주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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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박수홍이 지은 연예인 박수홍과 사람같은 고양이 박다홍의 동거에세이이다. 둘의 만남부터 동고동락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글 반, 사진 반이다. 잡지같이 코팅된 느낌의 반질반질한 종이로 이루어진 책이라서 사진 감상에 아주 적격이다. 선명한 색감으로 즐길 수 있으니 일단 '검은 고양이' 마니아라면 추천한다.
이 책은 낚시터에서 만난 고양이를 돌봐주고 치료해주며 '박다홍'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데서 시작한다. 다홍이라는 고양이는 여느 고양이와는 다른 면모를 보인다. 마치 박수홍을 원래 알던 것처럼 행동하며 낯선 그의 집에도 적응을 잘하고 박수홍의 말이라면 찰떡같이 알아듣는 것, 대답도 잘한다. 게다가 옷도 입고 목욕도 하고 손을 달라면 손도 준다. 고양이에게서 보기 힘든 모습을 보여주며 박수홍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 박수홍은 집사를 자처하며 고양이를 돌보고, 더불어 다른 고양이들과 우리나라 반려동물 시스템의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모든 고양이와의 일상이 이 책에 실려있다.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던 박수홍의 이미지를 크게 변화시켰다. 노총각 개그맨 박수홍. 그는 개그프로그램의 진행자를 주로 맡으며 30년 가까이 TV에 출연했다. 나는 그가 데뷔 할 부터 TV로 접한 사람이다보니 친숙한 느낌인데, 모범생같은 이미지에 사건사고와 거리가 먼 미남 개그맨이었던 그가 미우새에 나오면서 개인적인 고충이나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면서 인상이 많이 달라졌었다. 단정한 인상 뒤에는 뭔가 채워지지 않아 외로워 보이는 그가 있었다. 어느날 박수홍이 고양이를 방송에 데리고 나오기 시작했다. 매혹적인 고양이의 모습에 인스타 계정을 찾아 팔로우했고 다홍이의 사진과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이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갑다.
각 파트가 끝날때마다 다홍이의 속마음이 적혀있는데 사진과도 찰떡이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낚시터에서 고양이를 만나고 그 고양이에게 위로를 받고 삶의 방향까지 새로 정하고, 이젠 다른 고양이들까지 돕기로 맘 먹은 박수홍, 앞으로도 고양이 집사로서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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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삶에 지치고 사람들에게 지쳐 번아웃이 되었을 때, 동물에게서 위로를 받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어쩌면 사람의 말 한마디보다 되려 말없이 옆에서 묵묵히 함께 있어주는 반려동물이 때때로 우리에게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여기,<검은 고양이 다홍>에 한 생명을 살린 멋진 검은 고양이 박다홍군이 있습니다.
“왜 요즘 박수홍은 안보이지?” 남편과 TV를 보며 무심코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요. 그 쯔음, 박수홍님과 그의 가족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 일은 가십거리가 되어 악플들로 눈살을 찌푸리며 참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그가 힘을 내 돌아왔네요.
박수홍님의 반려묘 다홍이가 바로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을 때 모든 삶을 포기하려 할 때 그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들어준 은인, 은묘이지요.^-^
힐링 포토 에세이<검은 고양이 다홍>의 주인공 다홍이는 지인들과 바다낚시를 갔던 박수홍님과 우연히 만난 가족이 됩니다.
어미의 보호없이 길거리를 떠돌던 어린 다홍이는 다른 길고양이들의 힘든 길거리 생활을 대변하기라도 하듯 건강한 아이가 아니었는데요.
수술과 기생충과의 사투로 그간의 힘든 길거리 생활의 상처들을 박수홍 아빠와 함께 이겨내며 건강히 성장하는 다홍이의 이야기와 다홍이의 매력 넘치는 사진들이 너무나 예쁜 <검은 고양이 다홍>
왕초보 집사 박수홍님의 찐한 사랑과 완벽하리만큼 사랑스러운 다홍이의 알콩달콩한 육아일기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너무 예쁜 에세이입니다.
어찌 보면 그저 고양이 사진들과 박수홍의 육묘일기 정도인데 왜 이렇게 힐링이 되는 걸까요?
<검은 고양이 다홍>을 통해 참 마음이 따뜻하고 평온해지는 기분입니다.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 아들들에게 아빠의 조건이 하나 붙었는데요. 고양이가 아프면, 병원에 가지 않는 조건이라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는 조건입니다. 그러니 아들들이 그럼 절대 키울 수가 없다고 바로 포기를 합니다. 그쵸, 가족인데 어찌 아픈 걸 그냥 보고 있을 수 있을까요..
박수홍님도 다홍이를 키우면서 동물병원이 이렇게나 비싼지 처음 알았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반려동물의 문화가 크게 자리하는 만큼 이런 부분은 하루 빨리 개선되길 바라봅니다.
그럼 저희 집에도 언젠가 다홍이 만큼 매력 넘치는 아이가 올 수 있겠지요?
너무 사랑스러운 책 <검은 고양이 다홍>이 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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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절망 끝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특별한 관계를 과연 우리는 삶 속에서 몇 번이나 만날 수 있는 것일까를 생각해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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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기 전부터 저자분의 개인적인 아픔에 대해서 들었던 내용도 대략 있었고 무엇보다도 그것이 얼마나 쓰리고 아픈지 너무 잘 알기에 마음 아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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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믿고 의지하던 것이 무너지는 현실을 저도 느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사연이었기에 모두가 공감하고 어떻게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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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이었던 그 존재들이 모두 허상이었음을 깨다는 것도 순간이고 그것을 놓치는 것도 찰나의 시간이라면 그것을 극복하는 모든 과정 그 자체도 빨라야 하는데 현실은 말처럼 쉽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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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어둠 속에서 다홍이가 다가온 것은 일종의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한번도 집사의 삶을 살아보지 못했던 그가 그런 선택을 하고 위로 받았다는 것이 격하게 공감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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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분노와 절망감을 어둠으로 둘러 싸여 나락으로 자꾸만 떨어지는 나 자신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존재가 세상에 있다면 그것만큼 특별하고 소중할 수 없음은 뭐 두말할 나위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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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었으면 지금까지 삶의 모든 것이었던 존재들이 나를 이만큼 괴롭게 한다면 차라리 외로운 것이 낫다는 말까지 하게 된 것일까를 생각하면 눈물이 감도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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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링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검은 고양이 다홍 책은 사랑스러운 검은 고양이 다홍이와 초보 집사 박수홍의 단짠단짠 육묘일기 만남 그리고 현재까지의 전 과정을 모두 사진과 함께 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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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무리 감추려 하여도 사랑은 결코 숨길 수 없다는 말처럼 부모의 마음이 되어서 사랑스러운 반려묘의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그의 모습에서 이 모든 것이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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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공허함은 숨기려 하여도 결코 숨겨지지 않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같이 눈시울을 붉히지 않을 수 없으리라는 느낌을 전달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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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절망감 속에서도 희망을 얻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또한 사랑임을 깨닫게 해준 존재라는 점에서 다홍이는 초보 집사분께는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특별한 가족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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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모두 읽고 나서 역시 다홍이는 내 예상처럼 깊고 깊은 무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내가 사람을 결코 잘못 본 것이 아니며 그는 이제 드디어 행복해지기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했답니다. 정말 사랑하고 아끼지 않는다면 담을 수 없는 다홍이의 모습과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우리네와 똑같은 초보 집사의 삶을 그가 시작했다는 부분에서 정말 응원해주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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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링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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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다홍 채널 속의 이야기들이 포토 에세이로 나왔는데요. 책의 판매 인세를 유기동물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책이라 너무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동물을 워낙 좋아하고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는 저에게는 다홍이 이야기는 너무너무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는데요. 아쉽게도 아이가 고양이 알러지가 심해서 집사에 발을 들이지는 못하고 있지만 언니네 집에 고양이들이 있어서 냥이들이 보고싶을 때에는 언니네 가서 보고 오거든요. 그래서 검은 고양이 다홍이 이야기가 더 맘에 와 닿았고 초보 집사 수홍아빠의 모습들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또 마음이 짠하기도 하였던거 같아요. 다홍이는 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고 때로는 정말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똑똑하거든요. 초보 집사 수홍 아빠와 검은 고양이 다홍이의 모습들이 담긴 이야기들을 포토 에세이로 담아 놓아서 귀여운 다홍이 모습을 책으로 볼수 있어 저는 그게 너무 좋았어요.
검은 고양이 다홍 책에는 다홍이를 처음 만나게 된 수홍 아빠의 이야기와 함께 다홍이를 기르면서 다홍이에게 위안을 받고 삶의 에너지들을 찾아가는 수홍 아빠의 마음들이 오롯이 느껴졌어요. 박수홍씨의 가족사에 대한 기사들을 접했을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유투브 채널에서 다홍이와 일상을 담아 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책을 처음 시작하는 프롤로그에서 박수홍씨는 그동안 자신의 심경들을 진솔하게 담아내었는데요.
이제는 사람이 싫고 모든 것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그 순간에 손끝에 따뜻한 체온이 느껴졌고 그 존재가 바로 다홍이였다고 하더라고요. 어쩌면 수홍 아빠가 다홍이를 구해준것이 아니라 다홍이가 수홍 아빠를 어둠으로 부터 구해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모두 공감을 하겠지만 반려 라는 단어를 붙이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그냥 그 자체로 가족이거든요.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과 다르지 않기에 새로운 삶을 선사해준 다홍이가 수홍씨에게는 정말 자식과 같은 존재일꺼에요. 알콩달콩 다홍이와 일상들이 따뜻하게 담겨있는 채널 속의 영상들을 책으로도 만나볼수 있다는게 이책을 읽으면서 아주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어주고 또 가족이 되어주고... 다홍이를 담아내는 수홍 아빠의 시선도 따뜻하고 아빠를 바라보는 다홍이도 너무 예쁘고요.
이제는 정말 다홍이는 길냥이가 아닌 인기 짱인 연계묘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 모습을 여전히 가깝게 지켜볼수 있다는 것이 참 좋더라고요. 검은 고양이 다홍 책에는 수홍 아빠의 초보집사 일상들이 자세하게 담겨있어요. 다홍이를 기르면서 겪는 감정들이나 다홍이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요. 이책의 인세가 유기동물들을 위해서 전액 기부가 되어서도 좋겠지만 다홍이와 추억들을 이렇게 책으로 담아 낼수 있어서 이 자체로도 수홍 아빠에게는 굉장히 의미가 있고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다홍이 눈을 보면 초록빛 에메랄드 눈빛이 정말 매력적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검은 고양이인데 눈빛이 초록이에요. 진짜 어쩜 이렇게 예쁘게 생겼는지~~ 검은 고양이 다홍를 보고 있으면 정말 심장이 녹아내려요~~ 아웅 랜선으로 만나는 것도 이렇게 귀여운데 직접 기르고 있는 수홍 아빠는 얼마나 다홍이가 예쁠까요??? 그 마음들이 책속에 정말 모두 그대로 담겨있더라고요.
곳곳에 수홍 아빠와 다홍이의 사진들이 담겨있는데 다홍이를 바라보는 수홍 아빠의 눈이 완전 하트 뿅뿅 이에요. 행복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검은 고양이 다홍 책에는 그동안 수홍 아빠가 다홍이를 기르면서 언론에도 밝힌 적이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볼수 있었는데요.
미공개 사진들도 모두 담겨있어서 채널이나 인스타 외에도 새로운 모습들을 볼수 있더라고요. 수홍 아빠와 다홍이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치유가 되고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들이 참 예쁘게 보였어요. 다홍이의 아빠로 제 2의 인생을 경험하고 있는 초보 집사 수홍 아빠의 이야기들과 귀여운 검은 고양이 다홍이의 일상이 궁금한 분들은 검은 고양이 다홍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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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의 반려동물 검은고양이 다홍이는 TV를 통해서 본적이 있어요 낚시터에가 우연히 만나게된 고양이 다홍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다홍이에게 큰 위로를 받고 있다고해요 다홍이관련 사진과 함께 만남부터 현재까지의 다홍이 성장을 책에 담고 있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반려동물은 나의 가족이 되는 순간 사랑으로 돌보게 되는데 그래서 인지 얼마나 예쁨 받는지 느낄 수 있을 정도에요 애정하는 고양이에 대한 마음이 사진으로 나타납니다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목욕하자는 말에 쪼르르 달려오는 다홍이는 일반 고양이와는 다른것 같아요 다홍이의 계정으로 인스타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고양이를 얼마나 자랑하고 싶겠어요 다홍이를 보면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더 다홍이의 존재가 대단해보이네요 혼자이기에 더 느끼게 되는 외로움을 외출 후 돌아왔을때 다홍이가 반겨 주고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다홍이와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외로움이 해소된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 결혼보다도 반려동물 키우는것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초보집사는 꿀팁을 얻을 수 있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다홍이의 만남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검은 고양이 다홍 책의 인세는 유기동물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고 하니 좋은일에도 함께 참여 할 수 있어요 미공개 사진까지 예쁜 다홍이를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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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화려한 조명 속에서 늘 빛나는 것 같은데 그만큼 참 외로운 존재인 것 같다. 박수홍도 얼마 전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다. 죽고 싶다는 맘이 들 정도였다고 고백하는 것을 보니 그 마음 오죽했으랴 싶다.그 과정 속에 다행히 그의 옆에는 다홍이가 있었다. 그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었다. 다홍이가 없었다면 그는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다홍이를 애정하는 박수홍의 마음이 듬뿍 담긴 힐링 포토 에세이다. 둘은 만남은 2019년 어느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친구 따라 낚시터에 갔다가 논밭에 앉아 있는 검은 물체를 발견한다. 바로 검은 고양이였다. 다른 길고양이와 달리 그를 졸졸 따라다니며 애교를 부렸다고 한다.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집으로 데려왔지만 가족들의 반대가 심해 친구에게 보낸 적도 있었다. 그곳에서 고양이는 먹지도 싸지도 않고 구석 자리에서 불안에 떨며 웅크리고 있었다. 죄책감이 몰려왔고 결국 고양이를 책임지기로 맘 먹었다. 역시 가족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그는 '생애 첫 욕심'을 내며 물러서지 않았고 결국 다홍이 아빠가 되었다. 첫 만남부터 마치 운명처럼 다가온 다홍이. 보너스 챕터에 다홍이를 소개하는 부분이 있는데, 키와 몸무게는 물론이고 특기, 매력 포인트까지 적어두었다. 특이사항은 고양이 탈을 쓴 사람일지도 모르니 주의 요망! 포토 에세이답게 다홍이 사진이 가득하다. 백일이나 돌사진처럼 설정샷도 있고 고양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모습의 박수홍도 함께 담겼다. 검은 고양이 다홍이는 사람처럼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고양이의 탈을 쓴 사람이라는 특이사항의 이유가 그제서야 이해됐다. 박수홍은 아빠처럼 다홍이를 돌본다. 바쁜 와중에 고양이까지 챙기려면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게 그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첫 만남부터 운명같다고 생각했는데, 박수홍 생일이 세계 검은 고양이의 날과 같다고 한다. 그의 말처럼 이 정도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해도 좋을 듯 싶다. 처음엔 고양이를 너무 몰라 좌충우돌 실수도 많았지만 하나둘 배워가며 다홍이와 함께 하고 있다. 부모가 되는 과정과 비슷한 것 같다. p.125 그렇다. 이건 분명히 사랑이다. 다홍이는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다. 내가 이렇게 다홍이를 사랑할 수 있는 건 다홍이도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무런 조건 없이 그저 바라봐 주는 맹목적인 사랑. 그 누구에게도 받아본 적 없는 그 따뜻한 사랑을 나는 이 작은 고양이 덕분에 알았다. 고양이 다홍이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박수홍의 심경도 드러낸다. 믿고 의지했던 이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사실이 그를 힘들게 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일이니까. 그러나 참혹한 현실 앞에서 그는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엔 그가 다홍이를 구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다홍이가 그를 구조했다. 그는 다홍이를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표현한다. 그는 다홍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팬들에게 다홍이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다홍이는 많은 이들에게 힐링이 되어 주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위로를 전하고 있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그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다홍이와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한다. 또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67만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예묘' 다홍이와 박수홍의 행복한 일상이 가득 담긴 포토 에세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아픈 일 딛고 일어섰으니 지금처럼 행복하기를 바라본다. 본 서평은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