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출신의 철학자라고 한다. 지젝과 관련이 있었다는 것 같은데 그의 글도 많이 접하지 않아서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진실을 외면하는 또는 정면으로 맞닥뜨리지 않으려는 현대인의 심리에 대한 글들이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지 않았으면 눈길을 주지 않았을 지도 모를 주제라고 할까. 코로나, 탈진실, 가짜 뉴스, 트럼프... 시대가 읽게하는 책들이 있
슬로베니아 출신의 철학자라고 한다. 지젝과 관련이 있었다는 것 같은데 그의 글도 많이 접하지 않아서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진실을 외면하는 또는 정면으로 맞닥뜨리지 않으려는 현대인의 심리에 대한 글들이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지 않았으면 눈길을 주지 않았을 지도 모를 주제라고 할까. 코로나, 탈진실, 가짜 뉴스, 트럼프... 시대가 읽게하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이 그렇다. 물론 읽을 가치가 없다면 다른 얘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