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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북스에서 발간한 도서 김보통님의 DP 개의 날 1~4권 세트를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구매 당시 넷플릭스에서 만화 원작의 드라마가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 만화를 구매까지 하게 된 이유는 싱가포르에 사는 외국인 친구가 그 드라마를 보고 푹 빠져서 한국어로 된 만회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대신 구매를 부탁해서 대신 사서 보내주게 된 것입니다. 군대이야기임에도 외국인 여자에게 흥미를 끄는 요소가 있었기 때문에 저도 궁금해서 드라마를 보고 실물책까지 사게 된 것이죠~ 역시 불호소재라고 할지라도 어떻게 이야기를 살리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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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만화 원작 웹툰도 구매했습니다. 제가 다닌 군대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이 이입이 되었습니다. 악폐습, 부조리를 감추려고만 하는 윗사람들.. 그리고 그러한 악폐습을 해도 되는 줄 알았던 사람들.. 당한 사람만 억울하고 잊어야하는 약자들.. 그리고 악폐습을 만드는 환경 그 자체 정도만 다를 뿐 대한민국 군대를 나온 남자라면 다 공감할거라고 생각됩니다. |
| D.P. 웹툰의 명성이야 알고 있었지만 쭉 보지는 못하다가 넷플릭스 드라마화 된 걸 보고 다시 정독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은 좀 충동 구매한 경향이 있지만 소장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울하고 아들 군대보내기 너무 싫어지게 하는 내용이었지만 이런 웹툰 드라마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다시 읽어도 수작이에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