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미술을 공부한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한 만화,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미발표 데뷔작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림이 좀 낮설고 투박한 느낌이다. 하지만 작가 자신의 일상을 진솔하게 그려낸 자전적 이야기
프랑스에서의 한국인으로서의 이방인, 한국에 돌아왔을 때 이번엔 남편이 이방인.
책에는 3편의 이야기, [아내의 가족], [아내의 아버지], [아내의 일기장]가 소개된다.
어쩌면 우리 모두 이방인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