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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재미있을뿐더러 공룡에 대한 지식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서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한림 지식 그림책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또 한 번 관심이 생겼답니다. 소화기관에 대한 지식 그림책인데요. 원색의 강렬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리 몸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음식이 필요합니다. 음식은 입으로 들어온 순간 아주 긴 시간을 여행하고, 에너지로 바뀌는 소화과정을 겪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은 입속에 들어와 이와 침에 의해 잘게 분해됩니다. 그리고 식도를 타고 내려가면서 기나긴 여행을 하게 되지요.
위로 내려간 음식물은 위산에 의해 더 작게 분해됩니다. 그리고 작은창자로 옮겨지게 됩니다. 여기서 이자액과 쓸개 즙에 뒤섞여 영양소로 변합니다.
음식물은 작은창자로 이동하고, 피에 흡수될 만큼 작은 영양소로 바뀝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작은 털인 융털에 의해 몸에 흡수됩니다. 그리고 작은창자에서 흡수되지 못한 음식물들은 튼 창자에 모이게 됩니다.
소화가 끝나면 큰창자에 모여있던 음식물 찌꺼끼는 몸 밖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배설이랍니다. <책을 읽고 나서> 소화과정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다뤄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와 소화의 과정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 나눌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딱딱한 설명이 아닌 몸속을 여행하면서 소화되는 과정에 대해 세부적으로 볼 수 있어 아이가 이해하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세세한 그림들, 친절한 설명도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도 한림 지식 그림책을 보고 한눈에 반했었는데. 이번 신간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에게 주입식으로 알려주기보다 함께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과정을 참 좋아하는데, 아이와 소화의 과정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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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부터 너무 좋지 않나요? 소화의 과정에 대해서 재미있는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준 책이라 아이들이 즐겁게 이해하며 보더라구요 글밥만 많은 책은 지루해서 잘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꾸르륵 꾸르륵!’은 성공적이었어요 재미있게 보고는 저에게 소화의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도 해주더라구요~ 함께 보내주신 소화기관 퍼즐은 소화에 관여하는 장기들만 쏙쏙 빼서 다시 맞춰보기도 하고 연계활동으로 아주 굿이더라구요~! 최고최고!!! 소화과정에 대한 도서는 집에도 몇 권 더 있거든요 아이가 스스로 찾아와서 연계독서까지 했어요~ 완전 기특했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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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궁금증이 많을 때 아이가 "엄마, 응가는 어떻게 나오는거야?" 묻길래 설명을 해주었지만 "왜? 왜?...." 난감할 때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엄마랑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소화 기관을 배워봐요!!
#한림출판사 #꾸르륵꾸르륵 #소화기관대참험 #나탈리르카이유물렌느 #라리오넬세르 #김영신
한림출판사 꾸르륵 꾸르륵! 글. 나탈리 르 카이유 물렌느 그림. 라리오넬 세르 그림 옮김. 김영신
소화 기관 대탐험~!! 꾸르륵 꾸르륵 을 소개할까해요.
음식은 어떻게 우리 몸의 에너지가 되는 걸까요? 개미보다 작은 비밀 기자 빌리와 함께 폴의 입속으로 소화의 비밀을 찾아 떠나 볼까요! 그래픽적인 재미있는 그림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소화의 비결을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에요^^
우리의 몸의 에너지원은 음식이에요. 음식은 입속으로 들어온 순간 아주 긴 여행을 시작하고
도중에 에너지로 바뀌는데 이것이 바로 소화에요.
입에 들어온 음식물을 분해하고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 주는 소화 기관이에요. 9미터에 이르는 긴 소화 기관을 지나는데 식도, 위, 작은 창자, 큰 창자를 거쳐 단단한 찌꺼지, 즉 똥이 되어 항문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요.
소화는 보통 하루에서 이틀 정도 걸려요.
소화를 잘 하려면 먼저 음식을 꼭꼭 씹어야해요. 이러한 자작 운동은 이와 턱 근육이 하는 운동이에요.
자작 운동이 끝나면 혀가 입속으로 음식을 밀어 넣어요.
목구멍에는 두 개의 길이 있어요. 폐로 연결되는 기도와 위로 연결되는 식도에요. 후두개는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갈 때 닫히고 폐로 음식물이 넘어가는 것을 막아줘요.
식도로 내려가는 연동 운동을 해요. 위가 몇 시간을 걸쳐 움직이면서 위산과 음식물을 뒤 섞으면서 액체 상태로 변하게되고 트림을 해요!
위를 통과한 음식물이 작은 창자의 맨 앞 부분인 샘 창자에 도착하고 이곳에서 음식물은 이자액과 쓸개즙에 뒤섞여 영양소로 변해요.
음식물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물 등으로 분해되어 피에 흡수될 만큼 충분히 작은 영양소가 되는데요. 영양소가 윹털의 아주 가는 모세 혈관으로 흡수가 되요.
소화가 끝나면 큰 창자에 남아 있던 찌꺼지가 몸 밖으로 배출되어 그 배설물이나 똥 등으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요.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똥을 눌 때 가장 좋은 자세는 무엇을까요?
브리스를 대변 척도는 똥을 모양에 따라 나눈 도표에요. 똥을 일곱 가지 모양으로 구분해 우리는 몇 번 똥인지 알아보는 재미도 솔솔해요~ㅎㅎㅎ
음식이 입 속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배설물로 나오기까지 우리의 몸에서 일어나는 소화 기관을 탐험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일러스트 덕분에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그림과 간략한 설명이 있어 더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우리의 건강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찾을 수 잇어요. 영양소와 식품 피라미드에서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었고 어떤 영양소가
우리의 몸을 성장하고 역할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빌리와 함께 떠나는 소화 기관 대탐험 즐거우셨나요?
우리의 몸과 소화계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퀴즈도 풀고 정말 신비로운 우리의 몸을 탐험해요!!
우리 아이도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기하다고해요. 오늘부터 우리 아이는 식사시간이 더 즐겁고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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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안먹는 편식 심한 아들내미
삼시세끼 골고루 먹어야하는 이유 꼭 알게해주고 싶네요.
아이들의 생활습관에 대해 알려주거나 할때
그림책만한게 또 없더라구요.
엄마가 말로만 하면 아이들은 잔소리로만 느끼니깐요.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꾸르륵꾸르륵 소화기관대탐험이란 책인데
우리가 음식물을 먹으면 어떻게 소화되는지
소화과정을 그린 이야기라
흥미로운 책이라서 아이가 관심을 많이 가질듯해요.
한림지식그림책은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커다란 발견!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로 아이들을 자라납니다. 몸속을 탐험하는 비밀기자 빌리의 소화기관대탐험을 따라가다보면 정말 흥미롭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음식이 입속으로 들어가면 긴 여행이 시작되고, 도중에 에너지로 바뀌는게 소화에요. 소화는 입에서부터 시작해요. 자 이제 빌리를 따라 소화기관대탐험을 시작해볼까요?
식도로 음식물이 내려가는 걸 여러개의 손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소화가 이루어지는 동안 식도와 장의 근육들이 음식물이 쉽게 내려갈수 있게 위아래로 수축 연동운동을 하게되요. 연동운동 어려운 말이 손그림으로 다 이해가 되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이 더해지고 부연설명을 해줄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우리 몸속이 뭔가 기계속 같기도 하고 게임속 같기도 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만화같은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도 더해져요.
중간중간 네모상자에 그림과 함께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쉬워요.
소화가 끝나면 큰창자에 남아있던 찌꺼기를 몸밖으로 배출해야해요. 바로 우리가 싸는 똥으로 배출되죠. 화장실에서 똥 눌때 가장 좋은 자세도 나와있네요. 브리스틀 대변척도로 똥 모양에따라 7가지로 분류되네요.
두녀석들 덩어리모양의 부드러운 똥도 쌀때가 있고 소시지모양의 부드럽고 갈라진똥을 쌀때도 있고 자기들의 똥이야기 하느라 바쁘기도 하더라구요.ㅋ
소화를 담당하는 모든기관을 통틀어 소화계라해요. 이야기로 만나봤던 소화기관 우리 몸이 알기쉽게 한페이지에 나와있네요.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에요.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소화과정을 다시한번 따라가봐요. 영양소와 식품피라미드가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가 매일먹는 음식에는 어떤 영양소가 들어있는지, 어떤 영양소를 더 균형있게 섭취해야하는지 이야기 나눠봤네요. 우리가 섭취해야할 음식 종류와 적절한 양이 식품피라미드에 나와있네요. 마지막에는 내용을 정리하고 한번 더 확인해볼 수 있는 퀴즈까지 들어있어요. 우리몸속에서 일어나는 음식물의 놀라운 여행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되었나 맞혀보세요. 꾸르륵꾸르륵 소화기관대탐험 지식그림책을 읽고서 내가 음식물을 입으로 먹으면 내몸속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이제 음식을 먹을때마다 상상할 수 있게 되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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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우리 몸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분명히 내 몸인데도 참 어렵게 다가오는 인체의 신비! 학창시절 열심히 외워보려했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는데요.
요즘에는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 몸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책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 아이들과 함께 책육아를 하면서 엄마도 못다한 공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본 우리 몸 그 중에서도 소화 기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재미있는 도서를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시리즈로 다른 기관에 대한 책들도 출간되었으면 좋겠고, 왠지 그럴 것도 같은 책!
입니다!
한림 지식그림책은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커다란 발견!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로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꾸르륵꾸르륵! 소화 기관 대탐험> 이 책은 정말 멋지고 추천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작은 빌리와 함께 우리 몸의 소화 기관을 따라 탐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고 기발한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져 있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뜬금군! 아이는 화장실도 자주 가고 같이 공부를 하다보면 트림도 하고 방귀도 뿡뿡 뀌게 되는데요. 그러한 것들이 소화가 되는 중간과정일텐데, 우리 몸이 어떠한 방식과 프로세스로 소화가 되는지를 알게 된다면 좋겠죠.
아이 학교에서는 오전에 책읽는 시간이 있어 집에서 도서 2-3권 정도를 챙겨가서요. 먼저 읽어볼 수 있도록 넣어주었더니 저에게 아주 재미있고 멋진 책이라고 소개를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우리 몸 소화 기관과 친해지려면 여러 번 읽는 것이 좋을 터! 혼자서 학교에서 읽고 집에서 엄마와도 읽고~ 오후에는 동생들에게도 읽어주면서 함께했는데 이렇게 하다보면 절로 우리 몸에 대해서 아는 지식들이 쌓일 것 같습니다.
먼저 이 책의 저자에 대한 소개를 좀 해보면요.
글은 나탈리 르 카이유-물렌느 님이 그림은 리오넬 세르 님이 옮김은 김영신 님이 담당해주셨어요.
나탈리 르 카이유 -물렌느 님은 어린이 논픽션 작가이며 리오넬 세르 님은 십 년간 광고 회사에서 일한뒤 슬기롭고 재미있는 자신만의 삶을 찾아 프리랜서 일러스트 레이서로 활동 중이라고 하시는데요. 이 책의 설정자체가 상당히 유쾌하고, 우리 몸의 다양한 소화 기관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표현해서 아이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아주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먼저 이 책 이야기의 시작은 몸속을 탐험하는 비밀 기자 빌리가 폴이 파스타를 먹을 때 함께 입 속으로 들어가면서 소화 기관 탐험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제일 먼저 책에서는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내면서요. 우리 몸의 에너지원 "음식"이 입속으로 들어온 순간 아주 긴 여행을 하면서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을 "소화"라고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그러면서 우리 몸 중에서도 소화 기관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데요. 마치 폴의 몸속 단면을 보여주는 것처럼 소화 기관에 대한 설명 박스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요.
소화 기관은 입에 들어온 음식물을 분해하고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주는 기관! 입에 들어온 음식물은 9미터에 이르는 긴 소화 기관을 지나게 되는데요.
식도 - 위 - 작은창자 -큰창자 - 항문이 그것으로.. 음식물의 영양분이 몸 속에 흡수되고 남은 단단한 찌꺼기인 똥이 항문으로 배출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주 알기 쉽더라고요!
책을 보다가 잠깐~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받았던 궁금한 우리 몸 교구가 있어서 얼른 가져와봤는데요.
해당 교구 역시 우리 몸 소화 기관에 대한 것이었는데 .. 책을 보고서 밥이며 우유, 고기같은 음식물들이 어떠한 장기를 거쳐가는 지를 자석으로 움직이며 만나보았어요.
집에 이런 교구가 있다면 이럴 때 함께 활용한다면 아이 기억에 더 오래도록 쏙쏙 남을 것 같습니다.
다시 책 읽기로 돌아와서.. 파스타를 먹고 있는 폴의 입속 풍경도 아주 흥미진진 재미있는데요. 앞니와 송곳니, 앞어금니, 뒤어금니가 하는 역할들을 아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있어서 울 뜬금군 넘넘 좋아했다는!
입 속에서 누군가가 기계를 조종하듯이 들어온 음식물을 씹고 자르고 으깨고 부수고 하는 모습인데요. 소화를 잘하기 위해 음식을 꼭꼭 씹어먹는 활동이 저작 운동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또 앞니는 자르는 역할을, 송곳니는 찢는 역할을, 앞어금니는 으깨는 역할을, 뒤어금니는 잘게 부수고 다지는 역할을 한다는 것도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따로 그려진 입 속 치아 일러스트를 통해 잘 정리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저작운동을 하면서 음식물을 잘게 쪼개고는 혀는 입속 깊숙한 곳으로 음식을 밀어넣게 되는데요. 비밀 기자 빌리도 함께 이동하게 되는데, 이 곳에서는 비처럼 쏟아지는 침을 만나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음식을 생각하면 군침이 돌고, 밥을 먹으면 침이 나오죠. 입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은 침과 뒤섞여 물렁물렁해지고 죽처럼 변하게 되는데요.
침은 입속에 있는 세 가지 샘에서 분비된다고 하는데 엄마는 전혀 기억이 안나는 새로운 사실이었어요. ㅎ 침은 물과 효소로 이뤄져 있으며 소화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일부 미생물을 파괴하기도 하고요. 점액이 있어 음식물이 식도로 쉽게 내려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네요.
이렇게 목구멍 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은 식도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우리 목구멍에는 폐로 연결되는 기도와 위로 연결되는 식도가 있답니다.
또한 후두개에 대한 설명도 잘 체크할 수 있었는데요. 후두개는 기도 입구에 있는 작은 막으로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갈 때 닫히면서 폐로 음식물이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게 된다네요. 정말 신기하고 과학적인 우리 몸이라죠!
그렇게 음식물과 함께 빌리는 폴의 식도를 내려가게 되는데요. 울 뜬금군 이 페이지의 일러스트를 유독 재미있게 봤는데,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 덕분에 책읽는 것이 아주 즐거웠어요.
빌리는
라는 말을 하는데요. 알고보니 이는 식도와 장의 근육들이 음식물이 쉽게 내려가도록 위에서 아래로 수축을 하는 연동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학교에 다닐 적에도 이런 방식으로 우리 몸을 알려줬다면 좀 더 이해도 쏙쏙! 잘 되고 기억도 잘 했을 것 같은데요. 너무 고리타분하고 어렵게 가르쳐줬던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 속의 다채로운 상상력도 즐겁지만 이러한 프로세스로 움직이는 우리 몸 소화 기관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음식물이 식도를 따라 내려가면 위를 막고 있던 막이 열리고요. 위가 몇 시간에 걸쳐 움직이며 위산과 음식물을 마구잡이로 뒤섞으면서 음식물은 액체 상태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끔 하게 되는 트림에 대해서도 잘 정리를 해주었는데요. 소화를 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면 위의 막이 열리면서 트림을 하게 된다는데 이러한 과정도 우리 몸의 단면으로 만나보니 아주 흥미로웠어요.
위를 통과한 음식물은 작은창자의 맨 앞부분인 샘창자에 도착하고요. 샘창자의 막이 열리면 음식물은 작은창자로 이동하게 되는데... 세탁기 모양을 한 샘창자도 재미있고요. 구불구불 미로같은 작은창자의 모습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또 그러한 작은창자에 설계되어 있는 기계와 건물들, 거기서 각자의 역할을 하는 알 수 없는 생명체들의 모습도 재미있어요.
다양한 과정을 거치며 음식물은 피에 흡수될 만큼 작은 영양소가 되어 융털의 아주 가는 모세 혈관으로 흡수되고요. 이러한 과정을 거침에도 분해되지 못한 음식물을 큰 창자에 도착하여 소화를 마지막으로 마치고요. 소화되지 못하고 남은 찌꺼기는 우리가 말하는 똥,응가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책에서는 장 박테리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장 박테리아는 우리의 장속에 살고 잇는 모든 미생물을 일컫는데, 이녀석들은 우리 편! 어덕하면 장 박테리아를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되고요.
우리가 섭취해야할 다양한 영양소와 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그러면서 화장실에서 대변을 볼 때 좋은 자세와 나쁜 자세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아이들 소아과에 가서 영유아검진을 받고 이야기를 마지막에 들을 때 선생님께서는 항상 올바른 대변자세를 알려주시더라고요.
좋은 자세는 작은 받침대를 발에 올려놓고 가슴을 앞으로 내미는 것인데요. 그렇게 하면 곧창자를 죄고 있던 근육의 힘이 빠지면서 똥이 나오는데, 굳이 힘을 줄 필요가 없다는 거!
좋은 자세, 나쁜 자세를 비교하여 우리 몸 속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확실히 이해가 되었고요. 브리스틀 대변 척도라고 똥을 7가지 모양으로 나눈 것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우리 몸의 소화계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앞서 만나보았던 저작 운동이라던지 연동 운동, 융털이며 소화과정 등을 재미있게 읽고 그림으로 확인했기에 이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연상이 되었어요.
우리 몸이 바르게 성장하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영양소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 학교 수업에서 접하게 되는 내용들을 책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재미있고 개성있는 일러스트로 다채롭게 배웠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할 적에 대답도 잘하고 기억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꾸르륵꾸르륵! 소화 기관 대탐험> 도서를 읽고나서는 퀴즈를 풀어보게 되는데요. 작은 빌리와 함께한 우리 몸 소화 기관 대탐험 덕분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문제들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더라고요!
이런 책이라면 읽고 또 읽고 시리즈로 계속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지금까지 <꾸르륵꾸르륵! 소화 기관 대탐험> 도서에 대한 기록을 해보았는데요. 울 뜬금군은 물론 엄마도 참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은 책이어서요. 여러분과 아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전집이 출간된다면 소장하고 싶어지는 아주 멋진 책! <꾸르륵꾸르륵! 소화 기관 대탐험> 이었습니다.
#한림출판사, #책육아, #엄마표책육아, #엄마표홈스쿨링, #인체, #소화기관, #꾸르륵꾸르륵, #소화기관대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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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꾸르륵 꾸르륵! 소화 기관 대탐험
호기심 많은 두 아이들과 함께 흥미롭게 읽고 있는 <<꾸르륵 꾸르륵>>! 소화 기관 대탐험
재미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네요.
소화는 과연 무엇인지?! 우리 몸의 소화 기관은 어떤게 있고 또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라 더욱 집중해서 무한반복 읽고 있네요.
음식이 어떻게 우리 몸의 에너지가 되는 것긴지?! 몸속을 탐험하는 비밀 기자 빌리와 함께 관찰해보기^^
냠냠^^ 폴이 파스타를 먹는 과정을 통해 입에서 화장실까지 몸 속 소화 기관을 흥미롭게 탐험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네요.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 파스타를 먹고 있는 폴의 모습에 더욱 집중^^
음식은 입속으로 들어온 순간 아주 긴 여행을 시작하고 도중에 에너지로 바뀌는데요. 이것이 바로 소화라는 것~!
입에 들어온 음식물이 식도,위,작은창자, 큰장자를 거쳐 단단한 찌꺼기, 즉 똥이 되어 항문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되는 과정까지~
각 소화 기관마다 미션을 수행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몰입도는 물론 흥미가 더욱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소화를 잘 하도록 꼭꼭 씹어먹고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겠다고 다짐하는 아이들~^^
책을 통해 저작운동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고 융털의 역할은 물론 우리의 몸속 소화 기관에 대해 흥미롭게 탐험하며 놀며 지식 또한 한가득 얻을 수 있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오늘 먹었던 음식을 떠올리며 영양소에 대해 재잘재잘 이야기 나누는 아이들~
단백질,지방,탄수화물,무기질,비타민,섬유소!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생활속에서 찾아보며 소중한 내 몸속의 소화 기관에 대해 흥미롭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네요.
생생한 그림에 상상력이 퐁퐁 샘솟는 지식 그림책 <<꾸르륵 꾸르륵!-소화 기관 대탐험>>!
식사시간을 더욱 즐겁게~! 꼭꼭 씹고 골고루 먹기 실천하기!
매끼니를 더욱 건강하게 먹고 건강한 소화 생활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해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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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자연관찰 책도 좋아하고 과학 실험도 좋아하던 아이들도 초등 중학년을 벗어나는 시점이 되고 읽어야할 책의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면 어느순간 과학 관련 책에는 아예 관심을 보이지 않는거 같다. 하지만 초등 중학년 이후에 더 필요한게 과학 관련 책이기에 싫다고 안 보여 주는건 말도 안되고 아이 눈높이에 맞춘 책을 찾아 읽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엄마 눈높이와 아이 눈높이를 다 충족해 주는 책을 찾기가 힘들다. 그렇게 찾게 되는게 아마 why시리즈였던거 같은데 우리집에서는 그나마도 why책은 찬밥신세 였기에 대안이 되질 못했는데 한림 지식그림책이 그 자리를 차지해 줄거 같다. 사실 이 책이 더 맘에 들었던 이유는 삽화를 통해 어려운 설명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을 꼼꼼히 챙겨주고 있어서다. 소화기관에 관련된 내용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어려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다. 브리스틀 대변 척도같은 내용은 아이들의 취향 저격이기에 ㅎㅎ 너무 재미있게 읽기 좋은 내용들인거 같다. 몸속 탐험을 하는 비밀기자 빌리를 통해 음식물의 섭취와 소화 흡수 그리고 배출로 이어지는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브리스톨 대변 척도와 함께 음식알레르기나 유당 불내증, 영양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포함해 주고 있어서 초등6학년때 나오기 시작하는 소화내용과 중학교 2학년에 배우는 소화 부분을 배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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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관 지식그림책 우리몸 초등도서 > 한림출판사 / 꾸르륵꾸르륵! 음식물 하나를 입으로 넣어서 똥꾸멍으로 나오기까지의 작은 로봇 빌리와 함께 떠나는 소화기관 대탐험!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 소화기관에 대한 역할들을 스펙타클한 모험으로 즐겁게 익히게 해주는 한림출판사 한림지식그림책.
가리는 음식 좀 있어서 편식대마왕에 등극할 정도인 초1 아들래미와 즐겁게 읽어봤어요..
폴이 파스타를 먹는 장면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만약 우리나라 작가분이 만든 책이라면~~~~ 석진이가 밥과 반찬, 국이 차려진 식탁에서.. 밥 한수저를 먹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겠죠?^^ 아이가 신기해하는 장면들을 보는동안.. 엄마는 주절주절~~~ 이야기를 시작했답니다~~
로봇이라면...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도~~ 건전지를 끼우지 않으면~~ 움직이지 못하는데... 사람 역시 마찬가지~~ 엄마랑 아빠가 멋지게~~ 너를 태어나게 해줘도.. 다양한 음식들을 골고루 먹지 못하면~~ 쑥쑥 클수가 없다고~~~ 그렇게 살포시.... 골고루 먹자는걸 아이 머리에 심어주면서.. 독서시작했어요..
여전히 똥 이야기에는 빵빵 터지는 아이인지라. 소화기관의 종착역... 항문은 아이를 터지게 만들어요^^ 항문이 뭔지 아냐고 물어보니... 바로 제스쳐 해주면서 똥꾸멍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이^^
소화기관이 하는 역할을... 작은 로봇 빌리와 함께~~ 직접 몸속으로 들어가서 탐험을 즐기며 살펴보게 되는데요.. 파스타가 포크에 찍혀~~ 입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죠?^^ 그런데.. 흐흐 입속에.. 신발도 보이고 손도 보이고... 톱니바퀴도 보이고... 저기 입속이 맞냐면서 ㅋㅋ 아이가 엄청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재미난 그림이 있어서 자칫 어려울수도 있는 내용들을 아이에게 더 쉽게 설명해줄수 있는 지식그림책이랍니다^^
음식물이 입속에 들어옴과 동시에 일어나는 저작운동.... 바로 꼭꼭 씹는게 시작되는데요. 때마침 어제 치과 정기검진도 다녀왔던터라.. 아이와 이얘기 저얘기 주절주절 해봤어요..
앞니, 송곳니, 어금니.. 치아의 모양이 다 다른 이유는... 자르고, 찢고, 잘개 부수는 각각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똥말똥한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또 나와 있는 장면이 신기한지.. 직접 따라해보는 모습도 포착.. 애미.. 심장 녹아 내립니다~~~~^^
몸속에 손이 있는것이 아이눈에 참 신기했나봐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런 그림이 그려져 있으니까.. 기억에 더 오래남고. 또 이해하기도 쉽구요 식도로 들어온 음식들이 소화되는동안 위에서 아랫쪽으로 내려가도록 수축을 하는 연동작용의 모습을 표현한것인데요 쓰담쓰담해주는 모습부터 오케이하는 모습.. 엄지척하는 모습까지... 손가락 싸인 찾는 재미 쏠쏠^^
섭취한 음식물의 영양분들이 우리몸으로 흡수가 되고 남은 찌꺼기들은 바로 마지막 종착지 항문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화장실에서의 바른 자세와 더불어 브리스틀 대변척도 7가지까지.. 묻기도 전에~~ 자기 똥찾는다고 ㅋㅋㅋ 쾌변남답게~~~ 4번이 자기똥이라며 자랑스럽게 외쳤답니다^^
음식을 섭취했을때 우리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꼬마 로봇 빌리와 함께 몸속 탐험으로 그 궁금증들을 해소하게 해주는 소화기관 대탐험 꾸르륵꾸르륵!
다 읽고 나면.. 맨뒤에 10개의 퀴즈미션이 주어지는데요.. 난이도가 꽤 있어서... 푸는 족족 틀리는 아들래미^^ 앞쪽에서 봤던 내용들 다시 살피면서~~ 같이 다시 풀면서 마무리했답니다.
유산균을 매일 먹어야되는 이유.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되는 이유를 잔소리 없이 인식시켜줄 수 있는 한림출판사 한림지식그림책! 제목부터 재미난 꾸르륵꾸르륵! 저학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지식그림책 요거요거 추천 꾸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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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륵꾸르륵, 재미있게 소화기관을 배웁니다
제목부터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꾸르륵꾸르륵! 꼬르륵 아닙니다~~ ^^ 우리 몸의 소화 기관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탐험할 수 있도록 나온 책이더라구요.
초등학교 6학년 쯤인가? 그 때 쯤 소화기관에 대해서 배우게 되던데, 우리 4학년 현수뽕이 아주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음식이 입 속으로 들어와 시작되는 여행~ 음식이 에너지로 바뀌는 소화 과정에 대해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저작 운동, 온통 한자어라서 살짝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치아마다 다양한 도구가 달려있어서 음식물을 작게 자르고 갈아낸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자 그리고, 소화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아주 작은 비밀 기자 빌리가 출발합니다.
이 곳은 어디? 바로 위입니다. 위산이 하는 역할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가스가 발생해서 위로 올라가는데, 바로 트림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작은 창자와 큰 창자로 고고씽~ 작은 창자에 있는 융털은 영양소를 쏙쏙 흡수하는 곳이라지요. 표면적을 넓히기 위해 구불구불한 모양이라는 것도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작은창자를 지나 큰 창자를 지나면, 항문을 통해 밖으로 똥이 나오게 되는데요. 똥을 눌 때에도 좋은 자세와 나쁜 자세가 있다는거 아셨어요? 어쩐지.. 지금 좌변기보다 저는 옛날 쭈그려 앉던 자세가 편하던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그리고 대변 척도에 따라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더불어 영양소탑도 한 번 확인하고 넘어갔는데요. 지금 우리 현수뽕은 자기가 가장 안 먹고 있어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짚어준거랍니다.
과일이랑 채소를 너무 싫어하는 아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책으로 한 번 더 살펴봤으니까~ 조금은 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오므라이스 만들어 줄 때에도 양파랑 감자, 당근을 듬뿍 넣었는데 다행히 안 골라내는걸 보니 긍정적인 신호인거겠지요?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퀴즈를 통해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기도 하는데요. 현수뽕은 모두 읽고나서 아빠랑 형한테 퀴즈도 내면서.. 제대로 된 독후활동을 마쳤답니다. ^^ 신기한 우리 몸의 소화 기관~ 작디 작은 비밀 기자와 함께라 우리 몸 속 소화 기관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고 온 느낌입니다. 저작운동, 연동운동 등등.. 말만 들으면 어렵겠지만, 이렇게 꾸르륵꾸르륵 도서와 함께한다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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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매일 하는 행동. 가장 자주 하는 행동 중 하나 이지만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한 행동. 바로 소화가 아닐까 한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먹는 행위.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먹는 어떻게 이동하는지 이해하면 더욱 잘 먹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이 책은 재미없게 단순히 소화 기관을 설명하지 않는다. 개미보다 작은 기자 빌리가 몸 속으로 탐험을 떠나며 여러 이야기를 펼쳐 내니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 해당 장면이 전체 과정에서 어디쯤인지 알 수 있도록 작게 전체 몸의 구조를 매번 그려놓았다는 것이다. 이 그림이 없고 해당 장면 그림만 있다면 다소 파악이 힘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 항문으로 이어지는 각 과정별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중요한 내용들을 아주 쉽게 표현해 주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전체 과정을 한 장의 그림으로 요약하여 보여주니 더욱 좋았다. 또 한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영양소에 대한 내용과 영양소별로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되는지에 대한 식품 피라미드 내용도 있어서 먹는 것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아이와 같이 보며 나 자신도 다시금 새롭게 소화 기관에 대해 알게 된 부분이 많다. 우리 몸 속에 숨겨진 소중한 존재. 우리가 무언인가를 아끼고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매번 무언가를 먹을때마다 이 책의 각 내용이 떠오르니 더욱 먹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조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