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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최고의 인체 수업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최고의 인체 수업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내용보기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나무를 심는 사람들> 인체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속 시원하게 답을 들을 수 있는 책! 바로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였어요. 의사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우리 몸 이야기!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도록 읽기 쉽게 쓰여있어요. 피부, 근골격으로 시작해서 외부 자극에 반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최고의 인체 수업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내용보기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나무를 심는 사람들>

인체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속 시원하게 답을 들을 수 있는 책!

바로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였어요.

의사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우리 몸 이야기!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도록

읽기 쉽게 쓰여있어요.

피부, 근골격으로 시작해서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신경, 호흡, 순환과 혈액,

소화, 비뇨 등 주요 기관들에 관한

40개의 질문에 기본 지식을 담아 설명해 주고 있어요.

 

 

 

 

 

 

모두 7장으로 나누어서 40개의 질문에 답을 해주고 있어요.

한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다고?

운동선수들은 맥박이 느리게 뛴다고?

입 냄새의 주범은 황 화합물이라고?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소변은 얼마만큼 참을 수 있을까?

등등 굉장히 흥미로운 질문들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점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내 피부에 있는 반점은 모두 '점'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름이 다르네요.

보통 점이라고 하면 검은색 점을 뜻한다고 해요.

까맣고 동그란 모양으로 약간 솟은 점을 의학 용어로 모반이라고 합니다.

모반은 개새 생후 1년 후부터 나타나고,

성장기 신체 발육에 비례해서 늘어나

10~20대에 이르러 그 숫자가 최대에 이른다고 해요.

모반만 점이라고 하고,

갈색을 띠는 둥근 반점은 잡티, 의학용어로는 흑자 또는 흑색점이라고 해요.

모반은 멜라닌 세포가 증가한 것이고,

흑자는 각질 세포에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서 생긴 것이 차이에요.

나이 들어 얼굴에 생기는 검버섯이 흑자의 일종이래요.

몸에 흰색 반점이 생기는 병을 백반증이라고 하는데

색깔이 탈색되어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눈에 금방 띄어요.

마이클 잭슨도 백반증을 앓았다고 하네요.

 

 

여드름은 왜 생길까?

모공에 누적된 피지에 각질이 두껍게 쌓여 모공을 막으면 피지가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고 모공 안에 갇히게 됩니다.

이것이 여드름의 시작이에요.

모기가 얼굴을 잘 물지 않고 팔다리를 잘 무는 것도 얼굴에 피지가 많기 때문이래요~

오~~ 신기해라!

모기가 얼굴을 잘 물지 않은 건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여드름 많은 지성피부에 반대인 피지가 별로 없고 모공이 작고 매끈하게 보이는 건성피부.

그렇다고 건성피부가 꼭 좋은 건만은 아니에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가 적어 피부 노화가 빨리 온대요~

 

 

 

 

하나의 질문들에 대한 짧지만 전문적인 대답!

중간중간 만화가 있어서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가 있었어요.

흥미로운 질문 40개를 통해

더 쉽고 더 정확하게 과학을 탐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최고의 인체 수업을

이 한 권을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w*****2 202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내용보기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다보니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어찌된 것이 하루하루 나이들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건강과 수면의 질이 문제.   운동을 아예 하고 있진 않지만, 운동의 필요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고, 내 몸의 노화를 새삼스레 인식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별 관심없던 영양제나 건강 상식에 관심을 가지고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내용보기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다보니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어찌된 것이 하루하루 나이들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건강과 수면의 질이 문제.

 

운동을 아예 하고 있진 않지만, 운동의 필요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고,

내 몸의 노화를 새삼스레 인식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별 관심없던 영양제나 건강 상식에 관심을 가지고 본다.

 

몸이 어디 안좋은 듯하면, 무엇이 문제일까 몇날몇일 정보 검색을 하기도 하고 말이다.

 

나무를심는사람들 ▶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는, 이처럼 '인간의 신체와 건강'에 대한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는 책이다.

 

우리가 아프면 병원의 무슨 과를 가야할까...하고 고민한 적인 누구나 몇번씩 있을 것이다.

[나무를심는사람들 ▶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는

피부, 신경, 호흡, 내분비, 소화, 비뇨 등 각 과별로 주제를 나누고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졌을법한 질문들에 설명해준다.

 

피부색은 왜 다양할까?

동공은 어떻게 빛의 양을 조절할까?

혈액형은 어떻게 결정될까?

위는 왜 위산에 녹지 않을까?

와 같은 인간의 신체와 반응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부터,

 

잡티와 여드름, 심장박동, 사춘기와 갱년기와 같은 질병이나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나 기능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준다.

 

전문가가 일반인을 위해, 특히 청소년을 위해 쓴 의학책인 만큼,

설명이나 주제가 실용적이고 쉽게 되어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 다니는 큰아이가,

제목을 알지 못하도록 만화가 있는 부분을 펴서 탁자에 올려놨더니 지나가다 쭈그리고 앉아서 읽다,

방에 가져가서 읽고 온다며 들어간다.

그러더니 요즘 관심있는 사춘기 부분 읽다가

'사춘기가 갱년기보다 무서워요?'하는 질문을...ㅋㅋ

 

"아니, 갱년기가 더 무서워. 나이들어서 오니 더 심각하게 오니까 너 사춘기때 엄마 힘들게하면 나중에 더 큰 고생할 수 있어. " 협박아닌 협박에 피식 웃으면서 들어간다.

아.. 나에게도 곧 오겠구나.

 

YES마니아 : 로얄 w*******e 202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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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람이 살다보면 기억을 하고 그 기억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기억이란 과거를 재생하는 기능이다.기억은 세 가지 과정을 거치는데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단계, 저장하는 단계,그리고 정보를 재생하는 단계이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단계에서는 시각이나 청각 같은 감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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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람이 살다보면 기억을 하고 그 기억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기억이란 과거를 재생하는 기능이다.기억은 세 가지 과정을 거치는데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단계,

저장하는 단계,그리고 정보를 재생하는 단계이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단계에서는 시각이나 청각 같은 감각 기관에 들어온 정보를 뇌에 입력한다.

정보의 재생은 기억을 다시 불러내는 과정인데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은 그 기억이 밖으로 표현이 되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기억의 종류는 언어로 표현되는 기억과 행동으로 표현되는 기억 두 종류가 있다.

언어로 표현되는 것을 서술 기억이라고 하고 행동으로 알 수 있는 것을 절차 기억이라고 한다.

우리가 기억력이 좋다고 말할 때의 기억은 서술 기억이다.

반면 절차 기억이란 우리가 보통 기억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기억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말하는 기억은 장기 기억이고,장기 기억도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지식을 뜻하는 지적 기억이고,다른 하나는 생활에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떠올리는 사건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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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음식이 맛있다고 하면 음식의 맛이 좋다는 주관적인 표현이지만 학문적으로 맛이란 단어는 음식이 혀에 닿을

때 느끼는 감각을 뜻한다.

음식을 구성하는 화학 물질이 미각 세포를 자극하면 세포에서는 전기 신호가 만들어지는데 수소 이온이

자극하면 신맛을,나트륨 이온이 자극하면 짠맛을 느낀다.

반면 단맛,쓴맛,감칠맛 등은 그 맛을 가진 화학 물질이 수용체와 결합한 후 조금 복잡한 과정을 거쳐 맛으로 지각된다.

흔히 맛의 일종으로 생각되는 매운맛이나 떫은맛은 맛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이것들은 미각세포의 작용이 아니라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이나 촉감을 매개하는 신경이 자극되면서 느껴지는 감각이기

때문이다.

 

위는 섭취한 음식이 일차적으로 모이는 장소로,직접 영양소를 흡수하기보다 작은 창자에서 영양소를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부수어 보내는 역활을 한다.

그 때문에 위는 흔히 밥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위에서 음식이 소화되는 시간은 죽은 한 시간,단백질은 두 시간,지방질은 서너 시간 걸린다.

물은 위에 저장되지 않고 바로 통과한다.

그래서 물을 마실 때 배 속에서 코르륵하고 물이 흐르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위에 가운데 몸통 부분에서는 꿈틀 운동을 해서 음식과 위액을 섞는다.

샘창자로 이어지는 출구 부분에서는 음식이 걸쭉한 상태의 미즙으로 바뀐다.

이 부분은 강한 근육으로 되어 있어서 음식을 잘게 부수어 1mm정도가 되면 샘창자로 내려 보내고

그 보다 큰 음식은 다시 위쪽으로 보낸다.

이렇게 음식은 위 안에서 위아래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잘게 부서진다.

 

이 책에는 피부와 골격근으로 시작해서 외부자극에 반응하는 신경 기관과 호흡,순환과 혈액,소화,비뇨 등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그리고 세포들 사이의 정보 전달 체계인 내분비 기관까지 40개의 질문에

우리 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s******0 202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질문하는과학 07 /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서평 / 질문하는과학 07 /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아이의 과학적인 질문들에 대해서 명쾌한 답변을 내려줄 책 나무를심는사람들에서 출간된 질문하는과학07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입니다. 아이의 질문에 과학적인 내용이 들어가있으면 답변해주기전에 흠칫~~ 할때가 많거든요 요즘은 모르면 모른다고 명쾌하게~(?) 즉각 답변을 해주고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서평 / 질문하는과학 07 /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아이의 과학적인 질문들에 대해서 명쾌한 답변을 내려줄 책

나무를심는사람들에서 출간된 질문하는과학07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입니다.

아이의 질문에 과학적인 내용이 들어가있으면 답변해주기전에

흠칫~~ 할때가 많거든요 요즘은 모르면 모른다고 명쾌하게~(?)

즉각 답변을 해주고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서 아~~ 이래서?

재미있고 유쾌하게 사이다 마시는 느낌으로 읽을수 있는

과학책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정말 많은 부분들중에서 점점 성장하면서 요즘 갑자기

여드름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

여드름은 왜 생길까에 대해서 열심히 봤던것 같아요

저는 사춘기때 이마에 하얀여드름만 있어서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고

딱 20대가 되자마자 싹 사라졌던 기억이 있는데

아이는 얼굴쪽에도 빨간 여드름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반복하고 있으니 아이입장에서는 황당하죠 ㅎㅎ

없던 여드름이라는 존재가 나타났으니깐요


여드름같은거 없었으면 좋겠다지만 여드름은 또 성장의

한부분이다보니 안나타나기는 쉽지않을것 같고 다만

조용히 지나가주기만을 바래보고 있습니다.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를 읽으면서

본인의 여드름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없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왜 만지면 안되냐는 물음에

열심히 제스처를 섞어가며 설명해주었지만 아이의 눈빛은...

확신이 없더라구요 ㅎㅎ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이번에 궁금증이 해결됐기를 바래봅니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t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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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는 사람들]질문하는 과학.인체07-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나무를 심는 사람들]질문하는 과학.인체07-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내용보기
출판사: 나무를 심는 사람들글: 최현석그림: 리노#위는어떻게위산에녹지않을까 #최현석 #리노#도서출판나무를심는사람들 #청소년과학도서#질문하는과학 #흥미로운질문40개사진1사진2사진3책의 구성은 총 40개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고재미있고 흥미를 가득 담은 짧은 이야기들로 들어있었다.그래서인지 어렵지만 결코 어렵거나 이해가 되지 않도록씌여진 책이 아니란 느낌으로 읽어갔
"+[나무를 심는 사람들]질문하는 과학.인체07-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내용보기



출판사: 나무를 심는 사람들
글: 최현석
그림: 리노

#위는어떻게위산에녹지않을까 #최현석 #리노
#도서출판나무를심는사람들 #청소년과학도서
#질문하는과학 #흥미로운질문40개


사진1
사진2
사진3


책의 구성은 총 40개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고
재미있고 흥미를 가득 담은 짧은 이야기들로 들어있었다.
그래서인지 어렵지만 결코 어렵거나 이해가 되지 않도록
씌여진 책이 아니란 느낌으로 읽어갔다.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내용은 흥미로웠고
읽어내려가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던
<질문하는 과학07 인체편>


개인적으로 과학의 지식을 상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런 책들이 무척 좋다.
잡지인 듯 아닌 듯~
더불어 함께 들어있는 삽화나 만화까지….
재미있게 읽고 더불어 지식까지 함께 습득할 수 있는 책~


과학은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
그 시작으로는 참 무난하고 편한 것 같다.


사진4


그 중 가장 마음이 가는 이야기부터 시작해보려고~
내분비쪽 이야기들은 항상 나의 관심사!!!라서
가장 먼저 차례를 훑어보면서 펼쳐보게 된다.
호르몬 이야기!!!


36. 호르몬이 뭘까?
<호르몬은 혈액을 타고 다니며
표적 세포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이용해 멀리 있는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원격 전달의 예가 바로 호르몬이다.
호르몬은 혈액에 녹아 온몸을 순환하면서 작용하는 물질이다.


호르몬은 어떤 자극을 받으면 우리 몸 곳곳에 있는
내분비샘에서 분비되어 혈액을 타고 다니다가
멀리 떨어져 있는 특정조직과 세포에 작용해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이다.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은 물이 흘러나오는
샘과 같은 기능을 하기 때문에 내분비샘이라고 한다.
뇌에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솔방울샘
목에는 갑상샘. 복부에는 이자. 부신.난소
몸통밖에는 고환이 있다.
이런 분비샘들은 독자적으로 기능하는 것이 아닌
자기가 분비한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세포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피드백 시스템을 통한 상호작용을
한다고 한다.


내분비샘은 신경계와 밀접히 연관되어 작동하며
신경계와 내분비계는 시상하부에 연결된다.


사진5
사진6


37. 갑상샘 호르몬은 왜 중요할까?

갑상샘 호르몬은 우리 몸의 거의 모든 세포에
작용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한다고 한다.
이 호르몬은 태아기와 성장기에 특히 중요한데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은 아기는
키가 자라지도 못 하고 지적 장애도 갖게 되지만
90년대 이후 요오드 결핍 지역에 판매되는
소금과 식용유에 요오드를 첨가하는 국제적인 활동이
시작되었고 그 덕에 갑상샘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장애 발생은 많이 줄었다고 한다.


더불어 성인이게 나타나는 증상은
활력이 떨어지고 말도 느려지고 기억력도 떨어지며
우울증도 온다고 한다.
추위에 약하고 심장 기능과 위장 기능 등
모든 신체 기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이렇듯 갑상샘은 작지만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샘 중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사진7


29.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30.작은 창자의 길이가 7미터라고?


이번에 살펴볼 내용은 소화기쪽!!
위의 가운데 몸통 부분은 꿈틀(연동)운동을 해서
위액과 음식물이
섞이게 되고 샘창자(십이지장) 로 이어지는
출구부분에서 음식이 걸쭉한 상태로 미즙으로
바뀌게 된다.
1mm정도가 되면 샘창자로 내려보내고 그보다 큰 음식은
다시 위쪽으로 보내며 잘게 부서진다.
그래서 음식을 잘 씹을수록 위의 부담은 줄어든다.


위에서 나오는 위액은 고농도의 염산을 포함한
pH 0.8-1.5의 매우 강한 산성 용액이며
이로인해 음식에 있던 병균이 죽게된다.
이런 위액에 위는 왜 멀쩡할까?
위에는 스스로 보호하는 점막. 점막하층. 근육. 장막까지
4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염기성 물질인
중탄산니온도 같이 분비해서 점막 내에서
염산을 중화시킨다고 한다.
이 작용이 잘 작동되지 않으면 테러를 당하는데
이를 소화성 위궤양이라고 한다.





작은창자에서 음식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것은
융털이며 그 뜻은 솜털이라고 한다.
융털의 구조덕에 작은창자에서 영양분과 수분이
효과적으로 흡수된다고 한다.
작은창자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은 쓸개즙. 이자액.
그리고 장액이 있다.

큰창자로 내려온 미즙은 대부분 흡수되고
일부만 변으로 배설된다.


사진8



질문하는 과학 시리즈들~
이미 6개가 출간되었나보다.

책의 저자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현직 의사로 활동하는 최현석 선생님~


우리의 몸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다면 아는 것만큼
덜 불안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말씀에
나 역시 동의한다.
우리집 청소년들은 어려서부터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무척 많았다.
그럴 때마다 답답하고 갑갑했던 엄마로서
매일 검색을 하고 하나 둘씩 자료를 모아가는
그 여러 과정들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었다.
당시 이런 책들이 있었다면 그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들이
조금은 누그러질 수 있지 않았을까!!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의 변화에
스스로 해석할 수 있어야하며
그런 과정을 통해 인생을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자신감도 생길 수 있다.”
-프롤로그 중-


우리집 청소년들도 의료과학쪽으로 무척 많은 관심을
가지며 공부하고 있기때문에
이 책이 분명 많은 배경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기말고사 준비 기간이어서
내가 먼저 읽어보게 되었지만 시험이 끝나고나면
청소년들 손에 들어가서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재미와 상식을 주고 차곡차곡 쌓아가도록
도와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2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