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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는 물론 대학까지 모두 1등만 하던 주인공은 사실 공부가 하기 싫었지만 할줄 아는게 그것밖에없어 공부만 하다 급성심근경색으로 죽게됩니다. 그 후 이세계의 남작가 작은아들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 자신이 그리도 바라던 편안하고 나태한 삶을 살 수 있을것같아 행복해하기도 잠시 천부적인 정령사의 재능을 타고났기에 이를 이용해 전생엔 못해본 시원시원한 삶을 영위합니다. 솔직히 소재가 그리 끌리지 않았는데 글을 풀어가는 방식이 맘에들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