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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참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보였다. 개발자 아빠의 다양한 경험으로 아이와 노는 것도 창의적이고 기발하게 놀고 소통하는 모습이 참 좋은 것 같다. 교육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운동선수 아빠는 아이에게 운동을 통해서 교육하거나 인생을 알려줄 수도 있는 것이고, 작가처럼 개발자 아빠는 사물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독창성과 문제해결에 특별함을 교육하고 인생을 알려줄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이유로 이 책은 세상을 보는 특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책을 다 읽고난 부모는 코딩교육이 필요한 지 필요하지 않은 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이 들고, 굳이 아이교육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고나면 창의적이고 좀 더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한다. |
| 어릴때 때부터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내 아이를 언제, 어떻게 코딩을 가르쳐야 하는지, 혹시 너무 늦은건 아닌지, 혹시 코딩을 가르치지 않으면 뒤떨어지는건 아닌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연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입식 교육 보다는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선한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많이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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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저자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저자의 노력처럼, 일상속 대화를 통해 아이들과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부모로서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요즘 코딩 이야기들을 많이 해서 학원을 알아보던 차 이 책을 통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코딩을 배우는 것에 앞서 이미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의미 있는 활동에 활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창의적인 사고를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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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아이들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자처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없는 내 자신을 돌아보며 아이들에게 미안함 마음이 들었다. 저자가 하고 있는 활동 중 꼭 개발자가 아니여도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몇가지를 핸드폰에 저장해 두었다. 저자가 아이들에게 사용했던 질문들도..^^ 꼭 따라해 보려고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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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얘기만 간결하게 전달을 하고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분량이 적은게 조금 아쉽다. 그만큼 분담없이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코딩 보다 중요한건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고 그와 더불어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세상을 위해 선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마음을 꼭 아이들에게 심어 주려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면서 부모로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