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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변변찮은 스킬이 없다는 걸 알게되자 돌변한 가족, 그리고 이어지는 학대 이에 고작 다섯살인 주인공이 할 수 있는 선택지는 몇없는 상황, 이런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않는 주인공이 멋지네요 또한 작가님의 그림체라던가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면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모습 그리고 중심적인 이야기들 사이사이 잠깐 쉬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소한 이야기들마저 재미있어서 읽는 내내 지루할틈이 없었고 또한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가 실제인물들처럼 생동감 넝치고 특히 주인공들의 개성이 특출나게 분명한 부분들이 있어서 더욱 이야기를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덕분에 저로서는 상당히 재밌게 읽었고 다른분들도 이와같은 장르를 선호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전 먼저 애니로 보고 만화를 뒤늦게 본 케이스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직까지 애니가 더 익숙하네요. 전체적인 내용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면도 있고요. 애니에서는 잘린 부분이 만화에 나오니 그런 부분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가장 익숙해지지 않았던 것은 마물 습격을 마을에 알렸는데.. 애니에서는 마물이 맞냐는 추궁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만화에서는 그냥 넘어간 듯하게 보이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얼마나 걸려서 토벌이 끝났다는 말도 없었지만 만화에서는 기간도 나왔고요. 이리저리 약간 다른 면이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줄거리는 비슷해서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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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둔 만화(코믹)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만화(e북)가 먼저 소개되었고, 2월에 원작인 라이트 노벨이 발매될 예정이라는군요. 작년 1월에 애니화 되기도 하였죠. 주 내용은 스킬 지상주의 세계에서 최약의 스킬을 받아 집에서도 마을에서도 쫓겨난 소녀(이하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최약의 스킬이라도 별의 갯수에 따라 대우받기도 하나, 여주는 '별 없음'이라는, 그러니까 현실에 빗대보면 음식 리뷰에서 별 하나 짜리도 받지 못한 쓰레기 취급을 당하는 신세라는 것이죠. 게다가 원래 스킬 두 개를 발현되는데 여주는 테이머 하나로 끝이었습니다. 그동안 다정했던 부모는 눈 돌아가서 여주를 방임하기 시작했고, 밥을 주지 않게 되었고, 급기야 아버지는 여주를 마구 두들겨 패고 집에서 좇아내버립니다. 이것으로도 성에 안 찼는지 여주를 죽이려 들기까지 하죠. 마을 사람들은 신(神)에게서 버림받은 존재네 어쩌네, 이제 5살 된 여자애에게 못할 말을 쏟아냅니다. 당연히 더 이상 여기엔 있지 못하게 되죠. 작품 자체가 상당히 암울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쫓겨난 여주는 산에서 나무 열매를 따먹으며 근근이 연명하고, 쓰레기장을 뒤져 필요한 생필품을 얻습니다. 5살 여자애가 살아갈만한 환경이 아님에도 그나마 살아갈 수 있었던 건 두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여주에겐 전생의 기억이 있기 때문인데, 완전치는 않고 애매한 기억을 가진 다른 인격? 약간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과 자상한 마을 점술가로부터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점술가는 여주를 도왔다는 이유로 병을 치료받지 못해 사망하게 되는 비운을 겪기도 합니다. 여주는 부모에게서 받은 이름을 버리고 '아이비'라는 이름으로 정한 뒤 마을을 떠나 홀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쥐를 잡아 팔고, 쓰레기장을 뒤져 생필품을 얻습니다. 이 과정에서 암울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건 다른 마을에서는 여주를 아무렇지 않게 대해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주의 정체를 모르기에 가능한 것이어서 여주는 한곳에 머물지 않게 되죠. 그리고 여행의 동반자 슬라임 '소라'를 만납니다. 바람 불면 날려가고, 너무나 연약해 태어나고 다음날이면 소멸하는 덧없는 생을 살아가는 슬라임. 별 없음으로 마력이 거의 없어 테이머지만 테이머를 못하는 여주가 쥐어짜낸 마력으로 어떻게 테이밍에 성공하는 장면은 서글픔과 동시에 가능성이라는 미래를 보여주었습니다. 소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포션을 줘봤더니 잘 받아먹습니다. 포션은 쓰레기장에서 주운 것이죠. 소라는 의외로 대식가입니다. 매일 쓰레기장을 뒤져 먹이인 폐포션을 줍는 것도 일과가 되었습니다. 귀찮을 만도 하지만 친구가 생겼고, 대화 상대가 생겼다는 의미에서 여주에게는 크나큰 기쁨이죠. 1권에서는 태어난 마을을 떠나 여행길에 오르고 여러 마을을 들리며 잡은 쥐 고기를 팔아 돈을 버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암울한 상황을 기본 바탕으로 깔려 있지만 정체만 탈로나지 않는다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5살에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고, 흐물흐물 슬라임 소라와의 만남으로 여행길이 즐거워진 어느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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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귀여운(그림이 귀여운 거겠지만) 어린애가 타고난 별이 없다는 이유로 가족에게도 홀대당하고, 마을에선 따돌림 당하고, 급기야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놈의 별이 뭐길래..어??? 해리포터에서는 스큅도 일자리 주고 잘 살게 했다고! 괄시는 좀 당하지만! 애비가 살해 계획에 동조하는 걸 들었을 때 애 마음은 어떡할거야.. 아이비는 깊은 상처를 딛고, 전생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와 의지로(환생 설정은 빠지질 않는구나..이제 기본인가 봄..) 열심히 준비해서 마을을 빠져나간다. 그 과정에 큰 도움을 준 주술사님 아파서 돌아가신 거 맴찢ㅠㅠ 촌장이 마을에서 유일하게 약을 갖고 있는데 아이비를 도왔다는 이유로 약을 안 줘서 병이 악화돼서 그렇게 됐다고.. 슬프고 짠한 1권이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을 응원하게 된다. (그림이) 귀여워서 더 맘이 가는 것도 있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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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비는 별로 능력이 정해지는 세상에서 별이 없는 상태라는 판정을 받게 됩니다. 무의식중에 본인도 뜻을 알지 못하는 망겜이라는 외침이 웃기네요. 다섯살이라는 나이에 가족에게 외면당하고 혼자 숲에서 꿋꿋하게 버티고 점술사에게 도움을 받으며 지내게 됩니다. 결국 점술사도 없고 목숨이 노려져서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는데 아직 어린아이지만 혼자 들쥐도 잡아서 팔고 차근차근 작게 쌓아가는 게 재밌습니다. 소라는 능력이 남다른 것 같은데 어떤 슬라임일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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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본 이세계물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거 같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이세계물이 있었지만, 대부분 작품의 주인공이 말도 안되는 치트급 능력을 가져 양학을 시전하는 내용이 많았는데, 이 만화에 주인공인 아이비의 능력은 거의 전무합니다. 만화속에 나타난 아이비의 유기 과정이나 생존을 위해서 점술사로부터 교육받는 과정이 판타지적 요소도 있지만 나름대로 리얼하게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화 제목 속에 포함된 폐지 줍기라는 단어는 그러한 현실적 요소를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마을을 떠나 생존을 위해서 모험을 떠난 아이비 앞에 앞으로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 사실 흔한 일본 전생물이다. 원작도 흔한 라노벨. 그런데 그림작가를 너무 잘 만났다... 이세계는 별 개수에 따라 가질 수 있는 직업이 다른 이른바 인간 가챠 시스템인데, 주인공은 유일하게 별이 없어 집안에서도 버림받고 여행을 떠나는 구조인데, 주인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풍경도 예뻐서 볼맛이 나고 슬라임도 귀엽고, 그림작가를 너무 잘 만난 게 소환사이니 여러 소환수가 귀엽게 그려져서 볼맛이 난다는 거다. 스토리도 현실적인 구석이 있어 소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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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구즈라는 이름의 세계는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로 대부분의 사람은 2개의 마법 스킬을 가지고 있고, 능력이 좋은 사람은 5개까지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그런 세계로 윤회 전생했는데 5살 때 스킬이 달랑 하나에 심지어 그 스킬도 별이 없는 세계관 최약체 평가를 받습니다. 심지어 별이 없다는게 부정하다며 부모한테도 버림받고 죽임을 당할 위기에 까지 처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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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키노 토우 작가님의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01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이세계에 환생한 전생 지구인입니다. 그런데 이세계 사람들은 마법이나 기타등등 힘이 있는데 주인공은 굉장히 쪼렙 테이머로 각성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엄청난 쪼렙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가족+마을 사람들이 어린 주인공을 괴롭힙니다 그나마 마을의 점쟁이가 주인공을 도와주고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점쟁이가 병으로 사망하고 주인공까지 위험해지자 주인공은 마을을 떠나게 됩니다. 주인공이 아직 어린애인데 열심히 사는 모습이 짠하고 기특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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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인생이 시궁창이 되어도 사회에 버림 받아도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있고 작은 친절도 만날 수있으며 새로운 반려를 만날 수 있다 다시김 불행이란 것이 찾아와도 꿋꿋이 버티는 자만이 삶이 좋아 질 수 있구나를 표현한 만화 진부하지만 다시 한 번 보게되는 애잔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만화 처음 리뷰를 써보는 자의 불만 150자 감상평에 대하여... 사람마다 표현이 다른 법인 것인데... 짧은 문맥, 함축 된 단어에도 강렬한 힘이 있는데 굳이 150자로 하라니! 그렇다고 작정하고 길게쓰면 스포 일꺼 같고... 힘들군요.... 시를 보고 리뷰를 쓸려면 우째야 할꼬.... 숙제가 생길 꺼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