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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시대를 풍미했던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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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의 글이 크게 유행했던 것이 십 년도 안 된것 같은데 요즘은 통 읽히지 않는 것 같다. 배꼽이며 과녁등 짧은 글들로 이루어진 라즈니쉬의 글은 재미도 있고 생각도 있었다. 배꼽은 마치 탈무드의 나오는 이야기처럼 단편단편의 짧은 에피소드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는 정말 폭발적이어서 이런류의 글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어느덧 옛
"시대를 풍미했던 배꼽..." 내용보기
오쇼 라즈니쉬의 글이 크게 유행했던 것이 십 년도 안 된것 같은데 요즘은 통 읽히지 않는 것 같다. 배꼽이며 과녁등 짧은 글들로 이루어진 라즈니쉬의 글은 재미도 있고 생각도 있었다. 배꼽은 마치 탈무드의 나오는 이야기처럼 단편단편의 짧은 에피소드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는 정말 폭발적이어서 이런류의 글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어느덧 옛날 일이 되어 버렸다. 고교 사춘기 시절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도 했다. 이렇게 살아야 겠다는 삶의 지표도 되었고 많은 도움도 되었다. 요즈음의 문화세태를 엽기문화라고 까지 하는데 그러한 자극적인 문화와 이런 잔잔한 이야기는 대조적이다. 말초를 자극하는 이야기야 순간의 즐거움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도 남는 것은 이러한 의미있는 이야기들이 아닐까. 재미도 있고, 가슴에 남는 것도 있다면 무엇을 더 바랄까 싶다. 긴 이야기는 지루할 수 있는데 아주 짧아서 좋다. 절판이라지만 여기 저기 도서관에는 많이 있는 것 같다. 살 수 없다면 읽어보기라도 하는 것도 좋을듯 싶다.
b*****n 2001.05.2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꼽은..
"배꼽은.." 내용보기
배꼽의 책내용은 .처음에 보면.그냥 마치 "화장실에서 보는 책"이라는 유머를 담아논 책과 같이 보일수도 있다..내용 전반이 농담 유머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이다...그래서 책은 정말로 지루하지 않다...화장실에서 봐도 될정도로 편한 책이다..하지만 이책은 단지 그걸 말하기 위해서는 아니다..이책은 단편으로 구성되있어서 한 이야기가 끝나면.오쇼 라즈니쉬가 말한건지는 모르
"배꼽은.." 내용보기
배꼽의 책내용은 .처음에 보면.그냥 마치 "화장실에서 보는 책"이라는 유머를 담아논 책과 같이 보일수도 있다..내용 전반이 농담 유머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이다...그래서 책은 정말로 지루하지 않다...화장실에서 봐도 될정도로 편한 책이다..하지만 이책은 단지 그걸 말하기 위해서는 아니다..이책은 단편으로 구성되있어서 한 이야기가 끝나면.오쇼 라즈니쉬가 말한건지는 모르겠지만..철학적인 말투의 지침서가 짤막하게 나타나 있다...정말 메모하면서 봐도 될정도의 말들이 삶을 정말 적나라하게 표현한 말들이다.. 아마도 책에서는 이점을 정말 본문을 메꾸는 농담보다 이 단문장이 이 책의 주된 토픽일수도 있다...우리가 살아 오면서 겪어온 여러가지 상황가 자신의 자신을 속일때 같은 상황도 이책은 나타내주고있다 어찌보면 이 책은 거의 모든사람의 인생 생활을 편하게 나타낸걸수도 있다..어찌 보면 우스꽝스럽고 어찌보면 무지 심오한 그런 책이다. 어느 누구나 편하게 볼수 있고 또 이 편한 책에서도 깨달음을 얻을수 있을 것같다... 이책을 읽을때는 자기 자신의 해온것과 비교해가면서 읽어보면 더욱더 흥미롭고 재밌게 읽어 나갈수 있을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위대한 힌두교 학자가 있었다. 그는 매일 아침마다 너댓 시간 동안 꼬박 찬송을 하곤 하였다. 그는 새벽 3시부터 찬송과 기도를 하였다. 그는 수십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그렇게 해왔다. 그는 위대한 학자였다. 어느 날 크리슈나 신이 마침내 그를 동정하여 그에게 다가갔다. 크리슈나는 그 위대한 학자의 뒤에 가 서서 그의 어깨에 가만히 손을 얹었다. 그는 기도를 하고 있었다. 기도를 하던 그가 고개를 번쩍 들며 말했다.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요? 내가 기도하고 있는 게 보이질 않소? 지금 꼭 나를 방해해야겠소?" 크리슈나는 아무 말 없이 손을 거두어 그곳을 떠났다.
j*****n 2001.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꼽
"배꼽" 내용보기
이 마저도 꽤 오래된 고전이 되어버렸다. 탈무드와 비슷한 간지인데 인도의 탈무드라고나 할까. 뭐 탈무드는 한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고 하나의 지혜서가 되어버렸지만, 이 책은 오쇼 라즈니쉬라는 한 사람이 정리를 했다는 점에서 조금 다를라나?   탈무드와는 달리 이 책은 상당히 현세적인 것 같다. 지혜를 주기 위함인 것 같기는 한데 뭔가 세속적이고 자극적이다. 실랄하고 삐꼼
"배꼽" 내용보기

이 마저도 꽤 오래된 고전이 되어버렸다. 탈무드와 비슷한 간지인데 인도의 탈무드라고나 할까. 뭐 탈무드는 한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고 하나의 지혜서가 되어버렸지만, 이 책은 오쇼 라즈니쉬라는 한 사람이 정리를 했다는 점에서 조금 다를라나?

 

탈무드와는 달리 이 책은 상당히 현세적인 것 같다. 지혜를 주기 위함인 것 같기는 한데 뭔가 세속적이고 자극적이다. 실랄하고 삐꼼의 미학을 통해 깨닫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을까? 아주 짧은 이야기들이 옴니버스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리 읽는데는 부담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종교적인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깨달음이 부족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내용들이 와닿지를 않았다. 뭔가 마음 속에 있는 속세의 때를 많이 벗어던진다면 다르게 와 닿을까?

 

이 책을 교훈적인 책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어패가 있는 듯 하다. 살짝 비뚤어진 시각에서 세상을 똑바로 보고자 하는 역설적인 맛이 있는 책인 것 같다. 어찌되었건 읽기에 편하고 좋았다.

l*******n 2008.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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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속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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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책도 오래되었고 표지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읽을까 말까 고민했었다. 그런데 처음 몇 장을 읽고 보니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글들이 마음에 와 닿고 그 속에 의외의 재미가 있었다. 나는 짧은 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의외로 재미있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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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책도 오래되었고 표지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읽을까 말까 고민했었다. 그런데 처음 몇 장을 읽고 보니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글들이 마음에 와 닿고 그 속에 의외의 재미가 있었다. 나는 짧은 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의외로 재미있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글은 '천재는', '개조심', '경험', '위조지폐' 등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글이 '천재는'이었는데 저절로 고개가 끄덕일 정도로 마음에 와 닿았다....

[인상깊은구절]
자비란 무엇인가? 꽃은 저절로 피어서 향기를 뿜는다. 촛불은 저절로 빛을 밝혀 나누어 주고 구름은 저절로 물을 가즉 품었다가 지상에 뿌린다. 그밖에 뭘 하겠는가?
s***o 200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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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나를 잇게 해주는 줄은 배꼽
"세상과 나를 잇게 해주는 줄은 배꼽" 내용보기
배꼽은 나를 세상과 엄마로부터 이어주게 한 것이었다. 그것은 지금 나에게 하찮은 것으로 낙인되었지만, 그것은 생명줄이었다. 이 책도 나에게 지적인 면에서 기쁨을 주기 위한, 지식과 나를 이어주는생명줄이라고 표현할수 있다. 오쇼 라즈니쉬는 철학자로써 파묻힌 채로 잠들어 있는 것을 안타까워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간 스스로 깨닫기 위해 쓴 것이다. 우리가 그냥 지나가기
"세상과 나를 잇게 해주는 줄은 배꼽" 내용보기
배꼽은 나를 세상과 엄마로부터 이어주게 한 것이었다. 그것은 지금 나에게 하찮은 것으로 낙인되었지만, 그것은 생명줄이었다. 이 책도 나에게 지적인 면에서 기쁨을 주기 위한, 지식과 나를 이어주는생명줄이라고 표현할수 있다. 오쇼 라즈니쉬는 철학자로써 파묻힌 채로 잠들어 있는 것을 안타까워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간 스스로 깨닫기 위해 쓴 것이다. 우리가 그냥 지나가기 쉬운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계기를 만든 것이다. 그냥 휴식처를 준 나무에도,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그 사랑을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있는 인간들을 안타까위 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많은 슬픔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것을 기쁨으로 바뀔수 있는 것 그것이 오쇼 라즈니쉬가 우리에게 준 문제는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우리에게는 완벽한 사람이 필요치 않다.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사람이 필요하다. 꽃을 피우고 흐르며, 살아 숨쉬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때로 슬픔에 젖고, 화도 내며,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1****0 200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배꼽 을 읽고
"[도서] 배꼽 을 읽고" 내용보기
제목 : 배꼽 ?, ? 저자 : 오쇼 라즈니쉬 역자 : 박상준 출판 : 도서출판 장원 작성 : 2012.05.19. “친구여. 고맙구나.” -즉흥 감상-   친구 집에 갈 때마다 읽어볼 것을 권유받은 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들이 겸 짐정리를 도와주러 갔던 날 결국 빌려오게 되었는데요. 음~ 이거 한 번은 꼭 볼만하다 생각이 드는군요.   책은 흐름이
"[도서] 배꼽 을 읽고" 내용보기

제목 : 배꼽 ?, ?

저자 : 오쇼 라즈니쉬

역자 : 박상준

출판 : 도서출판 장원

작성 : 2012.05.19.



“친구여. 고맙구나.”

-즉흥 감상-



  친구 집에 갈 때마다 읽어볼 것을 권유받은 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들이 겸 짐정리를 도와주러 갔던 날 결국 빌려오게 되었는데요. 음~ 이거 한 번은 꼭 볼만하다 생각이 드는군요.



  책은 흐름이 있는 이야기책이 아니라 짧은 이야기들이 집약되어있는, 일종의 수필집입니다. 그러니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해주시기 바라구요. 출퇴근을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게 되었음에 끔뻑끔뻑 졸며 읽기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부 다 좋은 것이라도 어느 한 가지는 마음에 들지 않는 법! 좋은 책인 만큼 행복한 푸념(?)을 적어볼까 하는군요.



  첫 번째! 이 책은 완전판(?)이 아니었습니다!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언급되어있듯 이 책은 ‘10여권의 텍스트에서 … 옮긴이가 가려 뽑아 모은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만남을 시작했지만, 시작부터 그 번호가 ‘101’이었기에, 혹시 다른 책이 더 있는 줄 알았는데요. 당장 다른 책들을 구해보기 귀찮아 그냥 읽었더니, 으흠, 그렇군요. ‘장’이 넘어가면서도 그런 현상이 계속해서 발견 되었는데요. 오오! 그 진실을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두 번째! 익숙한 이야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 ‘327. 꿈’은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 O Alquimista, 1988’와 거의 흡사한 이야기였는데요. 이것 말고도 익숙한 이야기들이 많았으니, 자칫 식상하다고 생각하실 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기존에 알고 있던 이야기들과 맛이 다른 것이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비록 22년 전에 저세상으로 떠난 분의 기록일 지라도, 감사합니다. 같은 것이라도 다르게 볼 수 있음을 선물해주신 작가분께 소리 없는 박수를 보내봅니다. 나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던 저에게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세 번째! …는 갑자기 생각이 안 납니다! 최근 들어 깜박하는 것이 많아 메모를 하는 편인데요. 그런 소소한 흔적이 보이지가 않으니 난감합니다. 그러니 기억의 공백은 다른 분들의 의견으로 채워보고 싶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핫!!



  다른 건 일다 그렇다 치고, 책 제목에 해다하는 ‘배꼽’은 무슨 의미냐구요? 으흠. 그것이 말입니다. 책에 수록되어있는 수많은 이야기중 하나의 제목입니다. 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배꼽이 있어서 행복한 이유에 대한 것인데요. 무엇인가 바보 도 터지는 소리를 내어보고 싶으시면, 직접 책을 만나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생각지 않은 진지함의 재미를 선물해준 소설 ‘칼의 노래, 2001’의 감상으로 이어보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음~ 오쇼 라즈니쉬이의 다른 책이 없는지 한 번 찾아보니, 다양한 책들이 번역되어 있었군요? 이거 새로운 이어달리기가 시작되는 것은 아닐지 행복한 걱정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덤. 위의 책 정보에 보이는 ‘물음표’는 오류가 아닙니다. 도서 ‘언씽커블-생존을 위한 재난재해 보고서 The Unthinkable: Who Survives When Disaster Strikes-And Why, 2008’의 감상문에도 언급했듯. 1990년대에 번역출판 되었던, 생각보다 많은 책에는 원본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경우가 있어서 일단 저렇게 표시 해 둔 것입니다. 혹시 자세한 정보를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EXT No. 1786

★





n*****g 201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쇼 라즈니쉬의 사상
"오쇼 라즈니쉬의 사상" 내용보기
오쇼 라즈니쉬. 직접 명상 센터를 운영하기도 했던 유명한 인도의 명상가이다.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책을 통해 그의 사상을 접해 본다. 이 책은 짤막한 예화를 싣고 그 밑에 그의 사상을 설명하고 있다. 그냥 읽어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었인가 생각하며 읽었다. 마음은 혼란이다.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에 혼란되며 이제껏 사고
"오쇼 라즈니쉬의 사상" 내용보기
오쇼 라즈니쉬. 직접 명상 센터를 운영하기도 했던 유명한 인도의 명상가이다.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책을 통해 그의 사상을 접해 본다. 이 책은 짤막한 예화를 싣고 그 밑에 그의 사상을 설명하고 있다. 그냥 읽어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었인가 생각하며 읽었다. 마음은 혼란이다.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에 혼란되며 이제껏 사고를 통해서 혼란을 벗어난 사람은 없다. 그대는 오직 무심을 통해서 혼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이 무심의 경지에는 어떻게 이르지? 류시화씨가 쓴 하늘 호수로 간 여행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삶에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다. 이러이러한 것을 잃은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제자리로 돌아갔다고 말하라고 하였다. 노 프라불럼 이라는 명상법이 나를 무심의 경지에 다다르게 하는데 오늘도 도움을 준다.

[인상깊은구절]
이 사람은 찰나에 살며 모든 것을 잊었다. 그것은 찰나이므로 거기에 죽음은 없다. 사자가 없고 시간이 없으며 아무 것도 없다. 오직 그의 혀에 비밀스런 꿀맛만이 있다. 지금 이순간의 과거로부터 한 마리 사자가 쫓아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의 미래에서 두 마리 사자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두 마리 생쥐가 뿌리를 갉아먹고 있다. 그러나 그대가 만약 지금 이 순간에 살 수 있다면 그 맛은 지극히 달콤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는 길이다. 이것만이 사는 길이다. 이 삶은 참으로 아름답다.
k****0 200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