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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날밤 무슨일이
"그날밤 무슨일이" 내용보기
*제목 : 그날 밤 무슨 일이...*글 ,그림 : 생 순 라타나반*펴낸곳 : 풀과바람2021프랑스문학상, 랑데르노상 수상우선 표지를 보는순간예쁜 초록색감의 그림과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책제목..그리고 꼬마보다 작은 생쥐인데꼬마보다 커다란 생쥐의 그림자..이 오묘한 조화가책에 대한 궁금증을 확~~불러일으켜요책을 펼친 순간그예쁜 초록바탕에 노랑,빨강 더예쁜 색감의 그림들이 감탄
"그날밤 무슨일이" 내용보기
*제목 : 그날 밤 무슨 일이...
*글 ,그림 : 생 순 라타나반
*펴낸곳 : 풀과바람

2021프랑스문학상, 랑데르노상 수상

우선 표지를 보는순간
예쁜 초록색감의 그림과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책제목..
그리고 꼬마보다 작은 생쥐인데
꼬마보다 커다란 생쥐의 그림자..

이 오묘한 조화가
책에 대한 궁금증을 확~~불러일으켜요

책을 펼친 순간
그예쁜 초록바탕에 노랑,빨강 더예쁜 색감의 그림들이 감탄을 자아내요

아들과 함께 무서움을 무릎쓰고 책을 읽어내려가니
이건 무서운 책이 아니더라구요~


모두 잠든 깜깜한 밤,
가스파르는 이 어둠이 너무 무서워요

그때 작은 생쥐 친구가 나타나요
그리고 가스파르는 생쥐와 함께
집안 곳곳에 또다른 친구들을만나고
그친구들과 밤의 모험을 즐기게 되죠

맛있는것도 먹고 서로에게 용기내라며 응원도 해주고 다같이 놀다보니
밤은 더이상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아요

이제 말똥말똥 하지도 않고
어느새 잠이 솔솔 와요
가스파르는 친구들과의 내일 여행을
또 약속하고 잠이 들지요

이 책은 밤마다 매일 무섭다고 말하는
우리 일곱살 아들에게 너무나 딱인 책이었어요
제목만 보고 이책도 무섭다고 하는 아들에게
처음엔 제가 같이 읽어주었구요
다음부턴 혼자 또 읽더라고요

그리고 밤마다 무서워하지않고
재밌는 상상놀이를 하며 자겠다고 했지요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
또 무언가에 실패했거나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이 읽으면
힘이 나고 용기가 생기는 책이랍니다





r*****h 202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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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무슨 일이…
"그날 밤 무슨 일이…" 내용보기
<그날 밤 무슨 일이…>라는 특별한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림책에 대한 호감만큼이나 이 멋진 책의 글과 그림을 선사한 '생 순 라타나반' 작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아이들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 전면으로 펼쳐져서 더 특별한 그림으로 와닿고 그날 밤의 이야기로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또 모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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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무슨 일이…>라는 특별한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림책에 대한 호감만큼이나

이 멋진 책의 글과 그림을 선사한

'생 순 라타나반' 작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아이들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 전면으로 펼쳐져서 더 특별한 그림으로 와닿고

그날 밤의 이야기로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또 모으게 해줍니다.

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서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집중하도록 만듭니다.

그날 밤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어떤 이야기들로 더 몰입하면서

결국 밤의 무서움을 자연스럽게 이겨내도록

도와주니까 아이들은 처음에는 눈을 크게 뜨면서 두려운 마음에 숨을 죽이다가

이야기에 진행에 따라서 점점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동심을 자극하는 특별하고도 환상적이어서

더욱 아름다움으로 느껴지는 그림들과

특별한 이야기들에 눈도 마음도 모으다 보면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고 어떻게 밤 시간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알게 되니까 그림책 보는 시간이 그저 즐거울 따름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잡아끄는 <그날 밤 무슨 일이…>라는 멋진 그림책에

오늘도 반하게 되네요.

 

 

이달의 사락 y****7 202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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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무슨 일이…
"그날 밤 무슨 일이…" 내용보기
프랑스 문학상, 2021 랑데르노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인  <그날 밤 무슨 일이...>를  아이와 함께 만나 보았어요.   여백 없이 꽉 들어찬  아름답고 몽환적인 그림들이 보는 즐거움을 가득 선물해 준  그림책이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무척 기대가 되었던 작품이었어요. 아늑한 집에 외로운 소년 가스파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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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학상, 2021 랑데르노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인 
<그날 밤 무슨 일이...>를 
아이와 함께 만나 보았어요.  


여백 없이 꽉 들어찬 
아름답고 몽환적인 그림들이
보는 즐거움을 가득 선물해 준 
그림책이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무척 기대가 되었던 작품이었어요.

아늑한 집에 외로운 소년
가스파르가 살고 있었어요.
모두가 깊이 잠든 시간이었지만
가스파르는 눈을 뜬 채 여행을 시작하죠.


가스파르는 밤의 세상 속에 숨어 있는
괴물들을 생각해요.
그래서 가스파르는 밤을 좋아하지 않았죠.
밤은 성가시면서 무서웠거든요.


그때 어둠 속에서 작은 목소리가 들렸어요.
작은 생쥐 한 마리가 나타나 
가스파르를 밤의 모험에 초대를 했거든요.


과연 가스파르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그리고 생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가스파르는 생쥐를 따라 집안 이곳저곳을 
다니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돼요.
그리고 신나는 모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어두운 밤, 방에서 홀로 자야 하는 아이들은 
누구나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끼게 될 거예요.
하지만 밤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겪고 나면
밤이 더 이상 무섭지 않다는 걸 
느낄 수가 있을 거예요.


두려웠던 밤이 즐거움과 흥미진진함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밤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 잠자리 독립을 하지 못한 우리 아이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전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밤으로의 모험은
아이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 줄 수 있었어요.
상상력이 가득 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밤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싶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랍니다.   


더불어 진정한 친구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날 밤 무슨 일이…
"그날 밤 무슨 일이…" 내용보기
그림책 부분 2021랑데르노상 수상에 빛나는 그날 밤 무슨 일이... 그림책을 가져왔어요. 저와 아이는 그림책 보는걸 좋아해요. 볼때마다 다른느낌으로 다가오는 것도 좋고 그림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이책에 나오는 그림은 일단 색이 다채로워요. 꼭 갤러리에 전시되어있어도 될것같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밤에 이뤄지는 색인데 반해서 아이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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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부분 2021랑데르노상 수상에 빛나는

그날 밤 무슨 일이...

그림책을 가져왔어요.

저와 아이는 그림책 보는걸 좋아해요.

볼때마다 다른느낌으로 다가오는 것도 좋고

그림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이책에 나오는 그림은 일단

색이 다채로워요.

꼭 갤러리에 전시되어있어도 될것같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밤에 이뤄지는 색인데 반해서 아이의 상상을

색채와 예쁜 그림을 통해

나타낸것들이 흥미로웠어요.

 

짙푸른 녹색이 밤이라는 느낌을 살려주면서도

몽환적인 느낌도 들고

색이 가진 힘을 잘 사용했다는 생각이

책을 보는 내내 들더라구요.

가스파르는 밤이 무서워서 잠에 잘 못드는 아이예요.

책속에서 수많은 여행을 하고있지만

오늘도 일찍 잠들기는 글럿나봐요.

 

불을 끄자 살아나는 괴물들.

작은 소리에도 무서워 쉽게 잠이 들지 못하는 밤

"친구가 하나라도 있었으면, 아무리 작아도 좋으니까!"

 

" 안녕 날 불렀니?"

"난 아글래야. 넌 친구를 찾고 있니? 아직 못 찾았다면 그건

네가 너무 눈으로만 찾아서 그런거야."

"눈으로 볼 수 없는 친구라면 어떤 모습이지?"

"따라와 내가 너한테 보여줄게."

이장면이 인상적이였어요.

쥐의 그림자가 아이의 몸만큼 딱 그만큼인이유.

그이유가 뭘까.

아이와 친구로써의 눈높이를 맞춘다는걸까?

작아도 친구로는 크기와 상관없는걸

나타내고 싶었던걸까 싶기도해요.

 

알렉상드리는 책관리자예요.

" 기꺼이 너를 도와주는 친구보다

더 소중한건 이세상에 없다! "

 

피아니스트 옥타브 토끼는 열정적인 왈츠곡을 쳤지만

귀가 막혀있어서 엉터리 연주를 해요~

저런! 귀를 씻으러 가야겠네요.

 

귀를 씻으러 간 욕실에는

아주 작은 꼬마 펭귄이 바들바들 떨고 있었어요.

거미,눈,시금치,폭풍우, 나비를 겁내는 제데옹에게

용기를 전해주어요.

 

욕실에는 어느새 웃음소리가 가득

온갖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네요.

중국에서 온 바질의 금메달 따기위한 연습을 같이하다보면

배가 고파지죠~

주방으로 가 버섯전문가 파트릭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받아 모두들 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내고나니

방은 어둡지 않고 두렵지도 않아지고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내일을 약속하며 잠이 들어요.

아이들이 혼자자기 시작할때 깜깜한 방은

무섭기도 하죠.

혼자가 무서운 밤 보이지 않는 친구들과의

놀이로 행복해하며 잠이 드는 가스파드

친구란 그런거죠.

언제나 항상 마음 든든하게 같이 있어주는 존재.

예전엔 친구 없이 못살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집순이가 되어버렸네요.

친구들이 생각나기도 하는

색감 예쁜 그림책에 빠져보시길 바래요~

 

 

 

l*****8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날 밤 무슨 일이....
"그날 밤 무슨 일이...." 내용보기
저희 집에는 깜깜한 어둠을 무서워 하는 아이가 있어요. 작은 아이는 어두워야 잘자는거 같은데 큰 아이는 어두운게 무서워 항상 수면등을 켜고 잠이 든답니다. 수면등이 다양한 디자인으로 판매되는걸 보면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거겠죠? 며칠전에는 여러번 울면서 잠에서 깨느라 아이도 저도 잠을 설친날이 있었어요. 회오리같은 강한 바람에 물건이랑 사람이
"그날 밤 무슨 일이...." 내용보기

 

저희 집에는 깜깜한 어둠을 무서워 하는 아이가 있어요.

작은 아이는 어두워야 잘자는거 같은데 큰 아이는 어두운게 무서워 항상 수면등을 켜고 잠이 든답니다.

수면등이 다양한 디자인으로 판매되는걸 보면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거겠죠?

며칠전에는 여러번 울면서 잠에서 깨느라

아이도 저도 잠을 설친날이 있었어요.

회오리같은 강한 바람에 물건이랑 사람이 빨려들어가는 꿈을 꿨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잠이 깼는 주변은 어둡고.

더 무서웠겠죠~??

 

 

 

아이들의 상상력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인거 같아요.

그래서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무서움을 극대화 시키는거죠.

깜깜한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잠자리 책으로 보여주기 딱 좋은 도서였답니다.

밤의 모험을 즐기는 작은 모험가들을 위한

생 순 라타나반의 동화는

화려한 색채감이 강한 인상을 주었어요.

깜깜한 어둠으로 가득찬 밤이 아닌,

밝고 강한 색채를 사용해서 무서운 밤을 잊게 해주는 도서였어요.

2021그림책 부문

프랑스 문학상인 랑데르노상을 수상한 작품!

어떤 도서인지 만나보러 가볼까요?

 

 

도서 첫장을 펼쳤을때 다채로움과 화려함에

절로 탄성이 흘러나왔어요~

우와~~~

아이도 그림에 시선고정!!

그림 여기저기를 훑어보더니 작은 집을 발견! 생쥐집이 아닐까? 하네요^^

 

 

꼬마 소년 가스파르는 어둠이 무서웠어요.

마을이 모두 잠이 들어도 가스파르는 무서움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답니다.

무서움을 덜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아이에게 가스파르의 친구가 되어줄까?라고 물으니.

책속에 있는데 어떻게 친구가 돼~~?라고 하네요..ㅋ

작년까지만 해도 웅!! 내가 친구해줄게~라고 했을텐데..

이제는 현실감을 아는 어린이가 된걸까요???

 

 

 

가스파르의 간절함이 닿았던 걸까요~?

침대 아래에서 작은 생쥐가 나타나요~

그리고는 친구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죠.

그렇게 가스파르의 한밤중 모험이 시작된답니다.

책을 잘 아는 두더쥐

피아노 연주를 하지만 소리를 듣지 못하는 토끼

다이빙이 무서운 펭귄

최고의 요리사가 되고 싶은 돼지 등을 만나죠~

그들은 그들만의 걱정과 두려움을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극복해 가죠~

 

 

두더쥐가 "기꺼이 너를 도와주는 친구보다 더 소중한 건 이 세상에 없단다"라는 글귀를 읽어줘요.

2200년전 로마에 살던 누군가가 말했다나요?

서로의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주던

생쥐, 펭귄, 토끼, 돼지 친구들이.

바로 이런 친구가 아니였을까요~?

 

s*****6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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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아름다움
"몽환적인 아름다움" 내용보기
누구나 한번쯤 밤을 무서워 해본적 있을거예요.엄마와 떨어져 자는게 싫었고 누군가가 꼭 함께 있어야 했어요동생과 늘 밤에 자기전 조용하게 소곤대며 키득거리다 무서운 밤을 잊곤 했죠이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의 무서웠던 어두운 밤의 기억 귀신이 나올지도 모르니 불은 꼭 켜고 싶었던 그날의 추억들이 떠올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봤어요?주인공 가스파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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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밤을 무서워 해본적 있을거예요.
엄마와 떨어져 자는게 싫었고 누군가가 꼭 함께 있어야 했어요
동생과 늘 밤에 자기전 조용하게 소곤대며 키득거리다 무서운 밤을 잊곤 했죠
이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의 무서웠던 어두운 밤의 기억 귀신이 나올지도 모르니 불은 꼭 켜고 싶었던 그날의 추억들이 떠올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주인공 가스파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늦은 밤 가스파르는 잠을 못들죠 여느 아이와 같이 밤이 무섭고 밤이되면 괴물이 나온다는 생각 때문이예요
잠을 못자는 이유가 바로 어둠때문이라는 아이예요
어둡고 깜깜한 밤의 그림자 마져 아이 가스파르의 마음이 공감되네요
친구가 하나라도 있었으면 아무리 작아도 좋으니까!"
이 말에 대답하는 생쥐 아글래
생쥐 아글래의 대답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죠
"그건 네가 너무 눈으로만 찾아서 그런거야"

생쥐 아글래와 모험을 떠나기로 해요
떠나기전 계단을 내려오는 이 장면은 정말 너무 놀라웠어요
그림자를 이용해 생쥐의 모습을 크게 그리고 가스파르와 같은 또래의 키가 같은 친구 처럼 만들어주었으니까요

모험을 떠나는 동안 여러 친구들을 마주합니다.
책을 잘 알고 있는 두더지, 피아니스트 토끼, 물을 무서워하는 펭귄, 최고가 되고싶은 판다, 버섯요리사를 꿈꾸는 돼지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가스파라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요
?
책속에서 말하는 진정한 친구는 무엇일까요?
친구의 의미를 책속에서 찾을수 있어요
?
책의 그림 하나하나의 의미가 있어요
아이와 숨은 그림 찾아보는 재미도 준답니다.
주인공의 배경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예요
몽환적인 매력이 듬뿍 담긴 그날 밤 무슨일이...였어요.
?
어두움을 두려워하는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거예요
p********8 202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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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날 밤 무슨 일이…
"[서평] 그날 밤 무슨 일이…" 내용보기
저 어렸을 적을 생각해보면 어둠을 많이 무서워했던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전설의 고향' 같은 프로그램을 즐겨 봐서 불을 끄고 자는 걸 무서워 했고, 옛날 살던 집의 화장실은 푸세식이어서 집 밖 마당에 있었는데 어두울 때 혼자 못 가서 꼭 동생과 함께 갔던 기억이 있어요, 어린 아이들 중에도 침대 밑 혹은 옷장 안을 무서워 하거나 불 끈 방의 창문 틈새로 들려오는 바
"[서평] 그날 밤 무슨 일이…" 내용보기


 

저 어렸을 적을 생각해보면 어둠을 많이 무서워했던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전설의 고향' 같은 프로그램을 즐겨 봐서 불을 끄고 자는 걸 무서워 했고,

옛날 살던 집의 화장실은 푸세식이어서 집 밖 마당에 있었는데

어두울 때 혼자 못 가서 꼭 동생과 함께 갔던 기억이 있어요,

어린 아이들 중에도 침대 밑 혹은 옷장 안을 무서워 하거나

불 끈 방의 창문 틈새로 들려오는 바람 새는 소리에 겁을 먹거나

어둠이 싫어서 혼자 자기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을 텐데요.

그런 아이들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은 책 『그날 밤 무슨 일이…』를

조카인 준 군과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준 군 역시 어두운 걸 싫어하는 아이라 이 책을 읽어 주고 싶었어요!!

겉표지에 적힌 "2021 랑데르노상 수상" (프랑스 문학상)이란 문구가 눈에 띄네요~


 

어두운 밤이 무서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소년 '가스파르'가

아무리 작아도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아글래'라는 쥐가 나타나 친구를 찾는 걸 도와줍니다.

두더지 '알렉상드리'의 도움으로 책을 살피고, 토끼 '가스파르'의 피아노 연주도 듣고,

겁많은 꼬마 펭귄 '제데옹'을 격려하기도 하고

세탁기에 끼인 판다 '바질'의 세계 챔피언 훈련을 도와주기도 하는 가스파르.

버섯 전문가인 돼지 '파트릭'이 해준 음식을 먹으며

더이상 밤이 어둡게 느껴지지 않게 된 가스파르는

요란한 일들을 겪느라 친구 찾는 일을 잊었다고 말하는데요.

그 말을 들은 친구들은 내일도 도와주러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하며

다함께 잠이 듭니다.


 

어둠을 무서워 하는 '가스파르'와 덩치가 작은 쥐 '아글래',

귀가 막혀 있는 토끼 음악가 '옥타브'와 겁이 많아 가족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펭귄 '제데옹',

세계 챔피언이 되고 싶지만 많이 서투른 판다 '바질' 등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다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듯한 친구들이었는데요.

그런 친구들과의 만남이었기에

그 과정에서 가스파르가 많은 걸 보고 느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기꺼이 너를 도와주는 친구보다

더 소중한 건 이 세상에 없다."라는 말처럼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주며 한 걸음 더 성장한 가스파르와 친구들이었고,

친구를 도와주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준 군과 함께 배워볼 수 있었어요.



 

너무 눈으로만 찾아서 친구를 못 찾는다는 말이 인상 깊었고,

마지막 내용이 많은 여운을 남겼는데요.

친구 찾는 일을 잊었다고 말하는 가스파르와

내일도 도와주러 오겠다고 말하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이미 너희가 친구잖아!" 라고 외쳐주고 싶었던 저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 했을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계속 감탄 중이네요.ㅎㅎ

내용도 멋있었지만 그림 역시 예쁜 책이었는데요.

가스파르도 동글동글 귀요미였고 오리 튜브를 끼고 있는 펭귄의 모습이나

다이빙하려고 수영모를 쓴 토끼의 모습도 얼마나 깜찍하던지!!!

하나 하나 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었답니다!!

글밥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그림들도 가득 채워져 있어서 읽는 데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책을 다 읽은 후엔, 아이에게도 어두운 밤중에

함께 모험할 수 있는 친구가 하나쯤 생겨나지 않을까 싶네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y*******7 202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날 밤 무슨 일이…
"그날 밤 무슨 일이…" 내용보기
10살이 된 울 아들 ^^  하지만 아직도......  엄마랑 같이 같이 잘래......  엄마 냄새가 그리워...... 밤은 무서워...... 어두워서 무서워......  코로나 자가격리......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  아직 아가아가한 울 아들과 함께 나눈 그림책  [ 그날 밤 무슨 일이… ] 를 소개합니다 그날 밤 무슨 일이…      그날밤무슨일이, 생순라타나반, 풀과바람 2021.08.19. 그날
"그날 밤 무슨 일이…" 내용보기

10살이 된 울 아들 ^^ 

하지만 아직도...... 

엄마랑 같이 같이 잘래......  엄마 냄새가 그리워......

밤은 무서워...... 어두워서 무서워...... 

코로나 자가격리......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 

아직 아가아가한 울 아들과 함께 나눈 그림책  [ 그날 밤 무슨 일이… ] 를 소개합니다

그날 밤 무슨 일이… 

 
 
그날밤무슨일이, 생순라타나반, 풀과바람

2021.08.19.
그날 밤 무슨 일이… 

생 순 라타나반 (지은이)

프랑스의 유명한 국립 미술 학교, 에콜 데 보자르를 졸업

자신의 그림과 #드로잉을 프랑스와 여러 나라에서 꾸준히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날 밤 무슨 일이…》는 그가 처음으로 쓰고 그림을 그린 책

이경혜 (옮긴이)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

그동안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이래서 그렇대요》 같은 그림책과 《용감한 리나》, 《사도 사우루스》, 《유명이와 무명이》,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 같은 동화책과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같은 청소년 소설을 썼습니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 놀라운 세상을》 같은 책을 번역했습니다.

풀과바람 (영교출판)


#유럽그림책

#창작그림책

#프랑스문학상 #랑데르노상 #2021그림책부문수상작

유쾌한 #밤의_모험

#밤에_관한_무서움을 없애 주고, #진정한_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따뜻하고 #몽환적인 그림책

#독창적_아이디어 일러스트 생 순 라타나반

#색연필과 #수채화가 어우러지는 #풍부한_디테일의 #삽화

#다이나믹한_상상력

#아이의 꿈 같은 #하룻밤

작가 특유의 #신비로운_그림체

#환상적_이야기


마을이 모두 깊이 #잠들어 있을 때

#외로운 꼬마 소년 가스파르

#침대에서 #홀로 몸을 #옹크린 채 #잠들지_못한다. 

#어둠은 너무나 #깜깜 해 오던 #졸음을 싹 쫓아내 버리기 때문......

간절히 친구를 원하는 가스파르......

작은 생쥐 한 마리

가스파르를 밤의 모험에 초대한다. 

그날 밤 가스파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때 어둠 속에서 작은 목소리가 들려요.

“안녕, 날 불렀니?”

가스파르는 귀를 의심하며 더듬거려요.

“아니… 그런가? 

넌 누구….”

그 작은 목소리가 말해요.

“난 아글래라고 해. 

넌 친구를 찾고 있니? 

아직 못 찾았다면 그건 네가 너무 눈으로만 찾아서 그런 거야.”

가스파르는 얼떨떨한 채 속으로 생각해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친구라면 어떤 모습이지?’

‘그런 친구와의 우정은 대체 어떤 걸까?’

아글래가 말해요.

 “따라와. 내가 너한테 보여 줄게.” 



그들은 욕실 타일 위를 몇 발자국 걷자마자 아주 작은 꼬마가 욕조 위에서 오리 튜브를 끼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걸 보아요.

가스파르는 안쓰러워 얼른 다가가요.

“가엾은 아가야! 내가 널 따뜻하게 해 줄게.”

꼬마 제데옹은 머리를 흔들며 나직이 중얼거려요.

“난 춥지 않아. 겁이 나서 그래!”

제데옹은 들릴까 말까 한 목소리로 물을 겁내서 가족들이 자기를 비웃는다고 설명해요.

또 폴짝폴짝 뛰는 걸 겁내서…

거미를…

내리는 눈을…

시금치를…

폭풍우를…

나비를 겁내서….

모두 시무룩한 제데옹을 격려하기로 마음먹어요.

옥타브가 용감하게 다이빙을 하자 다들 차례로 그를 따라 해요.


칠흑 같은 어둠

수상한 소리

밤은 왜 이렇게 깜깜하고 무서울까요. 

어두운 밤

방 안에서 홀로 잠들 때 

아들의 두려움은 극에 달하는 가 봅니다.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무서움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캄캄한 밤의 세계는 아들에게는 미지의 공간이에요.

신비롭지만 아들이에게는 무섭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더욱이 가장 친밀한 엄마에게서 떨어져 있으려니 두려움이 더욱 클 수밖에 없지요.

이 책은 지금까지 바라본 것과는 다른 시선으로 ‘밤’을 바라보고 있어요.

밤을 즐기게 해 주고 있어요.

아들에게 밤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 해 주는 그림책

아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밤을 무서워하는 건 비단 울 아들 뿐만이 아니라는 공감을 얻어내게 해 주어요.


아들은 이제 밤을 달리 보게 될 거예요. ^^

더는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을 지도 모르죠. ^^

아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서 자신감을 느끼게 될 거예요. ^^


《그날 밤 무슨 일이…》

감성을 톡톡 두드리는 매끄러운 글

파스텔톤 풍부한 그림

도움의 손길

침대 속에서 주먹을 꼭 쥐고 어서 잠들어 꿈나라로 가기를 바라는 가스파르. 

밤은 왜 이리 성가신 데다 무서운 걸까? 

그때 아주 작은 생쥐 아글래가 나타나 가스파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요. 

모험

가스파르는 집 안 곳곳을 모험하면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죠. 

깜깜하기만 했던 밤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재미있고 신나며, 근사한 시간으로 변해 갑니다.

진정한 친구의 의미

밤의 모험에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서로 #용기를 주고받는 과정을 따스하게 그려내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깨닫고 더불어 사는 방법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들 스스로가 노력하고 ^^

아들이 스스로 마음을 먹고 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이였어요.

극복

《그날 밤 무슨 일이…》 을 보며 아들은 마음속 걱정과 두려움을 털어내고 극복하며 진짜 모습을 발견할 겁니다.

매일 #좌절하고 #두려워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 《그날 밤 무슨 일이…》 을 추천합니다.

걱정거리와 두려움

누구나 하나 또는 그 이상 다 가지고 있어요.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고, 해결 방법도 찾지 못했던 일들이 서로서로 용기를 주며 돕자 술술 막힘없이 잘 풀어지지요. 

가스파르와 친구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가며 밤의 모험을 즐기는 모습은 절로 웃음이 나올 정도로 사랑스럽고 정겹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삽화가 이야기와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밤의 모험 끝

그들은 이미 진정한 친구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책을 보며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우리 주위의 모든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겁니다. 

가장 원하는 친구는 누구인가요? 

진정한 친구는 어떤 친구인가요?


친구

친구는 멀리 있지 않아요.

옆에서 함께하는 이가 바로 친구인 거죠.

함께 시간을 나누는 친구

그런 사람이 친구인 거죠

친구나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엄마도, 아빠도 친구가 될 수 있죠.

자신의 땅굴만큼 책에 관해 잘 아는 두더지

귀가 막혀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피아니스트 토끼

물이 무서워 다이빙하지 못하는 펭귄

세계 챔피언이 되고 싶은 판다

최고의 요리사가 되고 싶은 버섯 전문가 돼지

가스파르는 각각 다양한 걱정과 두려움을 가진 동물 친구들을 만나요.

그리고 같이 하나씩 극복해 나가죠.

프랑스 문학상, 랑데르노상 수상 작품!

 #랑데르노상은 #미셸_에두아르_르클래르가 2008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소설, 스릴러, 만화책, 신인 작가와 어린이책 분야의 프랑스 문학적 업적을 대상으로 심사하고 선정합니다. 

오늘날까지 유수의 수상작을 내며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자리 잡았기에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이 책 역시 미국, 독일, 리투아니아, 그리스, 이탈리아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생 순 라타나반

#꽃무늬와 #기하학적_문양의 세심한 #장식 

#빛과 #색을 활용한 환상적 #화법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꿈인 듯 #현실인 듯 알 수 없는 #몽환적인 느낌

우리가 잊기 쉬운 #평범한_밤과 일상을 특별한 #판타지로 바꾸는 #마법

박진감 넘치는 신비로운 이야기

감각을 돋우고 상상력을 자극할 것입니다.

#그날밤무슨일이 

#생순라타나반 (지은이)

#이경혜 (옮긴이)

#풀과바람 (영교출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증정 받았으나 으나책빵의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r*******9 202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