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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와 만화가의 만남 -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쓴 박은식 왜 우리말을 있는데도 일본어를 쓰고 배워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서경과 일본인 선생에게 왜곡된 역사를 배울 수 없다며 선생을 폭행하고 학교를 뛰쳐 나온 학선, 일본의 역사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난희. 이들은 비밀리에 한국통사를 교재로하여 독서모임을 갖고 자신들의 능력으로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 태백광노란 한국통사를 쓸 당시 박은식의 호였고 그 뜻은 태백의 미친 (망국의) 노예라는 뜻이라고 한다 |