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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개성을 잃지 마! <둥둥 비구름 밴드> 제목. 둥둥 비구름 밴드 글, 그림. 홍승연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꼬마 구름 둥둥이는 ?? 흰 구름 학교에 다녀요. 그런데 흰 구름은 지켜야 할 게 정말 많아요. 너무 느리지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 우아하게 날아야 하고, 흐트러지지 않게 줄을 잘 맞춰야 하고, 큰 소리 내지 않아요. 늘 조용해야 해요. 오르락내리락하지 않고 높이높이 날아요. 호기심 많고 활달하고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둥둥이도 잘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 - 그래도 둥둥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들이 있어요. 소심이와 모범이. 둥둥이는 절벽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늘을 마음껏 휘저으며 날고 큰 소리로 노래 부르며 놀았어요. 그러다 어느 날 바람을 타고 간 곳에서는 울긋불긋한 구름들이 신나게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메마른 땅을 흠뻑 적셔 주는 시커먼죽죽 밴드였어요. 밴드 공연 후 쏴아아 쏴아! 굵은 빗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메마른 땅에 한바탕 비가 내리자 들판은 초록 풀로 뒤덮이고, 나뭇가지마다 알록달록 잎이 돋아났어요. 흰 구름 친구들 셋은 놀라운 광경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 "난 비구름이 될 거야! 나도 멋진 공연을 하고 싶어!" "나도!" "나도!" 셋은 큰 소리로 외쳤어요. - 둥둥이, 소심이, 모범이는 멋진 공연을 꿈꾸며 날마다 열심히 연습했어요. 기타 줄을 튕기고 ?? 드럼을 두들기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지요. 비를 내릴 생각에 가슴이 콩콩 뛰었어요. 과연 셋은 밴드가 되어 비를 내리는데 성공했을까요? 오늘 온 비가 둥둥이 밴드가 내린 비일까요? ? - <둥둥 비구름 밴드> 책을 읽으며 내 아이를 키우고 가르칠 때 나의 기준, 사회의 획일화된 기준에 맞춰 개성 없는 사람으로 키우지는 않고 있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임신했을 때는 아이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며 아이를 키우겠노라고 다짐했는데, 낳아 키우다보니 아이에게 이것저것 자꾸 욕심을 부리며 강요하는 부분이 생기게 되네요. 앞으로 아이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며 키우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아이가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것을 보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어렸을 때 여러가지 체험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둥둥이, 소심이, 모범이도 시커먼죽죽 밴드를 보지 못했더라면 둥둥 비구름 밴드에 대한 꿈을 꾸지 못하고 흰 구름이 되는 것만 배우며 살았을 테니까요. 그런 면에서 직접 체험뿐 아니라 간접 체험 최고의 방법인 책 읽기를 더 열심히 해주겠노라고 더욱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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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딸은 '밴드'라는 단어는 몰라도 책 표지를 보자마자 본인의 장난감 악기를 총출동 시킵니다. 뭔가 신나는 일이 벌어질 것 같아요! 홍승연 작가님은 회사를 다니다 우연히 접한 그림책 한 권에 매료되어 그림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둥둥 비구름 밴드>를 만드셨다고 해요. 이 글만 읽었는데도 제 가슴이 뛰는 건 뭐죠?! 가슴 뛰는 일, 내가 하고 싶은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함께 떠나 볼까요? 안녕! 하고 인사하는 꼬마 구름 둥둥이! (혼자만 빨간 눈, 파란 눈인 게 인상적이네요?!) 둥둥이는 흰 구름 학교에 다니며 멋진 구름이 되는 법을 배워요.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고 우아하게 날아야 해요. 줄도 잘 맞춰야 하고, 높이 날아야 하죠. 지켜야 할게 너무 많은 흰 구름 학교. 둥둥이도 잘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그러던 어느 날, 절벽 끝에서 놀던 둥둥이, 소심이, 모범이를 바람이가 어디론가 데려다줘요! 온몸을 울긋불긋 물들인 구름들이 신나게 공연을 하고 있었죠! "시커먼죽죽 밴드야. 메마른 땅을 흠뻑 적셔 주지." "여러분~~ 소리 질러~~!!!!" 메마른 땅에 굵은 빗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나뭇가지마다 알록달록 잎이 돋아나네요. "난 비구름이 될 거야! 나도 멋진 공연을 하고 싶어!" 가슴 뛰는 일을 찾은 둥둥이와 친구들..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면지를 처음 봤을 땐 에잉? 이게 뭐지? 구름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책을 읽고 나니 메마른 땅에 목말라하는 나무들이었어요! 그럼 맨 뒷장의 면지는 어떤 그림들로 채워졌을까요? 모두가 흰 구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비구름이 되어 멋진 공연을 하겠다고 생각한 둥둥이. 그죠... 모두가 다 똑같은 흰 구름이 될 필요는 없죠. 자신의 남다른 점을 감추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게 맞추려고 애쓸 필요 있나요. 먹구름도 있고, 비구름도 있고.. 그 어느 구름 하나 똑같이 생긴 구름이 없는데... 자신 스스로의 색을 가지고 노력하며 열심히 사는 게 행복하고 멋진 삶인 것을. 전 꿈만 꾸고 포기한 엄마라 ㅜㅜ 우리 아이는 둥둥이처럼 자신의 개성을 찾고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게 든 그림책이었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흰 구름이 되라고 강요하는 엄마도 되지 않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비구름도 먹구름도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랑스러운 구름들이니까요. #둥둥비구름밴드 #홍승연 #한울림어린이 #한울림꼬마별그림책 #한울림스페셜 #흰구름 #비구름 #구름 #다양성 #개성 #자아 #자아발견 #자아그림책 #나다움 #꿈 #그림책 #그림책육아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그림책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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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일까요?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저는 사실 아직도 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여전히 한창(?) 성장기라, 그런가 봐요.^^ 때론 우리는 남들과 같지 않아요. 남들은 다 잘하는 것을 나는 힘겨워 하기도 하고, 남들과 달리 나만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도 있어요. 친구들과 꼭 똑같은 것을 할 필요는 없답니다. 누구나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다르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알아채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은 행복하지요. 좋아하는 것을 할 때 우리는 제일 행복하니까요. - ★★★★★ 꼬마 구름 둥둥이는 흰 구름 학교에 다녀요. 흰 구름들은 우아하게 날고,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아요. 줄도 잘 맞추어야 하고요. 늘 큰 소리 없이 조용하지요. 아주 높이높이 날며, 오르락내리락 하지도 않지요. 정말 지켜야 할 것이 많은 흰 구름이네요. 그런 흰 구름 사이에서 둥둥이는 뭔가 조금 달랐어요. 멋지고 빠르게 날기도 하고, 폴짝폴짝 뛰어나기도 해요. 큰 목소리로 노래하기도 하고, 오르락내리락 재주를 부리죠. 결국, 선생님은 "둥둥이! 수업 끝나고 남아!"라고 했지요. 그런 둥둥이에겐 소심이와 모범이라는 친구들이 있어요. 친구들은 둥둥이의 마음을 아주 잘 알아주는 좋은 친구였어요. 아무도 없는 절벽에서 신나게 놀던 세 구름 친구들은 바람을 타고 더 멀리 멋진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곳엔 온몸을 울긋불긋 물들인 구름들이 신나게 공연 중이었죠. 앙상한 나무들은 그 아래에서 힘차게 가지를 흔들었지요. 조금 뒤 쏴아아 하는 소리와 하께 굵은 빗줄기가 내렸지요. 울긋불긋 물들인 구름, 시커먼 죽죽 밴드가 해낸 일이었어요. ■한바탕 비를 뿌리고 떠난 들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세 구름들은 공연을 본 뒤 어떤 결심을 하게 되었을까요? ■비구름이 되고 싶어진 구름들은 어떤 노력을 하게 될까요? ■둥둥, 소심, 모범이는 무사히 비구름이 될 수 있었을까요? - 하늘에 떠있는 구름들을 오랫동안 바라보다 보면 구름조차 서로 똑같은 구름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동그랗고 작은 구름, 크고 거대한 구름, 시커먼 구름, 하얀 구름 며칠 전 비가 올 땐 온통 까맣고 화가 난듯한 구름들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뽀얗고 하얀 구름들이 맑은 하늘에 떠있네요. 이렇게 구름만큼이나 서로 다른 우리들은 서로 다른 것을 잘하고 다른 것을 좋아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왜 이 친구는 이만큼 이걸 잘하는데, 나는 안되는 걸까? 고민하며 언젠가 눈물을 똑똑 흘리던 막둥이가 떠올랐어요. 세상에 그 누구도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은 없고, 모든 것을 다 하며 살 수는 없는 우리의 삶이라는 것. 너는 네가 좋아하고 네가 잘하는 것을 찾으면 된다고 그렇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곤 했었는데요. 아마 저희 아이만의 고민은 아닐 것 같아요. 그럴 때 이 책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누면 조금 더 마음 깊이 와닿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하는 것을 찾아 열심히 모험을 떠나야지요. 사랑스러운 둥둥 비구름 밴드처럼 말이에요. 이상 비가 올 때면 늘 생각날 것 같은 너무 귀여운 그림책! 자꾸만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게 되는 묘한 매력의 그림책! 한울림어린이의 < 둥둥 비구름 밴드 >였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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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구름 둥둥이의 나를 찾는 이야기 《둥둥 비구름 밴드》 홍승연 글. 그림/한울림어린이/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신나게 노래하며 악기를 연주하는 꼬마 구름들이 보여요. 제가 노래를 좋아해서 그런지 《둥둥 비구름 밴드》 표지를 보고 신나서 한참을 봤어요 표지를 넘기면 메마른 땅 위에 다 말라버린 강줄기와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보여요. 왠지 저도 목이 말라오네요. 꼬마 구름 둥둥이는 흰 구름 학교에 다녀요. 흰 구름은 너무 느리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게 우아하게 날아요. 줄도 잘 맞추고 늘 조용하고 오르락내리락 하지도 않고 높이높이 날아요. 지켜야 할 게 너무 많아요. 노래 하기 좋아하고 흥이 많은 둥둥이는 다른 구름들처럼 잘 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요. 친구들이 이상한 애라고 수근거리기 소리가 들리고 결국 "둥둥이!" "수업 끝나고 남아!" 학교 다닐 때 제일 듣기 싫은 말!!! 선생님의 한 마디가 들려요. 이런 둥둥이를 제일 잘 알아주는 친구들이 있어요. 소심이랑 모범이 학교 끝난 후 셋이 함께 노는 절벽 놀이터에선 마음껏 하늘을 휘젓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오호호~~ 그런데 알고봤더니 이 두 친구도 흥이 많은 꼬마 구름인데 학교에서는 그런 모습을 숨기며 지냈던 거네요. 어느 날 바람이 이 세 꼬마 구름을 어디론가 데려가요. 그곳은 울긋불긋 물들인 구름들이 신나게 공연을 하는 곳이었어요. "시커먼죽죽 밴드야.메마른 땅을 흠뻑 적셔 주지" 조금 뒤 쏴아아 쏴아 ! 굵은 빗줄기가 쏟아져요. 시커먼죽죽 밴드가 한바탕 비를 뿌린 후 메말랐던 들판은 초록 풀로 뒤덮이고 나뭇가지마다 알록달록 잎이 돋아나요. "난 비구름이 될 거야! 나도 멋진 공연을 하고 싶어!" 다들 흰 구름이 되려고 하는 곳에서 둥둥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요. 모든 구름이 흰 구름이 될 필요는 없어요. 자기가 가진 모습대로 자기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으면 되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이야기해요. 모두의 개성을 존중한다고요. 하지만 세상이 정한 기준에 조금 튀면 이상하다는 눈빛을 보내거나 수군거리기도 하죠. 그래서 자신과 맞지 않는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추며 살아가려고 부단히 애쓰는 모습을 보기도 해요. 《둥둥 비구름밴드》는 홍승연 작가님 본인의 이야기기도 해요. 남들처럼 학교다니고 회사 다니며 지내다가 자신과 맞지 않는 것에 힘들었는데 우연히 만난 그림책 한 권에 가슴이 뛰었고 그림책 작가가 되기로 결심을 하셨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이 자기의 개성을 찾고 타인의 개성 또한 존중하는 모습이길 바라봅니다.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기를 발견하는 이야기 《둥둥 비구름 밴드》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둥둥비구름밴드 #홍승연 #한울림어린이 #한울림꼬마별그림책 #개성 #개성존중 #다양성 #자아 #흰구름 #비구름 #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도서추천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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