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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전문가 안드레아 오언의 책입니다. 그녀는 전 남편의 바람으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되고, 이후에 만난 남자 친구 또한 바람을 피우며 이별을 하게 됩니다. 연달아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한 후 그녀는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되고, 그 속에서 깨달음은 것들을 [운명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계속해서 비슷한 이유로 이별을 겪으며 자신에게도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한 원인이 있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비록 상대방의 잘못이 더 컸고, 그로 인해 최악의 결과에 치닫게 되었음에도 그 또한 자신의 선택이었음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사고와 행동 방식을 체계적으로 수정해 나갑니다. 자신의 행동에 문제점이 있었는지를 분석하고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오로지 자신이에만 있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가 삶에 큰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배려하자.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놓아버리자. 어떤 사황에서도 그 상황을 끝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은 당신뿐이다. 스스로를 영원히 고문하며 '끝나지 않은' 상황의 피해자가 될 것인지 혹은 내면의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인지는 당신이 선택해야 한다. 자, 어느 쪽을 원하는가? _[운명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안드레아 오언, 260 page_
저자는 행복한 경험뿐만 아니라 슬픈 경험에서도 배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경험하게 되었을 때조차도 마냥 후회하기보다는 혼자서 슬픔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거나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때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배웠는지, 자신이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고, 그렇지 못했던 것은 어떤 것들이었는지에 대해서 냉철하게 분석한 후 그것들을 좀 더 나은 자신을 만드는데 활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땐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한 느낌이었고, 책의 내용은 더 더더욱 시원시원했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한 자신과 타인을 모두를 용서하며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것, 자신이 가진 조건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것, 결과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온전히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고 받아들이는 것,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잠재우고 진취적인 사고를 하는 것, 남을 비판하고 통제하기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가꾸는 것, 그리고 자신의 모순적인 면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아픈 기억들과 부정적인 사고를 했던 과거의 기억들을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들을 읽으며,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부정적인 것들을 인지하고 수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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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인지.. 그때그때 짤막하게 읽고, 다시 쉬었다가 읽고.. 그래서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네요^^;
목차를 보니.. part 01 눈치없이 산다. 거침없이 간다 MY WAY!(01~17) 내 인생 내가 책임지기, 후회되는 일과 화해하기, 우정을 끝내는 두 가지 방법 등등
part 02 나를 사랑한 순간부터 인생은 HIGH WAY!(18~35) 나의 영웅은 나!, 행동하지 않는 창의력은 없다, 어떤 삶을 살든 자신을 응원하자 등등
part 03 답답한 나에서 자유로운 나로 GO WAY!(36~52) 한 박자 쉬어가기, 실패해보지 않은 삶이 실패다 지금 그곳이 바로 내가 있어야 할 곳 등등
제목에서부터 자신감을 주는 메세지들이 있네요
어쨌거나 뛰어들어 도전한다는 것이 마이웨이의 멋진 점이다.
아마도 이 메세지가 이 책의 주요 내용이 아닐지..
아마도 가장 중요한게 아닐지.. 무언가를 시도하고, 도전할때, 자존감이 낮으면 걱정만 많아지고 자신감은 있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면 나아가면서 고민할테고 자기애가 높으면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기는.. 가장 공감이 가네요^^
31. 행동하지 않는 창의력은 없다 달아난 창의력을 되찾을 방법은 * 감사의 마음을 연습하라. *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연극도 보자. * 독서 모임이나 글쓰기 모임에 가입하자. * 명상과 요가는 당신에게 고요한 시간을 준다. * 어린 아이가 되어라.
창의력을 가지고 도전하는 삶에 대해서 설명하네요
당면한 문제에 당당히 마주하면서 도전하기를 응원하는 메세지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누가 뭐래도, '어쨌거나 마이웨이'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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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유쾌하다! 운명 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나도 그런 마음으로 당당히 살아가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내 삶을 당당히 내가 선택하며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고 타인의 눈에 맞춰진 인생이 아닌 진정한 나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그런데, 그 안내가 편안하며 부담스럽지 않고 심플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아하! 맞아~ 이렇게 생각하면 쉽겠구나~라고 느끼게 해주어 실천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은 부분은 삶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나의 선택권을 다른 이들에게 양도하면서 살았고, 그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를 돌아보게 했다. 운명이라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결국은 내가 선택한 또 다른 답지이었음을... 바라볼 수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지독히 눈치 보면서 살았던 나! 지금까지 그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 노력에 게을렀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 그 모습에서 벗어나가고 있는 나를 토닥이고 싶다. 그리고 나를 나답게 바라보고, 잘못된 시선으로 인해 나를 못난이 상자에 담아두어 자학하지 않고 싶다. 나를 자신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타인에게 당신은 그러라고~ 맘대로 생각하라고~ 당신이 나를 무시하고, 그렇게 바라본다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나는 나라고!! 편안해지고 싶다.
3개의 파트 속에 52개의 주제를 담아 놓은 이 책은 나에게 나의 길을 당당히! 나답게! 나를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심플하게 선사해주었다.
책 속에 담겨진 좋았던 문구 중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
당신이 가진 것들 중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고, 세상의 모든 행복하고 충만한 일을 다 경험해볼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p.14-15)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든, 그 분야에서 '탁월한 존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뛰어들어 도전하는 일, 그 자체가 멋지지 않은가?(p.30) 인생에서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어떤 것을 거절할지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다.(p.42) 당신을 향한 타인의 부정적인 생각들은, 사실은 그들 자신이 싫어하는 자기 모습이다. (중략)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그들이 좋을 대로 해석한 의견이고, 그와는 별개로 당신은 변함없이 당신이다. (중략) 가장 관심을 주어야 하는 의견은 바로 '당신의 의견'이다.(p.65) 자신감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고,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한다. 그리고 자기애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한데 묶은 것 이상의 힘을 가진다.(p.119) 내면에 자리 잡은 비관주의자의 가장 두드러지는 성격은 두려움이다.(p.129) 어떤 사람들은 비관주의자의 목소리를 자신의 진심이라고 착각한 채, 그 목소리에 수긍하며 평생을 살아간다. 그들은 '내면의 비관주의자'의 존재를 모르고, 게다가 자신이 그 비관주의자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산다.(p.130) 타인의 인생 여정은 그저 그들의 인생 여정일 뿐이다. 이 관점은 어느 것에 대해서도 '좋음'이나 '나쁨'의 꼬리표를 달지 않는다. (중략) 당신이 100퍼센트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p.145) 당신의 문제에 관심과 사랑을 쏟자. 누군가 당신에게 자신의 똥 무더기 즉 당신에 대한 그 사람의 판단을 건네도 당신이 그걸 받을 필요는 없다. 더군다나 그들의 행동을 당신이 해석하면서 그 똥 무더기를 나서서 받을 필요는 더더욱 없다.(p.157) 당신의 분노는 당신의 것이다. 당신이 만들어냈으니 그걸 놓아줄 힘도 당신에게 있다. 이것이야말로 당신이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 분노를 놓아주고 스스로에게 평화를 선물해주고 나서야 비로소 당신도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게 된다.(p.164) 내가 나를 함부로 대하면 다른 사람도 나를 함부로 대하게 된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p.168) 행동할 생각이 없다면 그 어떤 것에도 불평하지 마라.(p.172) 나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내리지 않으면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원하는 게 뭔지,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나를 빛나게 할 그 무언가가 대체 뭔지 알지 못한 채 양 떼처럼 군중을 따라 살아가기 쉽다.(p.178) 나 자신을 사랑하라. 마음과 영혼을 모두 다 바쳐 사랑하라.(p.179) 당신의 창의력에 자주 불을 밝히는 일이야말로 최고의 당신으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연료다.(p.183) 감사의 마음을 연습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기애가 샘솟는다.(p.183) 관점을 전환할 선택권이 언제나 당신에게 있다. (중략) 피해 의식은 내가 나에게 안긴 고통이다. (중략) 사람들은 피해자처럼 구는 사람을 피한다. (중략) 내가 먼저 변하자.(p.188) 당신은 최선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피해 의식은 최선이 아니다.(p.190) 당신에게 어떤 기분을 느끼게 할 만큼 전지전능한 사람은 없다. 그 기분은 매 순간 당신이 정하는 것이다.(p.193)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미래를 향한 당신의 발걸음을 가로막지 못하게 하라.(p.193) 단호한 신념은 아름다움과 창조성을 담고 있다. (중략) 당신의 의견과 신념을 표현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연습과 자신감 역시 필요하다.(p.227) 당신이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하는 바로 그 행동은... 사실 대체로는 아무도 알아채지조차 못한다는 것. (중략) 그글도 각자 자신의 문제에 집중하느라 다른 사람들을 눈여겨볼 시간이 없다.(p.231) 당신을 둘러싼 상황은 그저 상황일 뿐, 당신이 누구인지, 얼마만큼의 가치를 지닌 사람인지, 어떤 미래를 살 것인지 결정하지 않는다. 그걸 결정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p.236) 당신의 무리가 당신에게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지 말자. 그러다 평생 기다리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의 무리를 꾸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자.(p.255) 도전할 용기는 애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전한 뒤 생기는 것이다.(p.269)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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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분히 누군가에 의해서 혹은 상황에 의해서 어떤 선택을 하게되고 원치 않은 길로 들어선는 경우도 많다. 그로인한 정신적, 육체적,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으로 빠져들기도 하는데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그 당시에는 이런 큰 파장이 생길거라는 예상을 전혀 못한다는 점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잘못된 시작으로 인해 큰 피해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이르게 되는 순간, 선택 이전으로 다시금 돌아갈수 없음을 깨닫고 스스로 자책한다.
자신을 끝없이 비하하고 모든 것을 자신의 어리석음이라 생각하며 스스로 혐오하기 시작한다.. 작가 역시 전 남편과의 불화와 이혼으로 가는 과정에서 큰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또 다른 남자와순식간에 빠쪄들었던 지난 날의 어리석은 풋사랑에 한탄하고 반성하며 자신과 같은 바보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집필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인데 왜 그 사실을 잊은 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전적으로 믿고 자기 결정권이 없이 흔들리는 위태로운 여성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존중하기도 신뢰하기도 어렵고 내가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를 깨닫는 것도 어렵다는 평범한 진리를 이 글을 읽다보면 알게 된다. 인간의 내면에는 항상 비관주의자가 살고 있아서 언제든 어느 순간이든 먼저 앞서서 긍정적인 나를 흔들고 괴롭힌다. 마치 자기가 주인공 인양.......
그래서 먼저 나 자신을 믿고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깨닫는 일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좋아하고 내 안에 비관주의자는 살고 있지만 진정한 나의 모습이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아울러 항상 감사의 마음을 연습하라고 한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기애가 솟으며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결국 감사의 마음으로 인해 나의 행복감은 상승하고 우울감은 낮아지며 겸손함과 오픈된 마음이 타인과의 사랑을 주고 받게 된다. 아울러 그대로의 내 모습, 내가 가진 모든 것에 만족하게 된다고 한다.
감사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갖기란 쉽지 않은데 평소에 매일 감사할 목록을 작성하고 앞으로 있을 감사할 일도 추가하며 힘든 일에도 감사의 마음을 갖도록 하다보면 결국 모든 주어진 여건과 환경에 감사하게 되고 주변 사람에게도 감사의 눈인사를 하게 마련이라고 하니 실행에 옮겨봄 직하다고 하겠다.
나이가 들어도 도전하지 않는 삶은 실패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 모두는 늘 실패를 경험하고 모두가 위험을 감수하고 매일 도박을 걸며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작가의 말에서 어쩌면 매일매일이 지루한 날이 아니라 실패하고 실망하고 또 실패하고 자책하며 하루하루 성장하고 발전해가는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안전지대에서 한걸음 나온다는 것은 꼭 커다란 변화나 미친 짓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자신감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고,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자기애는 불완전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은 나의 기분을 결정하고 결국엔 나의 현실까지 결정한다.'
'행운이 아니라 사랑이 그들의 꿈을 이루게 한다.'
'피해의식은 내가 나에게 안긴 고통이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아픔을 감추는데 선수이다.'
'겉모습이 내면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실패란 내면의 비관주의자에게 나의 삶을 대신 살게하고 결정을 대신 내리게 하는 것이며 모두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안전한 길만 걷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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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마지막에 전남편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저자. 영원히 감사하는 말에 무슨 사연일까 궁금했는데 바로 뒷장 들어가는 말을 읽는데 음 이건 사랑과전쟁에 나올법한 그런 일을 겪고 저자가 느낀 인생을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적었다. 마지막에 모든걸 함축하는 문장 당신은 반드시 잘할 수 있고, 그럴 능력을 가졌다는 믿음. 당당해지자. 누가뭐래도 어쨌거나 마이웨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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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보다 관상이 중요하고, 관상보다 심상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흔히들 관상은 과학이라고도 말을 한다. 한 사람이 살아 온 삶은 은연중에 얼굴에 나타나기 마련이니 말이다. 늘 불만에 차 있다면 찡그린 얼굴을 자주 했을 것이고, 얼굴 근육은 찡그린 근육대로 굳어졌을 것이다. 관상이 좋지 않다면 이런 의미가 아닐까? 반대로 좋은 관상이란 웃는데 쓰는 얼굴 근육이 자연스레 드러나는 얼굴을 말한다고 본다.
그럼 심상이란 무엇일까? 여러 가지 견해가 있겠지만, 심상이야말로 ‘운명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릴’ 마음가짐이 아닐까 한다. 살아가는 동안 정말 별별일이 다 생기는 인생에서, 운명과 주변사람과 환경만을 탓하면서 주저앉아 있기보다는, 주저앉아 있는 나를 먼저 일으키는 힘. 그것이 심상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의 표지가 참 귀엽다 물론 내용은 귀엽지만은 않다. 파란색 표지에 다섯 마리의 동물이 담 너머로 나를 바라본다. 아래쪽에는 동물들의 뒷모습을 그려놓았는데, 마치 엉덩이를 걷어차달라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영어로 <겁없이 살아가는 52가지 방법>이라고 꼭대기에 작게 적어 놓았다. 본 제목은 당당하게 크게 적혀 있다. <운명따위 엉덩이를 걷어차버려!!!> 느낌표까지 세 개나 동반한 강력한 제목이라니. 짐작하겠지만, 자기계발서로 분류되어 있다.
책에서는 운명을 걷어차기 위한 대전제로 크게 여덟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할 것. 둘째, 모든 일은 내가 결정한대로 이루어지니 책임은 내가 질 것 셋째, 남들 말에 휘둘리지 말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 것 넷째, 자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기!자!신!을 용서할 것 다섯째, 나를 믿고 나의 삶을 응원할 것 여섯째, 주변을 정돈하며 완벽주의를 버릴 것, 타인에 대한 통제도 금지 일곱째, 실패하는 삶을 살며, 실패로부터 배울 것 여덟째, 신을 믿으며 감사하며 살 것.
사람들은 의외로 자기 자신에게 가장 냉철하고 잔인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다. 나 역시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교육받았지만,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사회화 과정은 필요하다. 문제는 이것이 대(大)를 위해 소(小)를 버린다는 관념 하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이나 느낌, 생각은 뒤로 미뤄버리는 것이다.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게 되면서도 선택 과정에서 자신을 배제해버리는 현상을 우려하는 소리이다. 이 책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버려진 자기 자신을 먼저 도닥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일이 벌어진 상황에서 느끼는 나의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는 것, 이 믿음을 즐거운 기분으로 만들어 현명한 선택을 할 것. 그래서 더 멋진 상황과 인생을 만들어 갈 것-p21.> 처음부터 끝까지 이 주제가 변주된다. 읽다보니, 예전에 겪었던 안 좋은 일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 위로를 받고 시야가 변한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된다. 책을 끝까지 읽은 보람이 있다.
의아하다. 왜 이 책을 자기계발 분야로 넣었을까? 이 책은 심리치유서로 분류되는 것이 더 적합해 보인다. 지금 당장 고통에 허덕이는 사람에게는 아무 말도 들리지 않겠으나, 그 시기를 지나서 어느 정도 냉정을 찾아가는 사람이 본다면 위안을 받을만한 이야기가 절절하게 쓰여 있다. 만일 내가 그런 상태여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 지 막막하다면 꼭 한 번 읽어 볼만하다. 꼭 이 책을 따라하기보다는, 적절한 위안을 받으려는 마음으로 책을 잡아보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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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왠지 흥미로웠고 끌렸던 책이었다.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개척하는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어졌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남들을 의식하는 편이기에 더욱 읽고 싶었다. 책을 읽기 전에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니깐 식사 장애, 알코올 중독, 이혼을 극복한 분이었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한 저자는 이 책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책에는 ‘자존감, 자신감, 자기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감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고,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애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한데 묶은 것 이상의 힘을 가진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이 되었다. 지금은 자기애가 대세라고 한다. 자기애는 불완전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며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이란다. 그래서 자만심이나 허영심, 이기주의와는 다른 개념인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을 사랑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말이 있다. 저자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은 나답게 걸어가는 인생의 첫 번째 단계라고 말한다. 또한 “행운이 아니라 사랑이 꿈을 이루게 한다”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이렇게 이 책에는 “My way, High way, Go way"라는 세 가지 큰 주제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마주하며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인생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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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시간만큼은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합니다. 책 읽기 전부터 설레임으로 다가온 책 ‘운명 따위 엉덩어를 걷어차 버려’ 자기계발서는 무수히 넘쳐나고 옳은 말에 내게 가슴 속 깊이 다가오는 책은 몇 권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목에서부터 시원스럽게 다가오는 강렬하고 매력적인!!! 움츠려든 어깨를 툭툭 치며 자신감 갖고 살라고 내게 자존감을 높여주는 자기계발서로 추천하고 싶은책입니다. “인생에서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어떤 것을 거절할지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다.” - 본문 중에서- 우리 삶에 있어서 선택의 순간은 매일 매일 생기고 앞으로도 생겨납니다. 긍정적으로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파악하고 선택에서 1순위를 정한다면 저자가 말한데로 보다 다 행복한 선택의 순간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을 읽으며 공감 꾹 눌러 봅니다. 나를 평가하고 타인의 시선이 두려운 소극적인 나에게 나의 마음을 알아 주는 것 같아서 위로가 되는 저자의 메세지에 뭉클해 집니다. 지금의 나이에서도 꿈꿀 수 있다는 응원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은 나답게 걸어가는 인생의 첫 번째 단계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존중하기도, 신뢰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당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를깨닫는 것도 어렵다.” - 본문 중이서- 나자신을 사랑하라는 말도 많이 들은 말 중에 하나입니다. 저자의 메세지는 그동안 들어왔던 말들과 다르게 독자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의 힘으로 통한 것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이 낳고 기르며 아이 키우기에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새 나 보다 엄마로만 남아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누군가 제게 “좋아하는게 뭐야? 좋아하는 일을 해” 바로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좋아하는게 없구나……. 재밌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다니……. 지금은 운동을 시작하고, 날씨만 허락해준다면 등산을 하며 찌는듯한 무더위에도 산에 오르며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즐거움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를 케어하고 바라보며 행복하기만 했던 엄마 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소중하고 즐거운이란걸 알아가는 시기에 ‘운명 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만났기 때문에 보다 더 열린 마음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 살랑살랑 살결을 스치는 것도 행복한 요즘 책 읽고 자존감 회복하며 마음 다스리기 최고의 힐링 도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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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가로막는 모든 것들의 엉덩이를 차버려! 내 인생은 어쨌거나 마이웨이니까 누가 뭐래도, ‘어쨌거나 마이웨이’라고! 이 책을 택하는 결정을 하게 한 문구였습니다. 그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남들 눈치를 보지 않고 살았던 자신이,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사회와 타인의 눈치를 보게되는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때쯤 이 책을 읽고 ‘다시 예전의 나를 되찾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 인생은 어렵다. 치유는 아프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걸 두려워한다. 당신이 가진 것들 중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고, 세상의 모든 행복하고 충만한 일을 다 경험해볼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인생은 짧고, 한 순간입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매번 고민하는 것이 일상이죠. 모두가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는 저와 모두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이 조언처럼 스스로가 가장 소중하니, 짧은 인생 중 한 페이지가 될 오늘을 즐기라고 말이죠. 매일이 될 ‘오늘’은 나에게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오로지 나를 위해 보낼 수 있는 하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가장 좋았던 장입니다. ‘자기애’가 대세라고? 자존감과 자신감이랑 비슷하지 않은가? 하는 의문과 함께 한 글자씩 마음에 담았습니다. 자신감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고,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한다. 자기애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한데 묶은 것 이상의 힘을 가진다. 마치 당신의 영혼을 위한 완벽한 축제의 향연이랄까. 저자는 자기애가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이라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결론을 생각해보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타인을 용서하며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불안함을 차단하고, 지금을 즐기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자기애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평소 단순히 난 자기애가 있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책에서 명시한 자기애 개념을 읽고 다시 생각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어렵고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자기애를 갖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의 가장 열성적인 팬, 전설로 남을 팬이 제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제 자신을 항상 사랑하도록 노력하며 꿈을 이루겠습니다. 제 운명은 제가 만들고, 제 삶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미래를 향한 당신의 발걸음을 가로막지 못하게 하라. 단호한 신념은 아름다움과 창조성을 담고 있다. 당신의 인생은 딱히 남들의 인생보다 비극적이지 않다. 당신이 누구이든,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그 자체로 충분히 삶의 목표가 될 수 있다. 인생에서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어떤 것을 거절할지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다. 좋았던 문구를 정리하며, 좋았던 내용도 공유합니다. 나를 싫어할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싫어할 것이며, 전 세계 사람들이 날 좋아하도록 노력할 필요는 없다며. 그 시간에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라는 이야기. 참 공감되었던 부분입니다. 어쩌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인생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은 나인데, 타인의 시선, 사회의 시선에 맞춰 나를 하나씩 바꾸다 보면 진정한 나는 없어지고, 결국 평범하고 특색없던 영화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닐까요. 제 영화의 감독이자 주인공이자 작가가 되어, 저만의 특별하고 빛나는 영화를 완성시켜보겠다고 다짐하며 책의 마지막 장을 덮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홍익출판 미디어그룹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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