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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추천받은 책입니다. 또한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얇고 길지 않아서 쉽게 읽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헨리 나우웬의 책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헨리 나우웬의 책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불행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것은 축복입니다. 거짓과 수많은 경험들과 충격들과 상처들 등으로 왜곡된 생각의 흐름이 진정 바뀌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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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인 것 같다는 생각,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은 마음, 나라는 존재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마음, 내가, 또 나의 삶이 소중하지 않은 것 같은 마음들이 하루에도 십 수번 지나치는 저의 삶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은 와닿지 않는 공허한 교훈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면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기위해, 인정받기위해 부족해 보이는 내 자신을 바꾸려 몸부림치는 삶을 살 곤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럴 때가 없지는 않습니다. 때론 더 나아가 하나님이 너무 멀리계신 것 같은 느낌들,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마음들, 하나님이 날 돌보시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들이 들 때면 마음속에 불안이 가득해져서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들을 한다든지 해서 하나님께 사랑받으려고 몸부림을 치는 신앙생활도 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도무지 하나님의 사랑이 이해가 가지 않고, 내가 사랑받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불안한 저에게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라는 책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인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간결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알려주었습니다. 누군가 나를 사랑하거나 거절하기 전부터 하나님의 환영을 받으며 태어났다는 것,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때라도 내가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는 것 사랑받는 삶에도 아픔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오히려 상처와 아픔가운데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 일수 있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빚어진 상처와 아픔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귀한 양식이 된다는 것.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붙잡게 된 메세지입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늘 교회와 예배가 낯설고,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이 낯설게 느껴지는 지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사랑받기위해 몸부림치는’ 삶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사랑 받고 있는’ 삶을 함께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