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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초등소설이지만 어른도 재미있는 책이다 추리소설이다보니 흥미진진♡ 2편에어는 수학여행의 에피소드가 펼쳐지는데 과학으로 풀지못하는 수수께끼는없다는 표지처럼 역시 멋지게 해결해나간다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사건사고가 끝이없어 아주 계속 흥미로운 사건이 펼쳐지고 천재소년 신지쓰와 겐타의 활약은 재미를 더하는데, 책속에 의태에 대해 나오는데 관련어를 검색하기도하고 책을통해 새로운것에 관심이생겼다 중간에 과학트릭데이터파일이 나와서 설명으로 사건속의 과학적인 부분을 이해를 쉽게할수있고 상식이느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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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과학탐정 나조노 신지쓰 2편, 과학탐정 vs 저주받은 수학여행>입니다.
제목만 봐도 알수 있지요?^^ 일본 작가님의 작품이구요. 일본 아마존 어린이 추리소설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와우~!! 함께 읽어볼까요 우리의 주인공 나조소 신지쓰. IIQ200의 천재 소년입니다^^. 엄청나게 똑똑하구요, 폭넓은 과학 지식을 자랑하지요. 그래서 신조가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는 없어!" 랍니다. 신지쓰는 홈즈 학교의 과학 선생님이자 천재 과학자인 아버지가 섬에서 일어난 의문을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행방불명이 되자 그 단서를 찾기위해 엘리트 탐정을 양성하는 학교인 홈즈학교에서 하나모리 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반 친구 겐타를 만나게 되지요. 겐타는 성적도 운동 실력도 모두 중간인 평범한 소년으로 겁은 많지만 미스터리나 불가사의한 일을 무척 좋아하는 소년이예요. 신지쓰와 겐타는 함께 학교에 전해 내려오는 7대 불가사의를 밝혀내게 됩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 아버지가 맡긴 편지를 받게 되는데.. 편지 봉투안에는 아버지의 사진 한장만이 덜렁 들어있었지요. 한편 하나모리 초등학교의 연례행상인 3박4일의 수학여행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장소는 무려 일본 전통의 도시, 아름다운 교토~!랍니다. 교토를 예로부터 '마의 도시'라고도 불릴 만큼 오랜 역사와 무수한 수수께끼를 지닌 도시이지요. 수학여행 시작부터 수상한 UFO도 만나고.. 죽은 이가 돌아오는 다리, 저주받은 거꾸리 소녀, 귀신이 속삭이는 절, 어둠 속에서 빛나는 눈, 연못의 수수께끼 등... 수학여행 에서도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수수께끼~!인데.. 과연 신지쓰는 이 괴의한 사건의 수수께끼를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음.. 일단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서 정말 정신없이 읽어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 장의 이야기들은 사건 편과 해설 편으로 나뉘어 있어 등장 인물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게되니 스토리에 몰입력도 더욱 높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신지쓰와 겐타 두 친구가 함께 힘을 모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도 아주 좋았습니다(엄마미소 절로 지어지더라구요^^) 부록으로 실려있는 별로 계절을 구분하는 방법, 물에 띄우면 글자가 나타나게 하는 방법,기묘한 버섯의 세계, 소리 전달의 원리, 오목 거울과 볼록 거울의 특징, 흉내를 내서 남을 속이니는 의태 곤충을 통해서 이야기에 나왔던 과학과 수수께끼에 대한 정보를 한층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었구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서 먼저 읽어본 시리즈인데, 너무나도 제 취향저격이라 ㅎㅎ 빨리 3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과학과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신지쓰와 함께 흥미진진한 사건을 과학으로 해결하는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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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 2
2권은 과학 탐정 vs 저주 받은 수학여행이다. 뭔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기에 궁금해서 보게 된 책이다. 학교 7대 불가사의를 다룬 1권을 보지 못하고 2권을 보게 되었지만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주인공은 과학탐정 신지쓰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겐타, 여주인공 미키. 2화에서는 수학여행을 떠나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일들이다.
전작에서 사라진 아버지가 남긴 편지의 비밀을 풀지 못한 채 수학여행을 오게 된다. 아버지의 사진이 계속 신경쓰이는 아이들. 대체 어디서 찍은 걸까. 버스 안에서 ufo를 보게 되는데 이것 역시 과학! 산과 구름의 조합이라니. 처음 알게 된 사실에 놀라웠다. 죽은 이가 돌아오는 다리, 저주 받은 거꾸리 소녀, 귀신이 속삭이는 절, 어둠 속에 빛나는 눈, 연못에 떠오르는 글자, 사진의 수수께끼. 목차만 봐도 으시으시한 내용인데 어떻게 과학적으로 풀 수 있을까?
예상과 조금 다른 게 있었다면 주인공은 귀신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과학의 힘으로 풀어버려서. 결국은 귀신이 아니었다는 결론을 지으니까. 겐타처럼 호러 마니아 입장에서는 조금.. 여주 미키의 말처럼 과학탐정 신지쓰는 낭만이 없다ㅋㅋ 나쁜 뜻이 아니라. 정말 겐타처럼 귀신을 본 것 같아 무섭고 막 공포를 만끽해야 하는데 신지쓰가 과학의 힘으로 다 풀어버리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다각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호러를 못 보는 친구들은 이 책을 무섭지 않게 재밌게 볼 것이다. "역시 세상에 귀신이 어딨어"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오며 현실에서도 귀신 걱정없이 과학적으로 현상을 분석하며 똑소리나는 아이로 자랄 것 같다. 귀신을 과학적 힘으로 푸는 것도 꽤 재밌었고 아이디어가 좋았다. 다음화는 마계 도시 편인데 어떤 또 미스터리한 일들을 과학으로 풀어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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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추리소설이나 탐정소설을 없을까 하다가 <과학탐정 나조노 신지쓰>를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성인이 읽기에도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에요. 1편에서는 학교괴담을 과학으로 멋지게 풀어내었었는데, 2편에서는 수학여행 괴담을 해결했더라구요.
과학탐정 나조노 신지쓰는 엘리트 탐정을 양성하는 학교인 홈스 학교에서 평범한 모리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어요.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단서를 모우고 있는데, 1편에서 아버지가 나조노에게 남겨준 사진 한 장으로 무엇을 더 알 수 있게 될까요? 벚꽃, 밤하늘의 별... 누군가의 음모인지 거대한 조직이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단순한 실종 사건은 아닌 듯해서 학교괴담을 풀어가거나 수학여행 괴담을 풀어가면서도 두근두근 굉장히 흥미롭답니다. 명쾌하게 살인 사건을 해결하면서도 검은 조직에 쫓기는 명탐정 코난처럼 말이죠! 코난과 신지쓰는 많이 다르지만, 또 닮은 구석이 있어요. 매력적인 캐릭터라서 자꾸만 보고 싶어진다는 점도 그렇구요.
과학탐정 나조노 신지쓰2, <과학탐정 vs 저주받은 수학여행>의 배경은 교토예요. 아이들은 교토를 마의 도시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번 수학여행에서는 특별히 괴담과 기이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 걸까요? 수학여행은 모두 3박 4일이고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하루도 사건이 생기지 않는 날이 없어요. 나조노 신지쓰가 해결하는 사건들은 모두 흥미로워서 하나 하나 그의 활약을 소개하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많은 스포가 되기 때문에 추리소설, 혹은 탐정소설을 읽는 재미가 떨어지겠지요? 그래서 다는 말고 아주 작은 에피소드 하나 말씀드릴게요.
책 속에 있는 아이는 겐타예요. 겐타와 신지쓰의 관계는 왓슨과 홈스와의 관계 같답니다. 신지쓰는 두뇌타입이라 명석하게 분석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타입이라면, 왓슨은 따스한 마음은 있지만 사건과 마주하면 허둥대면서 진실을 바로 보지는 못 하지요. 그런데, 수학여행 첫날, 죽이가 되살아나는 다리에 가서 겐타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이 겐타의 손 위에서 나비처럼 날아가지요. 정말 여기는 낙엽도 되살아는 곳일까요? 겐타는 낙엽을 보면서 "살아나라, 살아나라." 마른잎을 향해 주문을 외웠을 뿐인데, 어떻게 낙엽이 살아난 것인지 이유를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아이노리 출판사의 <과학탐정 vs 저주받은 수학여행>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같은 곳에서 나조노 신지쓰는 또 한 번 기적을 보여줘요. 물론 나조노가 만드는 기적들은 과학을 근거로 한 기적이라 진짜는 아니지만, 진짜만큼이나 놀랍고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겐타는 엉뚱발랄하다면, 나조노는 냉랭차가운 이미지를 가지는데 알고 보면 나조노도 굉장히 마음이 따뜻하고 정의로운 걸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때로는 오지랖도 넓어서, 더 애정이 가는 캐릭터인 듯해요. 죽은 이가 되살아나는 다리에서 나조노는 햄스터를 살려내고 있어요. 햄스터는 어떤 특성이 있기에 죽었다가도 살아날 수 있는 걸까요? 과학탐정 나조노는 기괴하고 무시무시한 사건들 모두를 과학으로 풀어내요. 그래서 사건편과 해결편으로 나누어 이야기가 진행돼요. 대부분의 학습기반 소설들은 사건편은 흥미진진해도 해결편은 설명이 장황해서 읽기 싫어지는데, 과학탐정 나조노 신지쓰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딱 필요한 만큼, 사건을 이해할 수 있을만큼만 과학적 사실을 소개하고 또 이야기 속에서 나조노가 해결하기 전에 다양한 복선으로 독자 스스로 사건을 풀어갈 수 있도록 장치를 해두어서 굉장히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생 탐정소설, 추리소설은 어른 독자가 읽기에 좀 싱거운 부분도 있는데, 과학탐정 나조노 신지쓰2, <과학탐정 vs 저주받은 수학여행>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우리 아이들만큼이나 아니면 제가 더 재미있게 읽고, 다음 권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과학탐정 나조노 신지쓰 3권에서는 동영상 사이트에 나타난 미래인의 예언을 과학으로 해결해내어야 해요. 2권도 엄청 재미나게 읽었는데, 3권 <과학탐정 VS 마계도시 전설>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2편에서 아버지의 실종이 누군가에게 붙잡힌 거라는 단서까지 찾아내는데, 3편에서는 얼마나 진척이 될지, 아버지를 언제쯤 만나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재미난 탐정소설을 아이와 함께 읽고 싶다면, 그리고 무시무시한 괴담들을 과학으로 어떻게 명쾌하게 해결하는지 보고 싶다면 과학탐정 나조노 신지쓰를 추천합니다. 1편도, 2편도 너무 재미있어서 한 권을 읽고 나면 저처럼 푸욱 빠지게 될 거예요. *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받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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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사건을 과학으로 풀어내는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의 두번째 이야기 우리 주변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사건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밤을 더 무서워하고, 귀신을 더 무서워 하는건 아마 과학적 상식이 어른보다 더 적기때문에, 그마만큼 아는게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미스터리한 것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그런데 과학소설이면 사실 재미없어야 하는데, 또 이 책은 그렇지 않고 정말 재미있다. 총 6개의 사건에 대해 나온다. 그럼 나머지는???!!! 책의 뒷면에 보면 신지쓰를 천재 소년이라 소개했는데, 그보다는 탐정 소년이라고 소개되는게 더 맞지 않나... 란 딴지 아닌 딴지를 제외하고는 어른인 내가 봐도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였다. 최근 아이들 책은 모 작가의 책들로 서점가뿐만 아니라 도서관까지도 허리케인처럼 휘몰아친 이런 시점에 좀 더 색다른 책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부모라면 나는 이 책을 아이들에게 추천하라고 그 부모들의 등을 강력하게 떠밀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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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 2 : 과학 탐정 VS. 저주받은 수학여행 (2021년 초판) 저자 - 사토 미도로, 아시카와 기타지, 기타키 리마, 다나카 도모후미 그림 - 키키 역자 - 남궁가윤 출판사 - 아이노리 정가 - 12000원 페이지 - 239p
이번엔 수학여행에서의 괴담과 맞서다
학교 7대 불가사의를 과학적 지식으로 깨놓았던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가 돌아왔다. 이번엔 수학여행! 전통과 전설의 도시 교토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기이한 사건들의 진상을 파헤친다. 본인 학창시절 수학여행을 경주로 다녀온 1인으로서 이 작품을 읽으며 그때의 추억을 떠올려 좋았다. 경주와 교토는 굉장히 닮아있는 곳이 아니던가. 유서깊은 사찰에서 발생되는 속삭이는 귀신의 목소리는 신비의 석굴암을 연상케 했고 연못에 떠오르는 글자는 궁남지의 못을 떠올리게 했다. 나라도 다르고 배경도 다르지만 묘하게 정서에 맞았달까. ㅎㅎㅎ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청소년물이구나. -_- 뭔가 살짝 유치한데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즐겨보게 되는 시리즈랄까.
중심 스토리는 1편에서 이어진다. 실종된 아버지를 찾으려는 나조노 신지쓰가 학교 7대 불가사의를 풀고 받았던 아버지가 찍힌 사진 한 장. 그곳이 교토였고, 교토로 수학여행을 간 나조노 신지쓰는 그곳에서 사진을 토대로 아버지가 있었던 곳을 찾아낸다. 자 그래서 아버지를 찾았냐고? 3편 마계도시의 전설이 출간예정이라는 것이 대답이 됐을까. ㅎㅎㅎ 들어보니 일본에서 7인가 8편까지 나왔다는걸 보니 나조노 신지쓰도 고생문이 훤하게 열린 듯.
이 작품의 매력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영적 현상을 과학으로 풀어 내는 것이다. 이번 편에서도 소리의 반사, 착시현상, 계절에 따른 별자리 이동(천체), 볼록거울과 오목거울의 차이 등 아이들이 알아야할 과학 지식을 괴담을 통해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어른이 보기엔 뻔~한 비밀이다만, 그만큼 아이들에겐 한층 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갈듯 하다.
무려 4명의 작가가 쓴 작품이라서인지 기발한 아이디어와 이야기, 아이를 위한 정서까지 고려하며 곳곳에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스토리, 재미, 교훈에 상황과 안성맞춤 일러스트까지 뭐하나 빠질게 없는 과학 추리 시리즈로 나머지 시리즈도 무사히 출간하기를 희망한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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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어주기 바라는 마음에 선택했던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의 학교 7대 불가사의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 2:저주받은 수학여행>에선 어떤 재미난 사건이 담겨 있을지 기대하며 읽는 아이를 보니 역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편에선 학교의 전설 7대 불가사의를 풀었지만 교장 선생님에게 건네받은 아버지의 편지의 비밀은 아직 알 수가 없었는데 두 번째 이야기에서 비밀을 풀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교토로 수학여행을 떠난 신지쓰와 겐타 수수께끼와의 승부는 전통의 도시에서도 계속된다!
이번에는 수학여행이다. 교토로 수학여행을 가게 된 신지쓰와 학교 친구들. 마의 도시라고 불리는 교토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사건들을 만난다. 청수사에서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 전설의 다리, 비류센 여관 창고에서 나타난 저주 받은 거꾸리 소녀, 담력 테스트를 하던 절에서 귀신이 속삭임, 어둠 속에 빛나는 눈, 연못에 떠오르는 글자, 사진의 수수께끼 등 신지쓰와 친구들은 신비한 사건을 풀기 위해 도전하는데.....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는 이야기의 흡입력을 도와주기 위해 학교 수학여행 일정표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설명하고 등장인물도 소개한다. 천재적인 두뇌와 폭넓은 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나조노 신지쓰, 평범함을 자랑하며 신지쓰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미야시타 겐타, 취재 실력과 사진 솜씨를 자랑하는 신문부 부장 아오이 미키, 소문을 좋아하는 수다쟁이 윳코와 가오루 그리고 아야, 신비한 생물을 좋아하는 과학 동아리 담당 오마에 선생님, 분위기 파악 못하는 학년 부장 하마다 선생님, 하나모리 초등학교의 마돈나 가와이 선생님, 범생이라는 별명을 가진 진지한 학급회장 스기타 하지메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비과학에 맞서는 두 소년의 여정 그 앞에 도사린 괴이한 사건들!
각장의 이야기들이 사건 편과 해설 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글 밥 사이에 일러스트도 곳곳에 있어서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그림 속에 힌트가 숨겨져 있어서 트릭을 찾는 재미도 있다. 도서를 읽는 중간에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를 알려주는 도움 설명도 있습니다.
또한 과학 트릭 데이터 파일 코너에서는 의태를 하는 생물, 오목거울과 볼록거울의 차이점, 물속에서의 소리, 기묘한 버섯의 세계, 물에 떠오르는 글자, 별로 구분하는 계절 등 다양한 트릭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궁금함에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해도 좋은 도서입니다.
천재 소년 신지쓰와 친구 겐타와 수수께끼를 풀러 고고고~~~~
※ 본 포스팅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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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추리소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언제나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아요. 한 번 책을 펼치면 중간에 덮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매력이 있지요. 특히 논리력과 추리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초등 아이들에게 권장되는 소설 분야이기도 하고요.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는 1권 과학 탐정 vs. 학교 7대 불가사의 편을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2권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2권은 과학 탐정 vs. 저주받은 수학여행 편으로 돌아왔군요. 제목부터가 대결 구도로 설정되는 점이 재미있어요. 비과학적이고 괴이한 사건들에 맞서는 천재 소년 신지쓰와 평범 그 자체 겐타의 활약이 멋지게 그려지는 소설입니다. 이번에도 '죽은 이가 돌아오는 다리'라던가 '귀신이 속삭이는 절' 등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펼쳐지는데요, 두 소년이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방식에 주목해보면 아주 흥미로워요. 천재 소년 나조노 신지쓰의 신조는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는 없다는 것이에요. 미스터리하고 불가사의한 일에 겁을 먹거나 사건에 휩쓸리기 보다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추리로 해결하는 모습이 참 멋져요.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는 에피소드별로 사건 편과 해결 편으로 나누어져 있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해결 편을 읽기 전에 사건 편에서 제시된 단서들을 바탕으로 스스로 추리해보고, 천재 탐정 나조노 신지쓰와 두뇌게임을 펼쳐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각 에피소드 끝에는 과학 트릭 데이터 파일 코너가 있는데요, 에피소드와 관련된 유익한 과학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아이가 여기에서 읽은 부분인데, 버섯이 동물도 식물도 아닌 균류라는 사실에 놀라워하네요. 먹은 사람은 웃음이 그치지 않는 독버섯이 진짜 있다는 것도 신기해했어요. 추리 소설에서 과학 상식까지 얻어가니 유익하고 좋은 것 같아요. 3권은 마계의 도시 전설 편이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추리소설, 탐정소설, 미스터리 좋아하는 초등 친구들 읽어보면 후회하지 않는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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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추억이 가득 담겨져야 할 여행길에 도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요? 아쉽게도 아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수학여행과 졸업여행이 모두 무산되고 말았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절친을 만드는 시기이기도 하고 친구와 자신들만의 비밀을 간직하기도 하는데 아쉽게도 거리두기로 인해 만나는 것초차 어려웠지요. 경험하진 않았지만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여행을 하고 싶다는 아이의 바람은 기가막힌 괴담과 공포체험으로 초대하고 있답니다.
전편에서 만난 과학탐정 나조노 신지쓰는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기위해 하나모리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답니다. 거기서 찾은 첫번째 단서, 아버지의 사진속의 장소를 찾았는데요... 마침 수학여행 중에 그곳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자~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하나모리 초등학교는 가와이 선생님의 일정표에 따라 수학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교토에 도착한 첫째 날은 남북극 시대의 오래된 절인 청수사를 방문했는데 거기엔 죽은 사람이 되살아난다는 전설의 다리가 있었답니다. 괴담같지만 거기엔 과학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온도에 따라 유사동면을 취하는 것과 의태를 하는 생물을 소개해 준답니다. 마찬가지로 이 미스터리한 사건은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는데요... 비류센 여관 창고에 갑자기 나오는 거꾸로 된 소녀 유령, 담력테스트를 하다 귀신의 계시를 들었다는 이야기,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정원의 연못에 빨강색 종이를 띄우면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볼 수 있는 전설이 내려온다는데... 과연 이 모든 것들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여전히 아버지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던 나조노 신지쓰는 이제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게 됩니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겁많은 미야시타 겐타와 똑부러지는 성격의 신문부 부장 아오이 미키가 바로 그 친구들인데요... 이들은 힘을 합해 사진 속에 들어있는 비밀의 장소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다음 수수께끼의 단서인 편지 한 장을 받게 되는데 다음에 만날 마계의 도시 전설을 또 한번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과학적으로 하나씩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는 과학탐정 시리즈는 우정과 협력이 함께하는 힘이 있답니다. 구전으로 내려오는 괴담들이 과학적인 현상으로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과정은 성취감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단서를 찾아 차곡차곡 끼워맞추고 자신이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발한 이야기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 과학에 자신있는 친구들을 모이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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