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은 자신이 부사장으로 임명될거라 예상했지만 옛애인 메리디스가 부사장으로 임명된다. 샘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던중 신제품개발에 관한 사항으로 만나자는 메리디스의 요청에 그녀의 사무실로 찾아간다. 거기서 그는 메리디스에게 성폭행을 당한다. 몇일 후 그는 메리디스에게 성희롱을 했다며 그를 쫓아내려하지만 샘은 그와 같은 처지의 동료가 있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내어 맞고소를 한다. 하지만 사태는 점점 불안해 지고... 하지만 그녀와 상관이 손을 잡고 자신을 추방하려는 것을 알게 되는 샘은 증거를 잡기 위해 백방으로 쫓아다닌다. 재판 심의 당일 그는 증거를 제출하고 주위의 시선에서 해방된다.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산다. 과거를 가지고 살고 빈틈을 보이면 허를 찌른다. 요즘 사내 성희롱이 늘어가는 추세라한다. 성희롱대상에는 여성이 대부분이지만 남성들 또한 여자 상관에게 성흐롱을 당한 일이 있다고 한다. 구체적인 대책도 예방책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성희롱은 증가하고 있다. 폭로를 읽었을 때 샘의 상황은 일예에 지나지 않지만 직장내 성희롱에 관해 많은 것을 말해 주었다. 여자를 같지 않게 생각하는 남자들. 남성을 떡주무르듯 하는 여성들. 그리고 이 것을 빌미로 계속되는 협박을 하는 사람들... 어제 본 뉴스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 비재 하다고 했다. 직장 여성 중 성희롱을 당한 사람들은 70%이상이고 이 들 중 세명중 한명은 협박과 욕설을 들어보았다고 한다. 슬픈 현실이다. 나 역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직접적인 경험이 없어 바른 표현은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가끔 느끼는 점은 희롱까지는 아니지만 기분 나쁜 시선을 받을 때가 많다는 것이다. 더욱 나쁜 사실은 그들이 배울만큼 배운 엘리트 층이라는 것이다. 비통할 뿐이다. 개선을 위해 강화된 법안을 작성한다 하지만 아직은 역부족이다. 외국의 예를 무조건 들 것이 아니라. 우리 실정에 맞는 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