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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누잔이 아니라 라마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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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는 원서를 꼼꼼히 보지도 않았나? 분명히 원서에는 라마누잔이 아니라 라마나준이라 발음한다고 적혀있다. 나는 사실 1984년 미국에서 이 사람에 대해 처음으로 들었다. 그래서 수년전 이 사람에 대한 글을 원고지 7매 분량으로 쓴바 있는데, 혹시 그 것을 보고 출판사에서 이책을 번역하지는 않았을까? 그냥 해보는 소리니까 신경질내지들 마십시오. 책은 지나치게 자료중심
"라마누잔이 아니라 라마나준이다!!!!" 내용보기
번역자는 원서를 꼼꼼히 보지도 않았나? 분명히 원서에는 라마누잔이 아니라 라마나준이라 발음한다고 적혀있다. 나는 사실 1984년 미국에서 이 사람에 대해 처음으로 들었다. 그래서 수년전 이 사람에 대한 글을 원고지 7매 분량으로 쓴바 있는데, 혹시 그 것을 보고 출판사에서 이책을 번역하지는 않았을까? 그냥 해보는 소리니까 신경질내지들 마십시오. 책은 지나치게 자료중심으로 적혀있지만 사실 라마나준은 이성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인물이었다. 어떻게 인간의 두뇌로 20세 나이정도에 5천개의 공식을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이책에는 적혀 있지 않지만 라마나준은 죽기전 이렇게 말햇다고 한다. "나는 잊혀졌다가 70년후 다시 유명해 질것이다." 라마나준은 폐결핵으로 죽음을 앞두고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어린 아내와의 결합이 아름다운 삶으로 끝나지 못한 것이 가슴 아프다. 이 책은 너무 두껍다.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얇게, 핵심만 줄여서 내주었으면 한다.
a*****0 200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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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종교적 신념으로 외마디 생을 산 별난 천재 수학자
"철저한 종교적 신념으로 외마디 생을 산 별난 천재 수학자" 내용보기
안녕하십니까. 수학계의 다소 별난 주변인으로 거론되기도 한 라마누잔의 전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선, 마음 한구석 기대감이 너무 커서였는지는 몰라도 수학적 구성의 미흡함때문에 실망스러움을 감출수 없었다. 특히 라마누잔의 독보적인 수학분야에 대한 약간의 더 전문적인 사항들이 언급되었더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본문 중 수식내 (사소한)오타도 하나 있었기에... 하지만
"철저한 종교적 신념으로 외마디 생을 산 별난 천재 수학자" 내용보기
안녕하십니까. 수학계의 다소 별난 주변인으로 거론되기도 한 라마누잔의 전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선, 마음 한구석 기대감이 너무 커서였는지는 몰라도 수학적 구성의 미흡함때문에 실망스러움을 감출수 없었다. 특히 라마누잔의 독보적인 수학분야에 대한 약간의 더 전문적인 사항들이 언급되었더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본문 중 수식내 (사소한)오타도 하나 있었기에... 하지만 기다려 왔던 그 라마누잔의 일대기인지라 그의 어린시절과 더불어 혹독하고도 절편된 인도사의 짧지만 굵은 선들에 잔잔히 범인으로서의 모습을, 특히 종교적 굴레의 다소 편협된 가치관으로 말미암아 결국엔 죽음에 이른 그를 자세히 였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됨을 감출 수 없었다.
g***i 200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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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을 알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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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천재만이 알아볼 수 있다? 당대 영국 최고의 수학자였던 하디의 도움으로 캠브리지로 가기 전까지 라마누잔은 식민지 인도에서 낙제에 낙제를 거듭하는 대학생이었다. 비록 그가 이미 20대 초반에 수학에 관한 엄청난 발견을 이룩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라마누잔이 수학에 관한 한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채 독학을 하면서 얻어낸 방대한 양의 정리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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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천재만이 알아볼 수 있다? 당대 영국 최고의 수학자였던 하디의 도움으로 캠브리지로 가기 전까지 라마누잔은 식민지 인도에서 낙제에 낙제를 거듭하는 대학생이었다. 비록 그가 이미 20대 초반에 수학에 관한 엄청난 발견을 이룩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라마누잔이 수학에 관한 한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채 독학을 하면서 얻어낸 방대한 양의 정리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그 뛰어난 점이 입증되었고, 지금까지도 그 해석을 기다리고 있는 정리가 남아있다고 하니 그의 천재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비록 위대한 천재 수학자이지만 본받아야 할 수학자라고 생각되지 않는 것은 단순히 그의 괴퍅한 성격이나 수명을 재촉할 정도로 무모한 고집 때문일까 ...? 이 책이 수학자의 전기이기는 하지만, 다른 종류의 수학자 전기나 대중수학서보다는 수학적 내용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수식만 봐도 머리가 쑤시는 사람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이겠지만 그러한 사람이 수학자의 전기를 읽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라마누잔의 수학세계를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약간은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겠다.

[인상깊은구절]
라마누잔의 연구를 그토록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그 용도가 현실세계 문제 해결에 있어서가 아니라 그 훌륭함, 아름다움과 미스터리, 즉 수학에 대한 순수한 사랑에 있다.
b******g 200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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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다가오는 천재 수학자의 삶. 가슴에는?
"내 머리에 다가오는 천재 수학자의 삶. 가슴에는?" 내용보기
얼마 전(사실 한참 전)에 유행을 탔던 이란 소설에서 보았던 라마누잔의 이름에 관심이 쏠려 이 책에 손을 대었다. 이책은 라마누잔이 공부를 계속하기에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도 계속(순조롭게는 아니지만) 자신의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과 기발한 착상으로 많은 것을 얻어내는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이 모습은 내게 "아! 이사람이 정말 천재구나"하는 느낌을 주었고, 동시에 책의 내
"내 머리에 다가오는 천재 수학자의 삶. 가슴에는?" 내용보기
얼마 전(사실 한참 전)에 유행을 탔던 <골드바흐의 추측="">이란 소설에서 보았던 라마누잔의 이름에 관심이 쏠려 이 책에 손을 대었다. 이책은 라마누잔이 공부를 계속하기에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도 계속(순조롭게는 아니지만) 자신의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과 기발한 착상으로 많은 것을 얻어내는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이 모습은 내게 "아! 이사람이 정말 천재구나"하는 느낌을 주었고, 동시에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수학과 관련된 내용) '나는 라마누잔보다 낮은 차원의 인간인가' 하는 일종의 좌절감에도 빠지게 했다. 아쉬운 점은 계속되는 연구에 대한 얘기로(빠질수는 없겠지만)독자들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것은 두꺼운!(400페이지) 이책을 계속 읽어나가는데 방해가 된다는 점이다. 또한, 글의 구조가 시간의 흐름에따라 진행해 나가는 방식을 취하면서 그것이 꼭 일관되지 못하고 다른 샛길로 빠지는 집필 구성의 미숙함이 아쉽다. 단적인 예로 리틀우드와 하디가 책의 내용에 중점적으로 등장할 무렵 하디와 리틀우드의 전기처럼 수십페이지가 할애되고 시점도 일시적으로 바뀌기까지 한다. 이러한 아쉬운 점들 때문에 라마누잔의 천재성은 내 머리속에는 들어오지만, 정작 내 가슴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지니게 되었다. 좀 더 쉽고, 부수적인 내용을 보론으로 빼면서 얇게 다가가게 만든다면 더 좋을듯하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이 책에서 불가사의한 지식이면서 동시에 순수한 마음을 지닌 사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것은 인도와 서구 사이, 곧 라마누잔이 자라난 남인도 쿰바코남의 사랑가파니 가와 케임브리지의 화려한 세계 사이의, 그리고 서구 수학의 전통인 깔끔한 증명과 라마누잔이 눈부시게 만든 동양의 직관이라는 신비스러운 힘 사이의 문화 충돌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가 이루어 낸 것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간디나 셰익스피어 또는 바흐의 작품과 같은 식으로 일반 대중의 마음 속에 남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과 발견은 그에 동조하는 소수의 정신에 스며들어 우주의 지적인 힘과 혼합될 것이며, 거기에서 인간 지식의 깊고 넓은 늪이 될 것이다.
e********t 200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