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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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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아쉽게 끝났다고 느끼는 이유 중에 내용적으로 부족해서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잘 만들어진 작품이지만 분량면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나카노 레이지에게 하렘을!! 5권을 읽으며 아 작품은 괜찮은 전개와 마음에 드는 등장인물인데 왜 이렇게 짧은 작품으로 완결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구도 자체는 흔한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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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아쉽게 끝났다고 느끼는 이유 중에 내용적으로 부족해서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잘 만들어진 작품이지만 분량면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나카노 레이지에게 하렘을!! 5권을 읽으며 아 작품은 괜찮은 전개와 마음에 드는 등장인물인데 왜 이렇게 짧은 작품으로 완결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구도 자체는 흔한 러브코미디 하렘 작품의 주인공과 하로인들이라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주인공의 개성을 가지고 있고 메인 히로인의 위치도 독특해서 이야기 전개 자체가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빠르게 완결이 될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시리즈 전체가 5권이라는 짧다면 짧은 분량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확장성을 보아서는 무척 다양한 확장성을 보일 수 있는 작품인데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는 점에서 좋은 느낌으로 하나의 작품이 완결되었다는 기쁨과 더 작품을 즐기고 싶었다는 아쉬움이 공존하게 만든 요나카노 레이지에게 하렘을!! 5권이었습니다.

이런 러브코미디 하렘 작품으로서는 특이한 구성을 가진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든데 매우 잘 만들어진 이야기의 구성이었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느낌의 작품이 앞으로 더 많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무척 만족한 요나카노 레이지에게 하렘을!! 시리즈였습니다.

p*****9 2021.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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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존재가 외톨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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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존재하였는지 알 수 없고 스스로도 모르는 이. 가장 오랜 기억은 지구가 태어날 때였고 지구에 생명이 태어나기 앞서 이미 스스로 존재하였던 이. 이제부터 이를 “존재”라고 하겠습니다. “존재”는 무한히 많은 생명을 보고 들었지만 다른 생명은 어느 누구도 “존재”를 전혀 느끼지 못 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말 그대로 영겁의 시간을 홀로 외로이 지내야만 했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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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존재하였는지 알 수 없고 스스로도 모르는 이. 가장 오랜 기억은 지구가 태어날 때였고 지구에 생명이 태어나기 앞서 이미 스스로 존재하였던 이. 이제부터 이를 “존재”라고 하겠습니다.

“존재”는 무한히 많은 생명을 보고 들었지만 다른 생명은 어느 누구도 “존재”를 전혀 느끼지 못 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말 그대로 영겁의 시간을 홀로 외로이 지내야만 했던 이름 없는 “존재”

 

그런 억겁의 세월을 지나 마침내 이 “존재”는 21세기 일본에서 알아보는 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요나카노 레이지”. 아직 고등학생인 평범한 남자입니다.

요나카노 레이지는 “존재”와 대화도 하고 볼 수도 있는데, 이러한 능력은 유전에 따른 것임을 알게 된 “존재”는 요나카노 레이지가 많은 후손을 남기게 하려고 여러 여성과 결혼시키려는 이른바 “하렘 작전”을 추진합니다.

그리하여 요나카노 레이지는 학교에서 여러 미소녀들과 가까워지다가, 조금 갑작스럽게 일부다처제 국가로 건너가 모두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손녀들도 봅니다.

세월이 지나 늙어버린 요나카노 레이지와 전혀 늙지 않고 언제나 그대로인 “존재”

요나카노 레이지는 평범한 인간이기에 수명이 있고, 마침내 숨을 거둡니다.

그제서야 “존재”는 비록 스스로를 알아보는 인간을 많이 만들기는 성공했지만, 참으로 스스로가 바라던 소원은 이루지 못 하였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립니다.

이 “존재” 또한 인격(또는 신격?)을 가진 존재이기에, 요나카노 레이지를 사랑하는 만큼 그와 닿으면서 교감하며 아이도 낳고 싶었을 터.

 

직접 닿지는 못 하고, 그저 서로 인지할 수만 있어서 이 “존재”는 완전한 교감을 나눌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금 세월이 지나, 요나카노 레이지의 머나먼 후손이 이 “존재”를 만지고 닿게 되는데

드디어 궁극적으로 “존재”의 소원이 이루어지면서 이 만화는 끝이 납니다.

 

나름 꽤 오래 연재를 하려고 기획을 세웠는데 인기가 없었는지 연재 중단 처분을 받아 갑작스레 끝난 느낌이 큰 만화입니다.

제가 무척 좋아하는 작가이신 코지마 아키라 선생님이 오랜만에 돌아온 작품이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영원한 존재일지언정 홀로 외톨이라면 이는 축복이 아닌 저주라는 것.

이를 너무 무겁지도 부정적이지도 않게 아름답게 그려내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일본은 왜 이런 훌륭하고 독창적이고 새로운 작품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 하는 걸까요?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4 202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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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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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매우 충실했던 작품   진짜로 하렘으로 최후의 1인까지 남기지 않고 달성하고 끝나버린 작품입니다   더 길게 이어졌으면 추했을거 같아 완결 자체는 이 정도에서 깔끔하게 냈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추하더라도 조금 더 이어졌으면 하는 이중적인 생각이 드는게 독자이다 보니 아쉽습니다   하지만 하렘으로 이어지는 중간은 너무 건너 뛴 느낌이 강해서 이 점은 확실
"깔끔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완결" 내용보기

제목에 매우 충실했던 작품

 

진짜로 하렘으로 최후의 1인까지 남기지 않고 달성하고 끝나버린 작품입니다

 

더 길게 이어졌으면 추했을거 같아 완결 자체는 이 정도에서 깔끔하게 냈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추하더라도 조금 더 이어졌으면 하는 이중적인 생각이 드는게 독자이다 보니 아쉽습니다

 

하지만 하렘으로 이어지는 중간은 너무 건너 뛴 느낌이 강해서 이 점은 확실하게 이 작품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그 과정이 그리 중요한가? 라고 생각하면 또 없어도 될 내용이란 생각도 드니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이상 내용면에서는 별점을 5점 주긴 어렵겠습니다

 

하지만 짧게 보기엔 좋은 작품이라 돈이 아깝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여전히 대원의 문제인 종이책을 스캔하면서 생기는 흑색 부분에 하얀 점들 제발 편집을 해서 책 좀 파세요

 

다른 출판사는 종이책 스캔하더라도 꼼꼼히 그런거 지워서 전자책으로 만들고 판매하는데 여긴 뭔데 맨날 배짱 장사인지 모르겠네요

a******2 202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